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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바지가 잘 어울릴것 같은 중노년층의 남자배우들

    2015. 5. 26. 08:03   블로그와 감성

     

     


    누구나 입을수 있지만 아무나 소화 할수 없는 청춘의 심벌 청바지

     

     

     


    노년으로 접어들면서 더 섹시한 외국의 영화 배우를 들자면 숀 코넬리 를 지목 하게 된다.

    모건 프리만 이나 부루스 윌리스 역시 노년에 섹시함과 완숙함을 더해 가는 배우인것같다.

    숀 코네리는 1930년생으로 올해 한국의 나이로 86세다.

    그럼에도 탄력있는 몸매와 연륜을 상징하듯깊은 몇줄기의 굵은 주름이 오히려 더 매력적인 얼굴 힘차고 빡센 회백색의 덥수룩한 구렛나룻과
    콧수염은 섹시함 마져 더하게 되는것 같다.

    우리가 주위에서 접하는 80대 중반의 노인분들과 한번 비교 해 보자

    보통 이나이에 접어든 노인분들의 경우 반쯤 희미 하게 내리 감겨진 눈꺼풀과 자글거리는 주름과 구부정하게 굽은등 어기적 거리는 힘 없는 발걸음 또래의 숀코네리와 정말 너무도 대조적이 라고 할수 있겠다.

     

     


    청바지는 청춘의 심벌과도 같은 의상이다.

    보통 젊을때는 누구나 청바지를 입어도 별 어색함이 없어 누구나 즐겨 입을수 있는 의상 이지만 이제 중년으로 넘어가게 되면 아무나 소화하기가 쉽지 않게 된다.

    청바지가 잘 어울리는 체형을 가진 사람의 경우 어떤 스타일의 의상도 잘 어울릴수 있다.

    청바지의 맵시가 나기 위해서 우선 헤어스타일이 풍성하면 좋다.

    그기에 몸매는 후리후리 해야 하지만  중년 이상에서의 경우 약간 몸집이 있는것이 좋다.

     

    그리고 하체와 상체가 거의 1:1의 비율이어야 하고 힙이 발달 하면 섹시함을 더하게 된다.

    그리고 중년이상에서는 타이트하게 달라붙는 스타일보다 느슨하면서 주름이 잡혀 각이 서 있는 스타일이 좋다.

    위의 노년신사들의 경우 이런 기준에 잘 부합하는 몸매의 소유자들로 어떠한 의상도 잘 소화되는 몸매이지만 그중에서 청바지가 정말 잘어울리는 체형을 가진 것같다.

     

     



    50대 중반에 접어든 중년의 나이에도 뉘앙스가 30대 초반같은 동안과 완벽한 몸매와 건강미를 자랑하는 톰 크루즈 브래드피트 이들은 신이내린 육체의 소유자들이다.

    부와 명성을 거머 쥐게 되면서 젊음을 유지 하는 원동력을 만들었겠지만 그런 부와명성이 원초적으로 갖춰진 완벽한 신체 조건에서 비롯 되었다고도 할수 있다.

    마치 부자가 그 부로 인해 더욱더 부를 축적하게 되는 것 처럼 부익부 빈익빈의 법칙은 이들의 몸매에도 적용 된다.

    우리 나라의 노익장으로는1935년생으로 올해 81세의 텔런트 이순재 씨가 대표적 노년의 섹시가이로 통한다.

     



    중년의 핸섬가이 홍요섭도 청바지가 어울리는 위의 기준에 부합되는 신체적 구조를 가진 꽃 중년 이라고 생각 된다.

    인간은 환경의 동물이다.

    축복받은 환경의 영향은 그대로 건강과 젊음 으로 이어지는 것같다.

    대부분 장수 하는 노인들의 건강과 장수비결이 깨끗한 환경에 편안하고 여유로운 마음 담백한  식습관과 적당한 운동 이라고 한다.

    물론 돈의 힘으로 얻어진 젊음이 장수로 까지 이어 질지는 아직 검증된 예가 거의 없어 백 일이십년까지 장수하게 될지  아직은 알수 없다.

    위에서 소개한 숀코네리 외에도 나이에 비해 우리 눈을 의심 하게 하는 건강한 모습과 면모로 많은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톰크루즈에 대해 좀더 알아 보자 

    톰크루즈 그는 50대 중반 이라고는 믿기 힘든 만큼 싱싱한 면모로 세인의 주목을 받고 있다

    1962년생 올해 한국 나이로 54세인 톰 크루즈

    1986년 그의 나이 25세에 출연한 최고의 공군 파일럿에게 부여 한다는 명예로운 호칭인  탑건이란 영화는 그를 세상에 알리는 신호탄이 되었다..

     

     


    <아웃사이더>와 <위험한 청춘>을 통해 얼굴을 알리긴 했지만, 무명에 가까웠던 톰 크루즈는 이 영화 한편으로 패기 넘치는 정직한 청춘의 아이콘으로 급부상했고, 세계적인 청춘스타로 자리매김했다.

     

    30년전 한국의 청춘들을 강렬하게 사로 잡았든 톰크루즈 우뚝 솥은 콧날과 핸섬하기 그지없는 깨끗한 마스크 육감적인 몸매 당시 영화를 통해 그는 우리들속에 강하게 자리 잡고 들어와 버린 청춘의 심벌이 였다.

    그리고 십년후 미션 임파셔블이 개봉되면서 그의 진면목이 더욱 두드러지게 드러 나게 되는데

    십년이란 세월의 간격이 무색 하리 만큼 그는 여전히 아름 다운 청춘의 모습을 자랑 하고 있다.

    그리고 40의 중년에 접어 들어 연이어 출연한 미션 임파셔블 2 와  45세의 중년에 선보인 미션 임파셔블3편에서 세월의 흐름을 읽을수 없는 변함 없는 청춘의 모습에 완숙함 마져  보이면서 그는 나이는 숫자에 불과 하다는 것을 증명해 보여 주었다.

     

     

    마이너리티 리포트,엣지오브 투모로우,아이즈 와이드 셧 등 수많은 영화에 출연 하면서 명실공히 세계 최고의 스타가 되었다

    그가 영화속에서 보여주는 강력한 액션을 보고 있노라면 20~30대의 청년 에게서나  느낄수 있는 몸짓 만큼 강렬하다.

    조금도 무너진곳 없는 완벽한 몸매에 잔주름 하나 없는 팽팽한 얼굴 30대 초반이라고 해도 누구하나 의의를 재기하지 않을 것 같다.

    그에게는 단지 나이는 숫자에 불과 하다고 밖에는 달리 할말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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