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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돈 벌고 싶으세요? 지속적인 수익을 위해 꼭 인지 해야만 하는 규칙

    2014. 7. 13. 20:22   블로그팁


    현대 사회는 그 모든것(도덕, 관습,체면,자존심)보다 우선시 되는게 돈 인것 같다.

    사회 구조가 그렇게 돌아 가도록 시스템화 되어 있기 때문에 어쩔수 없이 그렇게 변화되어 갈수 밖에 없다는 것이 더 슬프게 와 닿는다.
    요즘 블로그를 하면서 느끼는 일이 지만 다분히 선정적 인 사진이나 유도 표제들로 방문자수 만을 노리는 깡통 콘텐츠가 메인에  까지 등재 되는 경우가 많은 데 익명성에 기대 양심 에 철판을 깔고  돈만을 추구하는  행태를 보면서 세상이 얼마나 돈에 굶주리고 말초 감각적인 시대로 빠져 버렸는지  씁슬 함을 감출수가 없는 것 같다.

    돈에 미쳐서 돈 돈 하다가 돌아 버리게 만드는게 현실인것을 그 누구를 탓하겠는가? 현실은 눈 뜨자마자 눈을 희번득이며 먹이감을 향해 수직 낙하하는 맹금류 처럼 돈에 굶주린 사회가 되버린지 오래다.

    블로그의 포스팅을 보아도 사람들이 얼마나 돈에 굶주려 몸부림치고 있는지 느껴 진다. 어떻게 하면 검색엔진에 잡히고 이런 방법을 쓰게 되면 추천수를 높힐수 있다는 둥 의 포스팅의 글을 보면 많은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불루이도 예외는 아니기에 손가락질 할수 많은
    없는것  같다.


    위 캡쳐된 내용은 본인 메일로 날아든 어떤 카페의 운영자가  보낸 메일의 목록이다.

    낮뜨겁게 만드는 말초적 언어들로 직설적으로
    표제 들을  만들어서 쏘아 대고 있는 것이다.

    오래전에 가입했든 까페 로  수시로 이런 메일이
    날아 들어서 차단을 몇번이나 했지만 어떻게
    뚫었는지 오늘 또 날라 왔다.

    처음엔 누가 볼세라 조심 하며 얼른 닫곤 했는데
    요런것도 자꾸 날라드니 호기심도 발동 되는것은
    어쩔수가 없는 것이다.

    견물생심 이란 말이 있다  눈에 안보이는 사물은
    그리 오래 생각 하지 않지만
    눈앞에 보이는 사물에 대해서는 마음이 동하게 되어 있다는 고사성어다.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 는 말이나
    비슷한 뜻이라고 할수가 있겠다.

    왜 이 까페운영자는 이렇게 감각적인 언어들을
    남발 하면서 메일을 날려야 했을까?

    다름아닌 돈이다 돈돈하다 돈에 돌아 버려서
    까페 방문자 늘려서 장사 해 보려는 수작 이다.

    익명성에 기대어 도덕성에 철판을 깐 경우이다.
    이사람도 우리 이웃의 평범한 아저씨거나
    아줌씨  일수도 있다.

    노골적으로 성을 묘사 하는 언어를 갖다 붙혀도
    누군지 모르기에 가능 할수가 있는 것이다.

    그런데 인간의 내면에는 야누스가 있다.
    분명 안좋은 것 이란것을 알면서도 자꾸 날아
    오는 유희에 절반은 노출 될  요지가 강한
    속성을 가진것이 인간 이다.

    이사람은 그걸 꿰툻고 있는 것이다.

    이사람의 까페를 가보면 그걸 느낄수 있다.
    회원수가 장난 아닌것을 보면서 수많은 사람들이
    낚여 들어 왔다는걸 알수가 있다.

    자 이렇게 낚여서 들어 왔든 자발적으로 들어 왔든 운영자는 그들을 상대로 운영의 묘를
    살린다.

