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폰 싸게 구입하고 싶다면 필독
그동안 3년의 약정으로 사용 하고 있든 갤럭시2 이전 부터 폴더폰에서 터치폰 까지 쭈욱 같은 통신사를 이용하고 있었는데요
거의 10년 이상을 이동없이 사용하다 보니 고객감사 차원에서 공짜로 최신폰으로 교체를 해 준다는 것이 였습니다.
그러나 기기교체에 대해서는 별 필요성을 느끼지 않은 상태라 몇개월 동안 그냥무시 하고 있었죠
그러다 다달이 나가는 통신비가 거의 7만원쯤 으로 부담이 커 요금을 조정하는것이 더 시급한 문제라 통신비를 좀 줄여 보려는 의도로 대리점에 들러게 되었습니다.
겔2 구입 당시 3년 약정에 데이터 무제한에 64요금제를 이용 하고 있었는데 세금하고 한달에 70000원 정도를 통신비용으로 지출 하고 있었든 셈이죠
그런데 통신비에 대한 문의도중 직원이 저보고 우수 고객에게 주는 혜택 이라며 최신폰을 무상으로 교체 해 줄테니 하라는 것이였습니다.
이미 전화상으로 알고 있었든 상황이라
별 새로울 것도 없었지만
공짜라고 하니 밑져야 본전 이란 생각에 살펴보니 당시 최신폰 으로 나온 겔럭시S3가 무상교환이 가능한 최신 기종이였습니다.
그러나 겔S2나 겔S3는 거기서 거기라는 생각에 별로 훅 가지는 않았죠
기기는 좀 업그레드 되어 좋았지만 요금도 크게 차이도 나지 않아 사실 제게 크게 와닿지 않은 조건 인지라 뭉기적 대다가 그당시 평소 화면이 큰 기기가 필요 했기에 저는 갖 출고된 겔노트3로 교체를 해 줄수 있느냐고 물었습니다.
직원이 이것저것 따져 보더니
지금 정도의 비용정도에 맞춰서 교환이 될것 같다고 하면서 처음 제시한 요금제가 64요금제 였습니다.
LTE 64 요금제는 초고속 데이터 2기가에 음성150분 문자1000건을 제공하고 2년 약정시
기기값은 세이브 받게 된다고 하며 어떠냐고 했습니다.
저는 겔투를 쓰면서 무제한으로 사용 했기 때문에 데이터 제한 때문에 뭉기적 대면서 할듯말듯 좀더 좋은 조건이 없느냐고 감질 나게 만들었습니다.
그러자 직원이 기기값에 20만원의 지원금을 공제 하고 3개월만 64요금제에 HDTV컨텐처 부가이용 유지한 후
2년 약정에 데이터 무제한 안심 옵션으로 9000원 추가 하고 34요금제로 갈아 타게 될 경우 속도는 느려지지만 64에 비해 요금이10000원 정도 다운 될것 같다고 합니다.
64요금제의 경우 기기값 공짜에 음성150분 문자 1000건이 기본 제공 되면서 LTE로 속도는 빠르고 좋은데 2기가 로 데이터를 제한 사용 해야 하는 단점 때문에 저로서는 내키지가 않았던 것이죠
34요금제의 경우 기기값으로 10000원이 과금 되고 속도제한이 좀 따른다는 것이 가장 큰 단점 이긴 하지만 데이터는 무제한 사용할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두 요금제 사이에 약간의 갈등이 좀 생기긴 했죠
이전에도 음성통화50분을 언제나 제공량을 다 사용하지도 않았기에 34가 제공하는 음성50분 과 문자500건이면 충분했고 그리고 요금도 좀더 다운 시킬수가 있다고 하고
게다가 스마트폰으로 블로그활동을 계획 하고 있었든 터라 화면이 큰 겔노트3가 필요하기도 해 정말 내게 딱 이라는 생각에 그렇게 겔노트3로 교체를 하게 되었습니다.
속도가 좀 느리긴 해도 데이터는 무제한으로 사용 하면서 월10000원 정도 통신비용이 절감되고 필요로 하고 있었던 겔노트3까지 갖게 되니까 지금 생각 해도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솔직히 대리점 입장에서는 64요금제로 가기를 바라면서 쉽게 34요금제를 내놓지 않았던 것이죠
이런 사정을 모르면 대리점이 정해주는 대로 했을 것입니다.
보통 대리점에서는 소비자를 배려하는척 하면서도 저렴한 요금제를 오픈 하지않는 경우가 허다 하다고 합니다.
요즘 신모델인 겔럭시6,겔럭시6엣지,겔노트4 엣지가 출시 되고 있지만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 때문에 소비자들이 쉽게 기기를 바꾸기도 어려운 실정 인것 같습니다.
