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의 3.1절 기념사에 일본 열도 패닉

어제 서대문 형무소 기념관에서 열린 99주년 3.1절 기념식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기념사를 통해 일본 쪽바리가 저지른 만행에 대해 강도 높은 발언으로 일본을 질타 했습니다.

위안부 문제는 반인륜적 행위이며

가해자인 쪽바리가 위안부 문제 끝났다고 해선 안된다고 했습니다.

박근혜가 저지른 한일 위안부 합의는 피해자의 입장이 조금도 반영되지 못한 가운데 밀실에서 이루어진 야합에 지나지 않았다는 것을 내비친 발언 이였습니다.

피해자가 배제된 정치적 야합으로 맺어진 합의를 불가역적이라며 문재인대통령의 기념사를 수용 할수 없다고 강하게 반발 하고 있는 쪽바리의 행태를 보며 문대통령의 발언이 쪽바리의 정곡을

강하게 찌르는 일이 였음을 알수 있어  대다수의 우리 국민들은 속이 후련 했을 것으로 여겨 집니다.

지난 보수정권에서는 찾아 보기 힘들었든 독도 발언 역시 소금을 뿌린듯 쪽바리들을 발광케 하기에 충분한 속시원한 발언이 였습니다.

지금은 곤란하니 조금만 기다려 달라든 맹박이의 독도 인식과는 180도 다른 문대통령의 발언에 쪽바리들은 거의 멘탈 붕괴 수준으로 발광 하며 절대 수용 할수 없다며  끈질기게 대응 하겠다고 하고 있습니다.

일본 쪽바리들은 지난 십여년 매국 보수 정권에서 제대로 목소리를 내지 않은 틈을 타 독도 영유권에 대한 체계적이고 전방위의 대대적인 방법으로 자국은 물론이고 외교 로비를 통해 독도 영유권을 주장 해 왔습니다.

이들의 노림수는 독도를 국제사법 재판소에 국가 분쟁지역으로 이슈화 시켜 한국을 이끌어 내기 위해 채곡채곡 명분을 쌓고 있는 것입니다.

이들은 지속적으로 끈질기게 물고 늘어 지면 언젠가는 독도가 자신의 땅이 될수도 있을 것이라는 야욕으로 이런 짓을 벌이고 있는 것입니다.

그들이 내세우는 역사적 근거는 억지일 뿐이라는게 드러 나고 있음에도 이들은 막무가내식 주장을 펴며 막대한 돈으로 국제 사회를 매수 해 독도를 집어 삼키려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번 문대통령의 독도 발언은 이러한 쪽바리들의 수고가 개 짓거리임을 한방에 날려 버리는 쐐기가 된 것이기에 소금 뿌린 구더기때 마냥 발광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태 까지 독도에 대한 우리의 대응은 당연한 우리 영토 이므로 무대응으로 나가는 것이 였지만 지나친 무대응은 국제적 판단을 흐릴수 있는 명분을 주게 되므로 이제 강력히 대응 해 나가야만 한다는 것입니다.

 일본 원시 새키들 아무리 지럴 발광을 해도 안되는 것은 안되는 것임을 우리 문재인 대통령이 이번 기념사에서 확고히 천명 한 것입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