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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투브 동영상 광고수익과 프로게이머

    2015. 5. 29. 02:33   직업의 종류/미래의 세상

    공남 블로그는 어느 하나의 전문적 카테고리로 운영하는 블로그가 아니고 순간순간 생각나는 대로 그리고 글을 쓸때 쉽게 엮어 갈수 있는 것들에 한해서만 쓰다 보니 잡 블로그의 형태로 운용이 되고 있습니다.

     

     



    솔찍히 말해 하나의 일관된 영역을 가진 콘텐츠를 만들어 나갈수 있는 전문적 능력이 없기 때문에 잡블로그가 될수 밖에 없는 것이죠그럼에도 불구하고 애드센스 까지 달고 수익을 노리고 있으니 내가 생각해도 참 민망 하기 그지 없네요

    애드센스는 구글에서 운영하는 CPM,CPC 광고플랫폼 을 제공 하는 거대 광고제휴사 라고 할수 있는데요


    애드센스의 광고수익 구조에 대해서는  공남도 나름 어느정도 이해 하고 있기 때문에 생각나는 대로 몇번의포스트를 발행 하기도 했지요

     

     




    그런데 요즘의 유저들은 정보를 습득하는 과정에서 단순히 내용만을 접하기 보다 좀더 쉽고 재미 있는 것을 추구 한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전문적 지식에 대한 정보에 대해서는 내용에 더 중점을 두기 때문에 전문 블로그들이 제공하는 정보성 포스트에는 크게 재미를 제공하려는 노력이 없어도 블로그 조회수는 일정수준 이상을 유지 할수 있기 때문에 자신만의 특별한 경쟁력 있는 전문 지식을 갖게 될 경우 포스팅 자체도 쉽고 용이 할수 있게 되는 것이죠.

    그러나 보편적 일상 이나 지식을 다루는 블로그에게 있어서는 경쟁은 치열 해 지므로 경쟁에서 우위를 차지 하기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지 않을수 없기에 포스팅이 상당히 힘들수 밖에 없겠죠

    그냥 밋밋한 블로그로는 경쟁력에서 밀릴수 밖에 없기 때문에 유저들을 끌어 들이기 위해서는 내용도 좋아야 하지만 얼마나 재미를 더하느냐가 그만큼 중요한 사안이 된다고 할수 있습니다.

    이제 이런 사용자들이 바라는 것을 뒷바침 하기 위해 끊임없이 공부하고 개발 하지 않으면 도태 되고 말것입니다.


    그러다 보니 이런 사용자들의 추세에 맞춰 블로그에 동적인 콘텐츠로 꾸미는 블로그가 늘어 나고 있습니다.

     

     


    블로그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동영상 플렛폼은 역시 구글의 유투브 라고 할수 있습니다.

    오늘 제 친구가 전화로 자기 아들이 올린 유투브의 광고수익이 얼마나 될것 같냐고 물어 보았는데요

    친구의 아들은 요즘 많은 게임 유저들에게 각광을 받고 있는 롤 이라는 게임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는 롤 선생으로 통하는 프로 게이머 인데 아들이 동영상을 수십여편 유투브에 업로드 한 상태이며 이 동영상들  대부분이 수십만건의 조회수를 기록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유투브 동영상에 떠고 있는 광고에 대한 수익이 궁금하다고 하며 내게 얼마나 될것 같냐고 물어 왔네요.

    간간히 자기 아들에 대한 정황을 이야기 해 그 주인공이 롤 선생 이라는 닉네임으로 활동 하면서 게임계에서는 랭킹2~3위 안에 드는 유명 게이머라는 것을 알게 되었는데요

    그런데 롤 롤 이름은 많이 들어 알고 있지만 어떤 게임인지 몰라 롤 게임에 대해 검색을 해 보았습니다.

    LEAGUE of LEGENDS 의 약어로(LOL)을 가르키는 말이 롤 이라고 합니다.

     

     


    전설의 리그 이렇게 해석해 볼수 있을 까요

    이 게임은  5명이 한팀을 이루어 상대 팀과 접전을 벌이게 되는 게임 이며 5명의 팀원들이 합심해서 상대팀의 본부를 먼저 파괴 하는 팀이 승리하게 되는 게임으로 게임 중간에 마음대로 빠져 나갈수도 없다고 하네요

    만약 그렇게 아무런 합의도 없이 마음대로 혼자 빠져 나갈 경우 많은 불이익이 따르게 되므로 게임에서 빠져 나가기 위해서는 팀원들중 세명 이상의 찬성이 있어야 가능 하다고 합니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한번게임을 시작 하면
    밥 시간이나 가족간의 출타등에서 빠지게 되어
    부모들의 언성이 높아 질수 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롤의 경우 등급별 리그로 레이팅을 해 티어를 판정 하게 됩니다.