이전 까지만 해도 시기를 잘맞추면 지원금제도 덕분에 공짜에 가까운 비용으로 최신폰으로 갈아 타든 소비자들이 단통법이 시행되고 난이후부터 고비용의 기기값을 지불 하게 되면서
누구를 위한 법이냐고 위정자들을 향한 불만의 소리가 드높은 상황이죠
단통법 이후 결과적으로 이통사들의 배만 불 려주게 되었다 라는 것입니다.
미래부는 대형 이동통신사들의 이익만을 대변 하기 위한 사조직이 된것 같다고 할 만큼 이번에 법개정은 소비자들은 안중에 없는 이통사들의 이익만을 대변한 법이라고 할 만 합니다.
보조금을 대폭 낮추고 최신기기 구매후 6개월 이내 약정을 어길경우 지나간 달 만큼 위약금을 소멸 하든 지난 정책 과는 달리 보조금 전액을 위약금으로 반환하도록 개정을 한것도
고가의 요금제를 3개월만 유지 한 후에 원하는 요금제로 갈아 탈수 있었던 기존 정책을 6개월동안을 유지 하도록 뜯어 고친것도
이통사들의 입장에서는 그동안 담합을 해서라도 고쳐 보고 싶었든 사안 이였을 만큼 얼마나 고대하며 기다려온 내용 인지 모를 것입니다.
그런데 미래부가 앞장서서 이들의 담합을 도와준 꼴이 되버렸습니다.
자본주의 의 자유 경쟁 이라는 시장 원칙을 깨 부숴셔서 경쟁을 원천적으로 막음으로 소비자들이 기대하는 저렴하고 질좋은 통신 서비스를 가로막는 불공정한 상태로 만들어 버린것 같습니다.
국민들을 대변하고 국민들의 이익을 위해 존재 해야 하는 미래부가 이통사들과 재벌 제조사의 이익에만 촛점을 맞춘 이유가 무엇 인지 정말 궁금 하지 않을수 없는데요
성완종회장이 지난 대선때 정치인들에게 정치자금을 뿌린것이 수면위로 들어 나면서 정경유착이 어떻게 이루어 지고 있는지를 우리는 대충 알수 있습니다.
그렇게 자신들의 목줄을 잡고있는 행정부에 잘보이려는 재계의 사람들이 비단 성완종뿐이 였을 까요?
이통사와 재벌 제조사들의 이익을 위해 불철주야 뛰어준 미래부에게 이통사들과 재벌들이 입 싹 닦고 있을수 있을까요?
대선때 뭔가를 해준 보은 은 아닌지 왠지 석연치 않아 보이는 것은 왜 일까요?
이 한마디안에 다 녹아 있는 친재벌 집단들
이명박대통령도 박근혜대통령도 이나라 서민들과 국민들을 위한 대통령이 아닌것 같습니다.
국민들과 서민들의 갈수록 비폐해져가는 암울한 현실은 외면한채 오직 재벌들만을 위한 대변자들일 뿐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너무 빠르고 잦은 기기교체주기로 인한 불필요한 사회적비용을 줄이기 위한다는 명분도 있을수 있겠지만 그렇게 말하기전에 수시로 신제품을 무분별하게 뽑아 대는 제조사의 약삭빠른 신제품 출고부터 막는것이 우선적으로 이루어져야 할 사안 인것 같습니다.
가계지출에서 차지하는 통신요금의 비중은 여타의 선진국들에 비해 가장 비싸다는 여론이 팽배 해지면서
새정치민주연합 우상호의원과 일부 국회의원들에 의해 통신비에 포함된 10000원의 기본요금을 폐지 하는 법안을 발의 하여 상정 하자 이통3사가 서비스질을 떨어뜨리게 된다며 일제히 반기를 들고 조삼모사하게 데이터 중심요금제를 꺼집어 내어 얼핏보면 통신비용이 좀 줄어 든것 처럼 보이도록 하고 있습니다.
그기다 미래 창조과학부 까지 통신사들을 거들며 통신사들이 연간7조원의 매출이 떨어져 서비스와 기업운영의 어려움이 따르게 될것이라며 기본료 폐지를 반대 하면서 대기업들의 호주머니를 걱정하는 작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미래부는 누구를 위해 존재 하는지 모를 정도 입니다.
지난 4월달에 법안이 발의 되었지만 여러 중요정책 순위 때문에 6월 임시국회 회기내에 국회에서 논의가 이루어질것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통사의 배만 불려주면서 문제가 되고 있는 단통법 역시 개정 하거나 폐지 하자는 쪽으로 여야가 함께 뜻을 같이하고 이번 회기에서 논의가 이루어 질것이라고 합니다
통신사들이 내놓고 있는 데이터중심요금제의 경우 대부분 젊은층에서는 스마트폰에서 데이터를 음성통화보다 많이 사용 하는 추세 이고 음성 통화도 카톡의 톡보이스를 이용하면 무료로 이용 가능 하므로 음성통화량에 대해 무제한이란 별 의미가 없는 것입니다.
