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에 긴박한 도움 요청사례 긴급재난 구조 시스템 119 구조대
긴급구난 과 구조 시스템119
오늘 K씨는 119를 불렀다.
간밤에 허리의통증이 통증 지수1정도 수준 만큼 아파 잠을 제대로 자지 못했다.
K는 속으로 이런 상황에 만약 주위에 휴대폰이 없었다면 어쩔수 없이 죽겠구나 라는 생각을 했다.
친절하고 신속한119
빨리 좀 도와 주세여"
약 5분정도가 흐른뒤 구급차의 비상신호음이 멀리서 들려 왔다.
문 열어 주실수 있으시겠어요?"
"이보소 내가 일어설수 있으면 뭐라고 119부르것소
현관 비번은 열쇠 XXXX번 이고 집현관은 XXXX#입니다."
그것마져 쉽지 않을 만큼 통증이 극렬하다는 말쌈이다.
119 요원의 지시에 따라 행동할것
K는 미안한 마음에 아픈 와중에도 대원들에게 고마움 을 전하고 싶었다.
우리가 이렇게 해서 한분이라도 고통받는 일이 없도록 하는 것이 우리 소명이고 우리의 보람 입니다."
일부 몰지각한 사람들 119구급요원들이 하는 고생은 세금 받아서 하는 일이니 당연한것 아닌가 하며
119대원들의 고충을 아무렇지 않게 생각 하며 걔중에는 함부로 대하는 경우도 있다는 뉴스를 접한 경우가 있는데 이런 몰지각한 인간들에게 묻고싶다.
그럼 똑 같이 세금 받아서 일하 면서도 자기 마음대로 일하는 대통령이나 국회위원들 에게도 그렇게 생각하며 자신의 권리를 주장 하고 있는지
그리고 만약 자신 스스로 댓가를 지불 받는 일에 이사람들 처럼 이렇게 피나는 배려와 헌신으로 일할수 있는지 묻지 않을수 없다.
이날 K씨는 XX병원 응급실 까지 119의 도움 으로 무난히 갈수 있었다.
독신자들 긴급상황에 대비한 119 와 휴대용 전화기 필수
심장마비나 고혈압 심근 경색 같은 급박한 상황에 빠졌 을때 도움을 요청할 통신기기나 도움을 청할 곳이 없다면 어땠을까?
119신고는 정말 급박한 경우에 한해서만 하도록 해야 할것 같습니다.
주위 사람들과 두절된 상황에 있든지
시시각각 위험한 상황은 도래 하는데 아무리 해도 쉽게 해결되지 않는 급박한 환경에 처했을때
가벼운 사고라도 일반인의 손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운 상황들에 직면 한 경우에는 119를 이용 하는것이 바람직한 일라고 생각 됩니다.
갈수록 싱글세대가 늘어나는 추세로 독신이 늘어 가고 있습니다.
언제나 서로 긴밀히 연락을 주고 받는 친구나 지인들은 당신의 가장 든든한 긴급구조자 일것 입니다.
그럼에도 각박한 생활로 인해 연결 고리가 끊어져 고독하게 사는 사람들이라면
필히 119를 항상 기억 하고 연결 가능한 휴대 기기는 가까이 두어야 합니다.
119는 국번없이 119버튼 만 눌러도 각지역의 지구에서 가까운 지역의 119에서 출동 한다는 점
그리고 대원들이 신속히 찾을수 있도록 자신의 현재 위치를 되도록이면 정확하게 통지 해 주도록 합니다.
K씨는 이날 119구급대원들의 이같이 힘들고
어려운 노고를 직접 보면서 장난또는 허위 신고 로 이들을 맥빠지게 만드는 사람들이 있어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을 하지 않을수 없었다.
만약 급박하게 분초를 다투는 위급한 환자를 허위신고자에 의해 시기를 놓치게 된다면 어떻게 될지는 명약관화 한 일이다.
K씨는 그래서 허위및 장난 으로 119를 움직이게 하는 것은 일종의 살인 행위에 해당 하는 중대한 범죄임을 인식 해야 한다고 생각 했다.
허위및 장난 전화는 .....
긴급구난 과 구조 시스템119에 허위 장난 신고는 범죄 행위
어려운 노고를 직접 보면서 장난또는 허위 신고 로 이들을 맥빠지게 만드는 사람들이 있어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을 하지 않을수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