    등급은 브론즈,실버,골드,플레티늄, 다아몬드,마스터,첼린저 까지 총 7등급으로 나눈후 각 등급역시 5단계 티어로 세분화  하게 되는데요

    티어가 1000이하를 "심해" 라고 하고 2000이상은 "천상계" 라고 한답니다.

    가장 낮은 브론즈급 중 에서도 4~5단계급은 특별히 "초심해"라고 하며 티어1000~2000사이 를 1000상계 라고 하면서 천상계와 뉘앙스를 맞춰 보려는 눈물 나는시도를 엿볼수  있습니다.

    하위급의 티어1등급이 상위급 티어5등급으로 진입 하기가 상당한 노력이 필요 한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브론즈1단계가  실버5단계로 가기 까지 상당한 노력이 필요할 정도로 티어 간 격차가 크다고 하네요

    한번 빠지면 헤어 나오기 힘들 만큼 중독성이 강한 게임으로 현재 청소년의 절반 가량이 이게임에 몰입하고 있다고 합니다.

    사정이 이러니 부모들은 컴퓨터앞에서 죽치고 앉아 공부는 뒷전이고 식음 까지 전폐하는 애들을 보노라면 눈이 훼까닥 뒤집히지 않을수 없을 것입니다.

    컴퓨터를 못하게 하면 악을 쓰고 덤벼드는 경우도 있고 집에서 못하게 될 경우 몰래 PC방에 가서라도 해야만 될 정도로
    많은 사람들은 한번 빠지면 헤어 나오지 못할만큼 중독성 강 한 이 게임을 가리켜 악마의 게임 이라고  할 만큼 심각한 게임 으로 사회적 병폐라고 까지 합니다.

    그러나  프로게이머들로서는 고수익이 보장되는 새로운 분야로의 개척자 로서 미래 지향적 전문 직종으로 확장 하고 자리 잡는 선두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고 할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그렇게 오래전 일도 아닌 지난 과거에 지금의 텔런트들을 바라보는 사회적 이목은 그들을 딴따라라고 지칭 하며 천하게 여겼든 적이 있었 습니다.

    그런데 지금의 배우나 텔런트들의 위상은 어떻 습니까?

    어린아이부터 청소년들의 아이콘으로서
    수많은 청소년들이 끝도 보장도 없는 스타에 대한 도전이 끊이지 않고 있는 형편 이며 상당수의 젊은이들은 중도에서 포기 하거나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허송의 세월을 보내고 있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이런 관점에서 게임머를 바라보는 생각이 바뀌게 되는 싯점이  찾아 올 것으로 내다 볼수 있을것 같습니다.

    인터넷의 발달로 일어나는 각종 아이템들은 수없이 많은 장르의 직업이나 사업으로 발전되어져 왔습니다.

    그중에서 미래의 각광받는 인터넷사업으로 게임 시장은 폭팔적으로 성장 할것으로 전망되는 분야 입니다.

    그런 대규모 시장에서 두각을 드러내는
    프로게이머가 스타로 뜨는것은 당연한 일이 될것입니다.

    스타에 대한 꿈을 펼치는 것이 이상한 일이 아니듯이 젊은이들의 도전을 막을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롤 게임에서 게임머니는 별풍선을 관전자들로  부터 얼마나 많이 받아 내느냐에 따라 수익이 결정 되는것 같았습니다.

    롤 게임은 수십만명의 게임 관전자들이 지켜 보는 가운데 상대방과 접전을 벌이는 상황을 실시간으로 이프리카TV를 통해 방영 하게 되며 이때 프로게이머들을 응원하는 방법으로 이 별풍선을 클릭 하는 방식 이라고 합니다.

    프로 게이머들이 이렇게 방송을 통해 게임을 벌이는 목적이 있는데요

    새로운 게임이 처음 제작자에 의해 만들어 지게 되면 이 게임을 많은 사람들이 이용 하도록 홍보겸 게임을 하는 방법을 알리기 위해 게임을 해석하는 능력이 특출한 프로게이머들에게 프로그램을 넘기게 되고 이들은 넘겨 받은 프로그램을 분석하고 게임의 방법이나 진행하는 과정들에서 나타나게 되는 문제점들을 먼저 파악 하고 문제가 있을경우 수정을 거친후 이것을 아프리카티브를 통해 프로게이머들이 직접시연을 해 게임유저들에게 선보이는 것이 이들의 역할이라는 것입니다.

