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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공지능 로봇의 반란 가능 할까?

    2021. 1. 4. 10:23   직업의 종류/미래의 세상

    미래는 인공지능 로봇의 시대

    인류의 기술은 급속도로 발전 하면서 지난 몇년 동안 산업과 각종 네트워크가 더욱 심화 되고 빠르게 결합 하면서 사물 인터넷(IOT)의 시대인  초 연결 사물인터넷의 시대를 우리는 지금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사물 인터넷(IOT)시대를 한단계 더 뛰어 넘어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인 인공지능을 접목한 인공 지능 사물 인터넷(IIOT)의 시대에 이르렀습니다.

    이제 전세계는 모든 산업분야에 인공지능을 연결 하려는 기술 개발에 주력 하고 있으며 특히 인공 지능 로봇의 개발을 선점 하기 위해 각축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현재 인공지능의 총아라 할수 있는 스스로 판단 까지 하는 자율주행이 상용화 단계에 이르 렀습니다.

    구글에서는 2019년 도로 위를 무인으로 달리는 자율 주행 무인 택시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하루가 다르게 변화 되고 있는 세상을 보면서 미래 인류의 모습은 어떻게 될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어쩌면 뛰어난 로봇에 의해 인간이 로봇의 노예로 전략 하게 되는 빅 브라더의 시대 가 될 수 도 있지 않나 생각 해 봅니다.

    SF 공상 과학 영화 를 보면서 영화속의 일로 만 알았든 영화 속의 일들이 속속 현실에 반영 되고 있는 것을 우리는 지켜 보고 있습니다.

    베리칩과 같은 숫자 식별 정보를 내장한 반도체 칩 을 인체 내에 삽입 해 인간의 삶을 통제 하거나 뇌 행동을 조절 하는 식으로 인간을 조절하는 기술들은 이미 개발이 완료 되어 상용화 과정에서 종교계의 반대에 부딪혀 주춤 한 상태에 있다고 합니다.

    그렇게 본다면 인공지능이 급격하게 발전 하는 미래에는 로봇에 의해 인간이 통제 되는 빅브라더 시대의 도래를 인류는 깊이 생각 하고 고민 해야 할 시기도 그렇게 멀지 않았다고 여겨 집니다.

    올해초 미국의 무인 공격기 MQ-9 리퍼 의 공격으로 피살된 이란의 권력 서열 2인자 카셈 슐레이마니의 피살 사건과 사우디 아라비아의 정유 시설이 무인드론에 의해 파괴 되면서 무인드론의 무기화 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고조 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달 11월 27일 이란의 테헤란 인근 도심에서 이란의 핵물리 학자인 모흐센 파크리 자데가  무인 장치 차량에서 발사된 총탄에 피격 당해 살해 되었 는 데요 피격후 얼마지 않아 차랑도 자체 폭발 하면서 증거 조차도 남기지 않았 다는 것입니다.

    이 사건이 나란히 동승 한 사람들을 피하고 모흐센 파크리 자데 만을 정확히 조준해 살해한 빈틈 없이 정확한 정확도를 지닌 인공지능 무기에 의한 피격 이라는 것에 세상은 더 놀라고 있습니다.


    그리고 2개월 전 발발한 아제르 바이젠과 아르 메니아의 전쟁에 등장 한 아제르 바이잔의 무인 드론의 공격으로 산산히 파괴되는 탱크의 모습을 보며 가공할 위력의 인공지능에 대한 인간의 무력감과 위기감이 팽배 해지는 것을 느끼지 않을수가 없었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무인 저격 암살 사건을 보면서 정말 그토록 우려 하든 빅브라더 시대가 우리곁에 가까이 왔다고 생각이 듭니다.

    군사 강대국을 비롯한 많은 나라들이 군사 무기를 무인 드론이나 무인 로봇 같은 것으로 대체 하려는 군무인화 개발에 박차를 가 하고 있다는 걸 알고 있습니다.