    완전19금 코너를 만들고 호기심을 한껏 발동
    시킨다. 그래서 클릭 해보면 무엇무엇의 조건을
    갖추어야 들어 올수가 있댄다.

    기막힌 상술 이지만 재화를 창출 하려는 목적은
    달성 할수가 있을것이다.

    위의 경우는 좀 노골적인 유형 이지만 이와
    비슷한 좀 순화된 방법의 낚시질에도
    인간은 나약 하게 넘어갈수가 있다는 것이다.


    메인화면에 랭크 되어 유입자의 수가 폭발적 이였다는 글 이 올라 와 들여다 보면 "감축 드립니다. 그런데 그렇게 방문자수가 늘면 x x x x수익은 어느정도나 늘어 나든가여?" 이런식의 댓글들이 주루룩 달리는 것을 볼수있다.

    그런데  요즘 포스팅 하는 글들 들여다 보면 짜내고 짜내다 밑바닥 까지 짜내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되는데 제목은 그럴싸 하다.

    그런데 막상 들어가 보면 도진개진 뭐 이런게 메인에 뜨냐? 싶다.

    물론 한장의 사진 이지만 함축된 예술적 가치를
    추구 하는 경우를 말하는 게 아니다

    아주 훌륭하고 알찬 포스팅들 도 많다.
    특히 전문블로그인 티스토리는 전문성으로
    나무랄데 없는 정보의 보고라고 본다.

    그럼 나도 메인에 한번 올려 볼수 있지 않을까를
    한번  생각 해 보지만

    그런데 그게 막상 내막을 들여다 보면 그렇게 호락호락 하지 많은 않다는걸 느끼게 되는데 이유는 다른게 없다.

    시스템 안으로 진입 해야 하는 이유

    시스템에 대한 이해와 지식의 부족 문제 라는것이다. 가령 몇시간 정성들여 아무리 좋은 내용과 짜임새 있는 포스팅을 작성 했다고 하드라도  시스템의경로안에 있지 않는다면 백년하청 이라는 것이다.

    많은 노련한 전문가들은 이런 시스템 구조의 헛점을 잘 이용하므로써 별것 아닌 사진 한장으로도 수익을 극대화 해 나간다는것이다.

    앞에서도 언급 했듯 어떻게 하면 메인에 뜰수 있는지 그 방법을 알고 있으면 그 다음은 콘텐츠 의 질에 그다지 구애 받지 않고도 유입자수를 대폭 끌어 들일수 있다는 것이다.

    인터넷이란 환경도 일반 오프라인 마케팅과 별반 다르지 않다. 박리다매 가 통한다는 것이다.

    혹자는 양질의 콘텐츠로 이탈률을 낮추고 순방문자수와 도달율을 높이기를 주문하지만 인터넷의 구조상 재 방문율은 한계가 있고 요즘 시람들은 그렇게 인내력이 있는것 같지도 않다.

    그만큼 인터넷 세상은 선택의 폭이 넓어 한곳에 머물러 있을 만큼 한가로운 공간이 아니라는 것이다.

    수없이 많은 익사이팅한 순간적 재미꺼리가 많은데 궂이 비슷비슷한 내용물에 시간을 빼앗겨 가며 한곳에 머물러 있으려 하겠는가 그런 순간적 말초감각을 잘 파고 드는 사람들 만이 원하는 만큼의 재화 창출이 가능해진다는 결론이 나온다.

    백명이 들어왔을때보다 만명이 멋모르고 낚시질 당해 들어 왔다손 치드라도 그 중 몇명은 분명 싸구려 콘텐츠에 매료될 확율이 높기때문이다.

    구슬이 서말인들 무슨 소용이 있으리요 한입 밥술보다 못한것을 옛말 에 서말구슬이 있어도 그것을 시울에 꿰어 장신구로 만들지 않는다면 그 가치를 누가 알아 주겠는가 이다.

