티스토리를 다시 시작 하며
오랜동안 접고있었든 블로그활동을 다시 시작 하려니
많이 헤메게 된다.
거의 3년이란 세월이 흘러 갔으니 너무나 당연한 결과다.
그기다 현재는 컴퓨터 없이 스마트폰으로만 블로깅을
해야 되는 상황이라 더 헤메게 되는것같다.
우선 오래동안 접하지않은 내 블로그에 로그인 하는데도
많은 시간을 소비해야 했다.
일년이상 활동이 없을경우 계정이 휴면상태로 변해
이 휴면상태를 깨워야 한다.
그리고 더 말할 필요 없이 급격히 변화된 네트워크 환경에
많이 놀랐다.
스마트폰 사용자가 이젠 4천만명에 달하는 소셜네트워크
시대가 도래 한것이다.
데스크탑에서 스마트로
위치기반의 변화가 뚜렸해지면서 이전에는 없든 무수한
네트워크의 형성으로 사용자 개개인의 소양이나 스마트 기기의 옵션에따라 다양해지고
풍성해진 활동영역을 기대 할수 있다는걸 알수있다.
이젠 PC와 스마트 가 함께 하는 공존의 시대 이다.
그러나 아직은 폰으로는 표현 할수 있는 부분이
제한적이라는 것은 어쩔수 없는것같다.
물론 PC와의 연계가 이루어 질경우엔 PC에서 할수 있는건
다 할수 있다.
드롭엔 드로그나 우클릭 좌클릭 같은 폰으로 할수 없는 기능들도 팀 뷰어나 크레이지리모트 같은 앱을 깔면 폰에서도
이러한 기능들로 블로깅은 가능 하다.
그러나 폰만으로의 단독 기능은 없는것같다.
앞으로 제조사 개발단계에서 기능을 탑재 해 주기를 바랄 뿐이다.
해주거나 앱 개발이 활발히 이루어져야 하는 부분인것 같다.
그러나 폰으로 제한적이긴 하나 특정한
웹앱을 통해 다양한 포스팅을 할수 있다.
플립북이나 이브노트로 앱을 통한 웹 서비스
가 구축 되어 있다.
IT 전문가가 아니기에 자세한 기술적 사항은 기술 할수는 없지만 내 티스토리에서 플러그인으로 이브노트의 내 노트가 업로드 된다는 것이다.
그럼 블로그는 왜 하는 것일까?
블로그 활동 의 주목적 은 무엇일까, 어떤 일이든 그것을 하는이유가 있는 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