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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연결 4차 산업혁명 시대 로 나아가는 미래의 세상

    2020. 12. 29. 23:34   직업의 종류/미래의 세상


    향후 지구는 온난화로 인해 지구의 기후와 환경은 많이 바뀌어 있을 것 입니다.

    현재 서식 하고 있는 동식물들 중 많은 종들이 멸종해 품종 도감 에서나  보게 될 것 입니다.


    지구가 탄생한 후 430억년 동안 수없이 많은 변화를 거치며 지구상에서 한때는 주인의 자리를 지켜오든 동식물들이 한순간의 재앙으로 멸종 되고 또 새로운 종이 그자리를 차지 하면서 오늘날에 이르렀다고 할수 있겠지요

    그런 지구의 변화는 현재 진행형이며 변화무상한 우주에서 일어 날수 있는 변수는 우리인간의 뛰어난 과학으로 인해 알아 낸다고 해도 인간의 힘으로는 막을수 없는 새로운 재앙이 한순간 들이 닥칠수도 있 을 것 입니다.


    뛰어난 과학에 의해 지나간 지구의 발자취와 역사들이 밝혀 지면서 알수 있었던 것처럼 영고 성쇄 를 거듭하는 과정에서 환경에 적응해서 살아남는 종들도 있었고 그렇지 못하고 완전히 멸종 하게 되는 종들도 있었다는 것을 알수 있었 습니다.


    미래의 지구 모습은 천재 지변이 없다고 하드라도 급격한 기후의 변화로 인해 환경에 적응한 새로운 종들이 그자리를 대신 하게 되겠지요


    미래 인류의 생활 변화

     

    특히 세상을 지배 하고 있는 인류의 모습 또한 많은 변화가 예상 되고 있습니다.

    인간의 편리 함을 위해 무분별한 개발로 인해 날로 악화 되어가는 지구의 환경을 되살 리고자 하는 그린 친환경에너지 정책과 탄소 제로 정책으로 지금 세계는 변화의 큰 물결을 타고 있는 것 같습니다.

    화석연료를 대체 한 친환경자동차인 수소전지 연료 자동차나 전기자동차가 차로를 달리게 될 것 입니다.

    그리고 인공지능이 급격 하게 발달해 대부분의 차들이 운전자가 없이도 움직이는 무인교통 의 시대로 탈바꿈 하게 될 것 입니다.


    ​ 이미 지난 2018년 12월 구글 에서는 웨이보 라는 무인 자동차 를 이용해 아리조나주 피닉스시티에서 600대의 무인택시 사업을 시작 으로 2019년 에는 62,000대의 무인 택시를 허가 받아 사업을 확장 했다고 합니다.

     

     

    하늘은 드론 으로 인해 새로운 질서법들이 만들어 지게 될 것입니다.

    ​세계 최대 글로벌 유통 기업 아마존에서는 무인 멀티콥터 배송을 위한 벌집 형태의 미래 물류허브기지를 구축 하려는 계획을 세우고 있으며 이미 실험 배송을 완료 한 상태 라고 합니다.

    지난달 현대자동차가 세계 최초로 개발에 성공 한 수직 이착륙이 가능 한 틸트 드론 으로 사람의 무게에 해당 하는 물체를 싣고 행한 드론 택시 시험 비행을  성공적으로 완료 해 세계의 이목을 끌었습니다.

    몇 년 전에 일어난 일본 수상 관저의 드론 침입 사건이 말해 주듯 테러정보수집용으로 변질 되어 이용 될 수도 있을 것 입니다. 

    이러한 불손한 의도를 막기 위해서나 또는 무질서 하게 날아 다니다 발생 할 수 있는 교통 사고 등을 예방하기 위한 다양한 관계법 들이 재정되어 적용 되고 있으며 향후 더욱 디테일 하게 보완 수립 돼 나가야 할 것 입니다.

    미래는 인공지능 로봇의 시대

     

     

    각종 사업장의 형태도 로봇에 의해 제품 들이 생산 되는 구조로 바뀌게 될 것 같습니다.

    이미 우리의 생활속에는 알게 모르게 깊숙히 자리 잡고 있는 첨단 생활 네트워크 시스템들이

    많이 있습니다.