그렇게 조삼모사한 데이터요금제를 들먹이면서 기본요금제 폐지를 우회적으로 돌려 보려 하지만 가계통신비 절감을 위해 반드시 기본요금폐지는 불가피한 것이죠
이통사에게는 황금알을 낳는 거위와 같이 갈쿠리로 끌어담기만 하면 돈이되는 일이므로 쉽게 양보할리가 없는것이죠
기본요금을 적용한 이유가 인터넷망을 증설 하는데 따르는 비용 때문에 부과 된것이고 자기들 돈 벌기 위해 필요한
자신들의 자산이기도 한것이죠 현재 전국적으로 충분한 인프라가 다 갖춰진 상황에서는 이 기본요금은 폐지 되어야 마땅한것 이라고 생각 됩니다.
통신비에서 기본요금이 차지하는 비율이 거의 15~25% 나 되고 있어 통신요금을 비싸게 만들고 있는 최대의 요인이 되고 있습니다.
기본요금만 없애 버려도 통신비용이 비싸다고 아우성 하지는 않게 될 것 같습니다.
그런데도 국민의 편에 서야 할 미래부마져 통신사들의 경영의 어려움과 서비스질을 낮추게 될것이라며 거들고 나서면서
이통사들이 악착같이 버티도록 만들고 있습니다.
기초비용측면의 기본요금은 전국 구석구석 초고속 인터넷망이 구축 된 마당에 반드시 폐지되어 마땅 함에도 자신들의 배를 채우기 위해 버티고 있는 것입니다.
글을 적어 나가다 보니 완전히 다른 방향으로 이야기가 전개 되 버린것 같네요
작금의 나라 돌아가는 상황을 보자니 부글부글 울화통이 저절로 생겨 글마져 방향을 잃고 헤메게 되었네요
스마트 폰 보급 대수가 거의 5000만대에 달할 만큼 이제는 보편적인 스마트폰의 시대입니다.
이제 스마트폰이 없이는 일상생활이 불편하고 무미건조해 질수밖에 없는 환경이 되었고 어찌 되었든 단통법으로 그동안 쉽게 제품을 교체 하든 것도 이제는 어렵게 되 버렸습니다.
소비자들 특히 신종폰을 추구 하는 메니아들에게는 아주 불리한 상황이 되버렸습니다.
그동안 이통대리점들 마다 천차만별의 가격 차로 인한 일부 소비자들은 호갱이 될수 밖에 없었던 구조에서 지금은 모든 소비자들이 호갱이 되버리고 말았다고 할수 있습니다.
단통법으로 인해 천편일률적으로 고비용 평준화가 이루어졌다는 것이죠
하지만 지금도 잘 찾아 보면 이전만큼은 안되지만 대리점의 상황이나 여건에 따라 좀더 저렴하게 구입을 할수 있는 곳이 있다고 합니다.
이제는 스스로 더 저렴하게 구입 할수 있는 곳들을 탐색 하고 자신에게 적합한 기기나 요금제를 찾을수 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이곳저곳의 사이트들이 이통사들이 출시하고 있는 각종 요금제들을 정리해 올려 놓은 것을 볼수 있습니다.
대리점에만 의존 하지 말고 스스로 찾아 통신 비용을 최대한 줄이도록 해야 한다는 것 입니다.
요즘은 대부분의 정보를 인터넷을 통해 접하는 것이 보편화 된 만큼 얼마나 더 이득이 되는 정보에 다가 가느냐에 따라 좋은 제품을 더 좋은 조건의 요금제로 쓸수 있는지가 결정되고 있습니다.
단통법으로 전국민의 호갱화가 되었다고 하지만 최근 들어 더욱 진화한 보조금 판매 방식의 표인봉을 알고 있는 사람들은
휘파람을 불고 있습니다.
제가 오늘 포스팅을 하게된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가계통신비 절감 차원에서 최대한 가격을 낮추어 그 어떤곳보다 저렴 하게 최신폰을 구입 할수 있는 곳이 있어 소개 하고자 함 입니다.
최신폰을 구입시 자신에게 맞춘 효율적인 요금제를 제시하고 공시지원금은 최대한 보장해 기기값과 함께 통신비 까지 절감 하게 해 주는곳
예를들어
데이터를 적게 사용하면서 음성통화량이 많을 경우 음성통화를 무제한 사용할수 있는 데이터 중심요금제를 이용 하도록 유도 해주고
그렇지 않을경우 데이터요금제 보다 기존요금제를 이용 하도록 어드바이스를 해 주게 되는 것입니다.
이 사이트는 이러한 상세하고 디테일 한 맞춤 선택을 제시 해 주는곳입니다.
최신폰을 구입 하려는데 왠지 제값에 구입을 하는건지 의심이 드는 분들
다양한 종류의 요금제로 인해 어떤것이 본인에게 적합한지 잘몰라 대리점이 제시한 요금제로 폰을 구입 했다가
주위 사람들과 비교 해 보니 자신이 비싸게 구입한것을 알게 되 억울 했던 기억이 있는 분들 정말 억울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