    이 수준까지 이르기 위해서는 여러단계의 벽을 통과 해야만 하죠

    프로게이머 발굴을 위한 게임 랭킹전에 참가해 접전을 벌이게 되고 마치 축구의 리그전 같이 리그별 접전을 통해 랭킹순위를 올리게 되는 것이죠

    이렇게 상위권에 진입하게 된 게이머들은 프로게이머로 인정을 받게 되어
    게임 프로덕션에서 고가로 스카웃 해 가게 되는것 같습니다.



    롤 게임은 현재 대기업을 포함한 10개의 회사가 서폰스로 후원 까지 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들은 프로덕션으로 부터 지급받는 연봉외에도 방송사에서 제공하는 별풍선 에서도 수익을 올리게 되어 고수익을 올리게 되는 것입니다.

    롤 선생의 경우 많은 별풍선을 확보해 상당한 수익을 올리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들은 또한 자신만의 게임기술을 동영상을 통해 공유 하면서 유투브의 광고 수익까지 챙기고 있는것 같습니다.

    친구의 아들 역시 지금은 롤 선생이라는 닉을 솔선생으로 바꾸어 많은 게임 지도 해설 동영상들을 유투브에 업로드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공남 블로거도 유투브동영상으로 고수익을 올리는 블로그들이 있다는 것을 간간히 들어 알고 있지만 사실 동영상 소재를 생산할 엄두가 나지 않아 하고 싶어도 못하고 있는 데요

    그러다 보니 이런광고 수익구조에 대해서는 관심을 갖지 않아 문외한이라 할수 있습니다.

    자기 아들이 유투브 광고로 올리는 수익에 대해 궁금 해 내게 물어 왔지만 사실 나도 문외한이라 답을 해주지 못했죠

    이전부터 유투브광고의 수익에 대해 궁금했든 터라 궁금증 해소를 위해 검색에 들어 가 봤답니다.

    유투브동영상에 광고를 올리기 위해서는 일정수준 이상의 조회수를 가진 동영상 콘텐츠를 생성한 유투브계정을 가진 사람에 한 한다고 합니다.

     

     


    유투브는 앞에서도 말했듯이 구글 소유의 무료동영상 공유 사이트로서 동영상플렛폼을 제공 하는 사이트 죠

    유투브를 이용해 동영상을 업로드할수도 있고 볼수도 있고 공유 할수도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유트브 계정을 가지고 있어야 하며 자신의 계정으로 로그인 해 이용 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동영상을 보려는 사람들에게 광고를 노출해 수익을 올리는 것이 가능 하죠

    애드센스가 CPM과 CPC 지급 방식이라면
    유투브는 전적으로 CPM지급방식 이라고 할수 있는것 같네요

    그런데 완전한 노출이 되어야 인정 한다는 것이 애드센스의 CPM과는 좀 다른것 같습니다.

    유투브 광고의 경우 광고 역시 동영상 광고로 사용자들이 광고를 끝까지 보게 될 경우만 지급되어 진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광고 방식에는 오버레이 인 비디오와
    인스트림 방식과  디스플레이방식 으로 나눌수가
    있습니다.

    오버레이 인 비디오는 동영상의 하단부에 투명한 배너로 광고를 띄우는 광고 형태로 본영상을 시청 하는 동안 광고가 게재 되므로 노출당 지급(CPM)이 이루어 지게 되는것 같고요

    광고 배너를 클릭 하고 광고를 보는 경우 클릭당 지급(CPC) 으로 더 높은 단가를 지급 받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트루 뷰 인스트림은 광고가 먼저 나타나는 방식으로 본영상을 보기전에 나타 나기 때문에 사용자들이 스킵을 하고 본영상으로 들어갈 경우 인정이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한마디로 사용자들이 귀찮게 생각해 건너 뛰게 될 경우 수익으로 연결이 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표준 인스트럼광고 방식을 택하면 본영상 전과 중간 그리고 끝난후에 광고가 뜨며 광고를 봐야만 본영상을 볼수 있어 스킵을 방지 할수 있는데요

    그러나 이럴 경우 이탈율이 높아 지게 되므로 상당한 퀄리티가 없다면 피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디스플레이 광고방식은 동영상옆에 함께 띄워진 광고디스플레이를 클릭해 광고 사이트로 이동할 경우 인정하는 방식으로 애드센스의 CPC 지급 방식과  비슷한것 같습니다.