    스마트폰을 이용해 경비시스템의 인터넷과 의 결합 으로 멀리서도 집안을 살필수 있는 홈cc tv 네트워크등 이미 많은 부분들이 첨단 이기들에 의해 이용 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지난 몇년 만에 각종 네트워크가 더욱 심화 되고 발전 하면서 사물과 결합되어 이용 되고 있는 사물 인터넷(IOT)의 시대인  초 연결 사물인터넷의 시대를 우리는 지금 살고 있습니다. 

    세계최고의 미래 학자토마스 프레이 는 향후 20년내 지구촌에 존재 하는 직업중 20억개의 직업들이 로봇의 등장으로 사라지게 될 것 이라는 예측을 한 바 있고요

    옥스포드 대학의 칼프레이 교수마이클 오스본 교수 역시 향후 20년내 미국의 일자리 중 47%가 로봇의 발달로 인해 사라지게 될 것이라고 할 만큼 지구는 로봇의 시대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 주위에는 몇년 전만 해도 사람이 하든 일들을 각종 센서나 기기들이 대신 하면서 사람들을 볼수 없는 직업 들을 우리는 많이 보고 있습니다.

    빅브라드 시대 냐 인간 중심의 시대냐 인간들의몫

     

    아래 링크한 동영상을 보면 로봇이 잘못된 결정을 하게 될 경우 얼마나 무서운 결과를 가지게 될지 정말 섬뜩 함을 느끼게 됩니다.

    인공 지능 로봇의 섬뜩한 말 top4 유투브 동영상 보기 >>

    너무도 빠르게 변화되고 있는 세상을 보면서 미래 50년 후의 모습은 어떻게 될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어쩌면 뛰어난 로봇에 의해 인간이 로봇의 노예로 전략 하게 되는 빅 브라더의 시대 가 될 수 도 있지 않나 생각 해 봅니다.

    SF 공상 과학 영화 를 보면서 영화속의 일로 만 알았든 영화 속의 일들이 속속 현실에 반영되고 있는데요

    2002년에 개봉한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 톰크루즈 주연 영화 마이너리티 리포트 의 영화속에 등장했든 범죄예측 인식 시스템 기술 이 현재 구글에 의해 개발 되어 현재 미국내의 주요 범죄 예방기관에 의해 실용화 단계에 이르렀다는 뉴스를 접한 기억이 나는데요

    베리칩과 같은 숫자 식별 정보를 내장한 반도체 칩 을 인체 내에 삽입 해 인간의 삶을 통제 하거나 뇌 행동을 조절 하는 식으로 인간을 조절하는 기술들은 이미 개발이 완료 되어 상용화 과정에서 종교계의 반대에 부딪혀 주춤 한 상태에 있다고 합니다.

    그렇게 본다면 50년후에는 이러한 기술들이 무서운 속도로 발달해 새로운 인류의 페러다임이 전개 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로봇에 의해 인간이 통제 되는 빅브라더 시대의 도래를 인류는 깊이 생각 하고 고민 해야 할 시기도 그렇게 멀지 않았다고 여겨 집니다.

    올해초 미국의 무인 공격기 MQ-9 리퍼 의 공격으로 피살된 이란의 권력 서열 2인자 슐레이마니의 피살 사건과 사우디 아라비아의 정유 시설이 무인드론에 의해 파괴 되면서 무인드론의 무기화 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고조 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달 11월 27일 이란의 테헤란 인근 도심에서 이란의 핵물리 학자인 모흐센 파크리 자데가  무인 장치 차량에서 발사된 총탄에 피격 당해 살해 되었 는 데요 피격후 얼마지 않아 차랑도 자체 폭발 하면서 증거 조차도 남기지 않았 다는 것입니다.

    이 사건이 나란히 동승 한 사람들을 피하고 모흐센파크리 자데만을 정확히 조준해 살해한 빈틈 없이 정확한 정확도를 지닌

    인공지능 무기에 의한 피격 이라는 것에 세상은 더 놀라고 있습니다.