    인공지능에 의해 스스로 계산 하고 판별 하여 결정 하는 인공지능로봇의 경우 인간 보다 더 정밀 한 조준이나 판단을 하며 서슴지 않는 진퇴를 감행 하면서 가공할 위력의 무기로 인간을 공격 한다면 인간의 힘으론 속수 무책 당할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바로 인간이 제어 할수 없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인공 지능에 지배 당하는 빅브라더 세상이 도래 할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끔찍한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어차피 인공 지능도 인간이 만든 프로그램에 의해 제어가 된다고 안심 할수도 있겠지만 우리는 지난 시간에 세계 최고의 바둑 고수 이세돌 과 세계 랭킹1위 중국의 커제가 알파고와의 대결에서 인간을 무참히 깨 부숴 버린 사실을 생각 해 볼때 고도로 발달된 기술들이 모이고 모여서 각 개인으로는 생각지 못했든 특이한 인공지능이 나타 날수도 있을 것이란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다시 말해서 인간이 결정하는 단계를 뛰어 넘어 스스로 계산 하고 판단 하여 결정 까지 하는 것이 인공지능 이라는 점에서 더 무서운 것 입니다.

    각 각의 기술은 별 문제를 발견 하지 못하거나 불가능 한 기술들 일지 라도 이 것 들이 쌓이고 쌓여 기술이 끝없이 발전해 어느 한계 점에 도달 하는 특이점을 뛰어 넘는 순간 인간이 통제 할수가 없는 세상이 온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바로 기계가 인간을 노예화 할 수도 있는 빅브라더의 세상이 도래 하게 되는 것입니다.

    로봇이 인간을 공격 하기 위한 또 다른 로봇을 만들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아래 링크한 동영상을 보면 로봇이 잘못된 결정을 하게 될 경우 얼마나 무서운 결과를 가지게 될지 정말 섬뜩 함을 느끼게 됩니다.

    인공 지능 로봇의 섬뜩한 말 top4 유투브 동영상 보기 >>


    인류가 희망 하는 미래의 모습


    지극히 희망적인 제 개인의 생각 이 지만  지금 중동지역의 격렬한 종교적 대립과 극심 하게 악화 되고 있는 빈부의 양극화가 해소 된다는 가정 하에 모든 것이 인류 중심 의 편리함과 인간 친화적 기술 의 발달로 전개 되어 나가면서 힘들고 어려운 일들을 로봇 들이 대신 하고 사람들은 건강, 문화, 레져, 스포츠, 여행 등 다양한 행복 분야를 누리는 시대로 나아 가게 될 것 이라는 상상도 함께 가져 봅니다.

    사물 인터넷의 일상화시대를 지나 로봇 과 인간이 한가족의 일원이 되어 로봇이 위험한 일을 예방 해주는 것은 물론이고 디테일한 잔 심부름 까지도 할수 있는 단계까지 나아 가면서 마트나 식료품 가계에서 물건을 고를때 신선도 식별 능력이 뛰어나 인간은 좋은 물건을 섭취 하게 될 것이고 인간 수명에도 기여 하게 되리 라고 보여 지고요

    공연장에서 춤추는 로봇 의 공연이나 격투기 로봇 들의 시합을 보면서 생활의 행복지수 를 높히는등 거리나 상점 어떤 공간이든  인간들과 로봇이 함께 하는 모습이 그려 지게 됩니다.

    미래의 우주와 비현실적 공간의 개발 

    한편 화성을 배경으로 만든 우주 공상 과학 영화 마션에서 처럼 우주로 눈을 돌려 가까운 달이나 화성에 실제의 새로운 기지를 만들어서 제2의 개척지를 건설 하게 될 것으로 여겨 지고요 또한 인류는 지금의 세계일주를 하는 정도로 빈번하게 우주로의 여행 도 이루어 지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바다 속이나 지구 속 과 같이 비현실적공간 을  개발해 새로운 삶의 터전을 만들어 나갈 수도 있을 것으로 전망해 볼 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저의 이러한 공상 같은 일이 비현실적일수도 있을 것이라 생각 하지만 지금 껏 전개 되어온 과학적인 발전 속도로 미루어볼때 그렇게 불가능 하거나 황당한 이야기는 아니라고 여겨 집니다.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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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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