    동영상을 많은 사람들에게 공유하고자 하는 목적이 강한 경우 이 방식을 사용하면 사용자들은 광고를 볼수도 있고 아예 안볼수도 있어 사용자를 고려한 광고방식 이라고 할수 있으며 광고에 방해를 받지 않기 때문에 이탈율을 줄일수 있어 본영상을 많이 노출 할수 있다는 잇점이 있을 것으로 생각 됩니다.

     

     


    싸이의 강남스타일의 경우 1000뷰당 3.25달러의 수익을 올린다고 합니다.

    RPM이라고 하면 애드센스의 분석툴에 나타난 예상 수익을 광고요청수로 나눈후 1000을 곱한 수치를 말하게 됩니다.

    예를 들어 이번달  제 블로그의 예상수익이 10달러 이고 조회된 페이지 뷰가 5000회 라고 할경우 10/5000*1000 으로 1000뷰당 광고 수익은 2달러가 되는 것입니다.

    1000 번의 뷰당 수익을 RPM이라고 하며 보통 블로그의 경우 애드센스 광고에서는 2달러 정도가 된다고 합니다.

    유투브동영상에 지급되는 광고료가 일률적인지는 알수 없어 설명할수 없지만
    위 싸이의 강남 스타일의 경우 RPM이 블로그 포스팅보다는 상당히 높은 수준 이라고 보여 지네요

    위 강남 스타일 기준으로 조회수에 대한 수익을 계산해 보면

    만약 한달에 6만정도의 조회수를 기록 할 경우

    10000회 수익은 32.5 달러가 되고 6만뷰 니까 195달 러가 되는 것이죠 한달에 한화로 20만원 정도의 수익을 올릴수 있다는 것입니다.

    만약 이렇게 평균 6만건의 조회수를 가진 10편의 동영상 을 가지고 있을 경우 한달 수익은 200만원정도가 되겠죠

    그리고 한번 올려진 동영상이 다음달도 비슷하게 평균 6만건의 조회수를 기록할 경우 다음달 역시 200만원의 수익을 얻을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블로그에 올려지는 포스트의 경우 블로그의 인지도나 내용에 따라 광고료가 차등 지급되고 있는데 만약 이런 방식이라면 유투브도 마찬가지 일것 같습니다.

    싸이와 무명인의 동영상을 같은 가격에 광고료를 지급 하지 않을수 있다는 이야기죠

    유투브 광고 역시 애드센스에서 관리 하기 때문 에  인지도에 따라 차등 지급 되지 않을까 라고 예상해 볼수 있습니다.

    아무튼 이렇게 지속적이고 꾸준한 조회수를 기록 하기 위해서는 전문적 내용 이거나 또는 다른사람보다 뛰어난 경쟁력을 확보 해야 가능 하다고 할수 있습니다.

    동영상 역시 블로그의 포스트처럼 키워드검색이 가능 하며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 하거나 꾸준히 보고 싶어 하는 동영상의 경우 꾸준한 조회수를 기록 할수 있게 되는것 이죠

    현재 국내에 업로드된 많은 유투브 동영상의 경우 대부분 직접만든 동영상 보다는 가수의 뮤직 비디오 영상 이나 드라마나  또는 영화를 업로드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것은 원작자가 저작권을 행사할경우 가차없이 내려야 하거나 손해배상까지 해 줘야 하는 아슬아슬한 동영상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직접 만든 영상의 경우 라면 이런 문제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수익을 창출 할수 있게 되는 것이죠

    잘 만든 동영상 하나가 꾸준한 조회수를 기록 하게 될 경우 연금 보험을 타듯 평생의 고정 수익을 보장 해 줄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가끔 외국에서 만든 동영상 중에 엽기적 영상으로 꾸준히 유입자를 기록하는 동영상이 있는데 이런 경우가 바로 연금을 타는 동영상이라고 할수 있겠네요.

    이제 바야흐로 블로그도 동영상콘텐츠가 대세로 흘러가고 있는 추세 입니다.

    요즘은 스마트폰으로 누구든지 마음만 먹으면 동영상을 직접만들수도 있고 유투브로 업로더 해 공유 할수도 있습니다.


    일상 생활중 우연찮게 이런 대박영상 하나를 건지게 될경우 재빨리 유투브에 올려 공유하고 일정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 하게 되면 광고까지 게재 할수 있게 되므로 평생의 수익원이 될수 있기 때문에 호시탐탐 이런 기회를 붙잡는 것을 게을리 하지 않아야 될것 같습니다.

    오늘은 유투브 동영상광고와 수익 구조에 대해 알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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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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