    그리고 2개월 전 발발한 아제르 바이젠과 아르 메니아의 전쟁에 등장 한 아제르 바이잔의 무인 드론의 공격으로 산산히 파괴되는 탱크의 모습을 보며 가공할 위력의 인공지능에 대한 인간의 무력감과 위기감이 팽배 해지는 것을 느끼지 않을수가 없었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무인 저격 암살 사건을 보면서 정말 그토록 우려 하든 빅브라더 시대가 우리곁에 가까이 왔다고 생각이 듭니다.

    군사 강대국을 비롯한 많은 나라들이 군사 무기를 무인 드론이나 무인 로봇 같은 것으로 대체 하려는 군무인화 개발에 박차를 가 하고 있다는 걸 알고 있습니다.

    인공지능에 의해 스스로 계산 하고 판별 하는 무인 로봇의 경우 인간 보다 더 정밀 한 조준이나 판단을 하며 서슴지 않는 진퇴를 감행 하면서 가공할 위력의 무기로 인간을 공격 한다면 인간의 힘으론 속수 무책 당할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바로 인간이 제어 할수 없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인공 지능에 지배 당하는 빅브라더 세상이 도래 할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끔찍한 생각이 듭니다.

    어차피 인공 지능도 인간이 만든 프로그램에 의해 제어가 된다고 안심 할수도 있겠지만 우리는 지난 시간에 알파고의 바둑실력이 인간을 무참히 깨 부숴 버린 것을 생각 해 볼때 고도로 발달된 기술들이 모이고 모여서 각 개인으로는 생각지 못했든 특이한 인공지능이 나타 날수도 있을 것이란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각 각의 기술은 별 문제를 발견 하지 못하거나 불가능 한 기술들 일지 라도 이 것 들이 쌓이고 쌓여 기술이 끝없이 발전해 어느 한계 점에 도달 하는 특이점을 뛰어 넘는 순간 인간이 통제 할수가 없는 세상이 온다고 합니다.

    이것이 바로 기계가 인간을 노예화 하는 빅브라더의 세상이 도래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지극히 희망적인 제 개인의 생각 이 지만  지금 중동지역의 격렬한 종교적 대립과 극심 하게 악화 되고 있는 빈부의 양극화가 해소 된다는 가정 하에 모든 것이 인류 중심 의 편리함과 인간 친화적 기술 의 발달로 전개 되어 나가면서

    힘들고 어려운 일들을 로봇 들이 대신 하고 사람들은 건강, 문화, 레져, 스포츠, 여행 등 다양한 행복 분야를 누리는 시대로 나아 가게 될 것 이라는 상상도 함께 가져 봅니다.

    50년 후 라면 사물 인터넷의 일상화 시대를 지나 로봇 과 인간이 한가족의 일원이 되어 로봇이 위험한 일을 예방 해주는 것은 물론이고 디테일한 잔 심부름 까지도 할수 있는 단계까지 나아 가면서 마트나 식료품 가계에서 물건을 고를때 신선도 식별 능력 이 뛰어나 인간은 좋은 물건을 섭취 하게 될 것이고 인간 수명에도 기여 하게 되리 라고 보여 지고요

    공연장에서 춤추는 로봇 의 공연이나 격투기 로봇 들의 시합을 보면서 생활의 행복지수 를 높히는등 거리나 상점 어떤 공간이든  인간들과 로봇이 함께 하는 모습이 그려 지게 됩니다.

    50년후 미래 우주와 비현실적 공간의 개발 

    한편 화성을 배경으로 만든 우주 공상 과학 영화 마션에서 처럼 우주로 눈을 돌려 가까운 달이나 화성에 실제의 새로운 기지를 만들어서 제2의 개척지를 건설 하게 될 것으로 여겨 지고요 또한 인류는 지금의 세계일주를 하는 정도로 빈번하게 우주로의 여행 도 이루어 지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바다 속이나 지구 속 과 같이 비현실적공간 을  개발해 새로운 삶의 터전을 만들어 나갈 수도 있을 것으로 전망해 볼 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저의 이러한 공상 같은 일이 비현실적일수도 있을 것이라 생각 하지만 지금 껏 전개 되어온 과학적인 발전 속도로 미루어볼때 그렇게 불가능 하거나 황당한 이야기는 아니라고 여겨 집니다.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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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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