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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정 역사교과서 박근혜사진

    2016. 12. 5. 11:01   이따구 정치판

    부실과 함량미달 불량 교과서로 들어난 국정 역사 교과서
    지난해 11월 3일 국민들 67% 이상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역사 교과서의 국정화가 정부에 의해 확정 고시 되었습니다.

     


    국민들과 교육계가 반대한 이유로는 역사 사관의 다양성의훼손 과 정치적 입장에 따라 제단될수 있다는 것입니다.

    특히 박정희의 치적 찬양등 박근혜와 수구세력들의 정치적 입지를 공고히 하는 한편 친일을 미화 하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반대의 이유 였습니다.

    11월 28일 교육부에서 발표한 현장 검토본에서 우려 했든 것들이 사실로 들어나고 있습니다.

    박근혜 정권 홍보용으로 전락한것은 물론이고 친일파에 대한 면죄성 서술과 박정희의 치적 제주도의 일본표기 동기화,안중근의사의 기술한 서적의 성격들을 잘못 오기한것등 전체적으로 불량한 교과서라는 것이 판명 났습니다.

    특히 최순실에 의해 추진 되었다는 점에서 국민들의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그런 문제점 으로 인한 국민들의 강한 반발과 저항을 받고 있는데요 특히 국사 편찬위원들에 의해 편집 되기전인 원고본에 박근혜의 사진이 게제 되었다는 것이 밝혀 지면서 이 정권의 뻔뻔함에 국민들은 불쏘시게로 써야 한다고 분노 하고 있습니다.

    지난 노무현 정부때 역사는 어느 특정 집단의 입맛에 따라 제단 되어서는 안된다며 강력히 반대 했든 박근혜는 자신의 말을 뒤집고 역사교과서를 자신과 친일기득권 입맛에 맞도록 제단 하고 후대에 평가를 받게 되는 역사적 평가 마져 무시 하고 스스로 우상화 작업을 시도 했다는 게 참으로 후안 무치 하고 뻔뻔스런 행태가 아닌가 생각 됩니다.

     


    열명의 미국 대통령과 싸우며 568번의 암살속에서도 굴하지 않고 40여년간 쿠바를 통치 했든 피델 카스트로 국가평의회 의장은 자신의 이름을 광장이나 건물과 도로등에 사용하는 일체의 우상화 작업은 하지 말것을 마지막 유언으로 남기며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의 사망 소식에 쿠바의 전국민들은 그를 그리워 하며 펑펑 울든 모습에서 진정한 존경을 받은 인물 이 아니였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사람이 평소 얼마나 명예롭게 살았는지는 죽음 이후에 드러 나는 것입니다.

    여대생을 끼 차고 시바스 리갈을 마시다 총탄에 쓰러진 박정희  
    그는 유부녀를 비롯한 반반한 200여명의 여자들을 밤의 놀이개  감 으로 삼았다는 것이 사후 수많은 증인과 차고 넘치도록 많은 증거들이 드러 나면서 그의 민낮을 본 국민들은 치를 떨고 있습니다.

    역사는 가리려고 한다고 가려 지지 않을 뿐 아니라 명예는 스스로 들어 내지 않아도 국민들에 의해 드러나게 되는 것입니다.

    박근혜는 이제 역사 속으로 파묻힐 날이 머지 않습니다.

    대한민국의 제18대 대통령으로써 온갖 치욕적인 사건의 범죄자로 낙인이 찍혀 국민에 의해 탄핵 당한 최초의 대통령이란 불명예가 대한민국의 역사가 끝나는 순간 까지 기록으로 남게 될 것입니다.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치욕스런 불명예 인물은 일제에 나라를 판 매국노 이완용 입니다.

    그런 이완용과 더불어 가장 치욕스런 이름으로 역사에 남게 될 것으로 생각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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