    특히 요즘 같은 세상 자기 PR시대엔 그누구도 상대방을 알려고도 하지 않는다.

    자기 가치는 자기스스로 드러 내지 않으면 알려고 하지 않는 세상이니 억지로 라도 존재감을 역설 해야 한다.

    블로그는 뭐니뭐니해도 방문자수의 싸움이다. 당신이 외수형님만큼의 특출한 재능을 갖고 있지 않다면 정상적인 포스팅으로 재화 창출을 획책 하지 않기를 바란다.
    순전한 재화만을 창출 할  목적 이라면 말이다.

    그렇다고 진짜 싸구려 콘텐츠를 남발 하려고도 하지 말길 바란다. 요즘은 기계수준이 그정도는 가려낼줄 아는 수준 이라는 걸 알고 기계를 속일 만큼은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방문자의 유입을  위해 싸이트를 포탈의 검색로직에 등록부터 해야 한다.

    대부분 다알고 했겠지만  아직도 안하고 있다면
    일단 검색등록은 필수다.

    아무리 많은 콘텐츠를 양산 한다해도 검색등록이 안되 있으면 홈 화면에 뜨는일은 없다.
    일반적인 검색은 대부분 홈페이지 생성후
    컨텐츠가 생성되고 일정시간 경과 되면
    거의 자동적으로 이루어 진다.

    더욱 많은 방문객을 유입시키기 위해서는 다음이나 네이버 같은 메인 홈페이지에
    자신의 콘텐츠가 노출 되는 일이다.

    대형포털의 메인에 노출 되려면 상당히 까다로운
    기준에 맟추지 않으면 안되지만 일단은
    검색로직에 등록을 해두고 봐야 한다.

    DAUM 에는 홈화면 하단에 검색등록 코너가 있으니 들어가서 프로파일의 프로그램에 따라
    하면 된다.

    불루이 같은 경우는 너무 포스팅의 질이 낮아
    많이 망설이다가 오늘 큰맘 먹고 등록 해 버렸다.

    포스팅의 수익은 포스팅의 지속력을 위해 필요
    한 것 이다.

    불루이도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이제 부터
    수익 창출에 심혈을 좀기울여 볼 생각이다.

    전문지식 블로그들의 경우 그 콘텐츠의 수명은
    무한하며 지속 적일수 있으니 초기의 방문자수가 적은것에 크게 연연 할 필요가 없다.

    그들은 곧 정상적인 궤도에 오를 힘과 능력이 있으니  걱정 할 필요가 없다.

    문제는 불루이 같은 잡다한 블로그들의  수익창출이  문제 다.
    그렇게 만만치가 않다는 것이다.

    블로그를 만들고 어느정도 콘텐츠를 축적 했다면
    완전히 커뮤니티만을 추구 하는것이 아니라면
    이제 블로그에 광고를 달아 포스팅에 지속력을
    심어 주는 수익을 어느정도 꾀하는 것은
    바람직한 일이다.

    조금씩이라도 흘러 들어 오는 달러는 그 액수가 적다 할지라도 포스팅을 하는데  힘을 실어 주게 되고 지속력을 향상 시켜 주게 될것 이다.

    양질의 콘텐츠를 제1순위의 목표로 하도록하자

    알다시피 순간 방문자가 많아도 콘텐츠가 저질일
    경우 어느순간 그것은 휘발해버리고 만다.

    그러나 전문 지식콘텐츠의 경우 수명은 영원해지는 것이다.
    그것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있는한 언제나
    검색 키워드로 들어 오는 방문자가 있을수 있기 때문이다.

    그외의 다양한 방법으로 노출을 극대화 하는 방법을 시도해보는 것은 수익형 블로그에 있어서는 당연한 일이 라고 할수 있겠지만 지속적인 수익을 노린다면 양질의 전문 지식을
    주입하는것보다 좋은 것은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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