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복권 일등 당첨자가 왜 많은가?
대발이 뉴스
로또 복권 1등에 당첨 되기가 마치 벼락 맞은 사람이 또 벼락 맞을 만큼 확율적으로 어렵다고 하는데 요즘 갑자기 일등 당첨자들이 한둘도 아니고 지난주만 해도 무려 일곱명이 당첨 되었다 하니 왜 이런 현상이 일어 나는지 이 대발이가 그 궁금증을 풀어 보기 위해 조사에 들어 갈수 밖에 없는것 같다.
이리 저리 알아보니 복권 관리의 부정행위가 있어서 다수당첨자가 배출되고 있지 않나 하는 항간의 의혹의 눈길이 복권위원회에 쏠리고 있다는 설도 있는것 같다.
참여정부 시절에는 대북 비자금을 조성 하기 위해서라는 의혹이 덧붙혀지기도 했지만 전혀 근거 없는 억측일 뿐이죠
그리고 한때 생방송이 아닌 녹화로 진행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았다.
그런데 알아 보니 녹화가 아닌 생방이 맞다는 군요^^
이런 저런 억척이 난무 하는 이유도 확율상 800만분의 1이라는 낙타가 바늘 구멍에 들어갈 만큼 어려운 1등 당첨자들이 평균 7.3명씩 매회 마다 당첨되고 있으니 그런 저런 생각을 해 보는 것도 무리는 아닌것 같다.
초기엔 게임당 2천원 이였든 게임비가 천원으로 다운 되었으니 게임 의 숫자도 거의 두배가량 늘었을거고 전엔 한명의 당첨자가 나왔다면 그 배가 되는것은 이치에 맞는 추론 일테지만 그런데 보통 일등 당첨자가 회차당 7.3명 이라고 하니 도무지 이해 할수 없는 부분이다.
어떤 사람의 분석을 보니 프로그램의 속성을 아는 위원회 소속 관계자들은 일등을 맟출 확율이 높다는 것이다.
그래서 감사원에서도 그첩보를 입수하고 감사에 착수 하긴 했으나 물증은 찾아내지 못했다고 한다.
예를 들어 일등 번호가 3의배수로 떨어지는 숫자로만 나온다든가.
피보나치 수열 처럼 처음 숫자에서 일률적 거리를 더한 숫자의 조합이라 든가 하는 프로그램을 알게 되면 그만큼 확율이 높아 진다는 것이다.
그러나 그어떤것도 시원스런 답이 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 계속 되고 총 로또 판매 금액은 거의 동일 수준을 유지 하고 있다고 하니 참으로 귀신이 곡할 노릇이다.
그런 일련의 과정에서 요즘 부쩍 뜨고 있는 번호 예측 시스템이란 기계가 등장하고 회원들에게 번호를 나눠주는데 적중율이 높다고 한다.
아마 어느정도 일리는 있는것 같기도 하다.
그리고 여기저기 우후죽순 처럼 늘어나는 회원제 예상 시스템 싸이트 들이 대거 등장 하면서 당첨 확율을 끌어 올리는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해보았다.
결국 이 대발이가 어느 정도 근접한 답에 가까이 다가간것 같다.
그럼 왜 그럴까 총 판매 금액은 거의 비슷한데 게임 숫자가 대폭 늘어 난 것이라면.....? 확율은 그만큼 높아 지게 되는것이 되고 말것이다.
그럼 어떻게 게임 숫자가 그렇게 늘어 날수가 있을까?
그것이 대발이가 전해 드리려는 오늘의 뉴스가 아니 겠습니까...^^
그런면에서 본다면 지금 월 회비를 내고 어떤 회원제 로또 사이트에 가입해 계신 분들은 대충 그걸 눈치 챘을 것입니다.
월 1만원의 회비를 내면 로또 사이트에서 매주 50게임을 제공 하는곳이 있습니다.
대발이가 무료라고 해서 들어갔다가 낚여서 9900원 월 회비를 지불하는 정회원에 가입해 버렸는데 사실 만원으로 정상적으로 하면 10게임밖에 할수 없지만 이사이트에선 월 200게임을 제공 하고 있었습니다.
박리다매 이것이 대발이가 생각해보는 의혹의 핵심인데요,
물론 아무것도 밝혀지거나 드러난것은 아니지만 어느정도 억척에 억척을 가능케 하는 대목인것 같아서 일케 부끄럽게도 포스팅 해봅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중에 이 희한한 현상에 대해 더 잘알고 계신분이 계시면 빨리 좀 공개해서 비싸게 로또를 구매 하는 분들이 없도록 해 봅시다.
감사합니다^^ 그냥 가지 마시고 대발이 얼굴 한번씩 눌러주고 가시면 대발이가 더욱 힘을 받습니다.
제 카페로 가는 통로 입니다. 감사합니다.
ㅠㅠ 이렇게 그림 으로 거는 링크는 안되는가 봅니다.
실망입니다.
ㅋㅋ 할수 없죠 대발이 이름이라도...... 감솨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