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사람들

 

영화 아이언맨 속의 주인공 토니 스타크 는 아버지에게 물려받은 회사의 CEO이며 부와 함께 천재적인 두뇌를 가진 인물로 세상을 깜짝 놀라게 만든 최첨단 아이언수트를 개발 하고 악당을 물리치면서 세상의 히어로가 된다는 공상과학 영화속 주인공 입니다.

아이언맨의 최첨단 수트는 초소형 원자력에너지로 작동하도록 설계된 무한한 기능을 가진 공상과학의 산물 이라고 할수 있는데요

이 공상 SF 영화 속의 히어로인 토니 스타크의 실제 모델이 있다고 합니다.

상상을 현실로 바꾸어 내면서 세계인의 주목을  받고 있는 인물인 엘론머스크 라는 인물 입니다.

남아공 출신으로 천재물리학자이자 천재 경영인으로 그는 처음 인터넷 사업에 뛰어 들어 X.COM 이라는 온라인 은행을 설립하여

당시 같은 온라인 결제시스템 개발 회사인 콘피니티라는 회사를 매입 하여

1999년에는 온라인결제 시스템인 페이팔 이란 회사를 설립 하여 이것을  이베이에 높은 가격으로 매도 하면서 거두어 들인 지분을 자본으로 테슬라 모터스 라는 전기자동차회사를 설립하게 됩니다.

초기의 역경을 딛고 현재 화석에너지의 고갈에 따른 신에너지 개발 정책과 맞아 떨어 지면서
전기자동차에 대한 수요가 증가 하게 되었고

 

 

지난 2014년엔 테슬라S를 개발하여 미국내 가장 인기있는 자동차 로 인정 받으며 완전한 부를 거머쥐게  되었고  또 그는 이 와 더불어

로켓개발 회사인 스페이스X 사를 설립
공상과학영화에서나 접하든 세계를 현실화 시켜 나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평소의 관심분야였든 에너지물리학의 열정이  도시 전체를 태양광에너지 만으로 설계된 솔라시티 를 만들어 내었고
민간 우주 사업자  최초로 자체 개발한 우주선으로 우주왕복선에 생활용품을 배달 하는데 성공하면서 세상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게다가 그는 하이퍼 루퍼 프로젝트 로 공상만화에나 등장 하는 초고속 튜브 철도 를개발 하여 미국의 서부 고속 철도를 2016년까지 운행을 현실화 하게 될것이라고 합니다.

 

 

열차가 달리게 될 도로인 튜브로는 이미 완성 되었다고 하며 지금은 마치 총알을 쏘듯 공기압으로 밀어서 달리게될 열차개발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것이 완성되면 지금의 항공기속도의 2배에 이르는 시속 1280KM의 속도로  센프란시스코에서 로스엔젤레스까지 30분만에 운행이 가능 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는 이것으로 그치지 않고 재활용이 가능한 로켓을 개발 하려고 투자처를 모집하든중 나사로 부터 지원을받아 비록 재활용에는 실패  하였지만 저렴한 운송비용으로 인해 엄청난 흑자를 내는 회사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화성이주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있으며 2030년 까지 화성에 인류가 살수 있는 도시를 건설해 8만명의 인류를 이주 시킬 것이라고 장담 하고 있으며 현재 구글과 이베이등 미국의 굵직한 투자처를 확보 하였다고 합니다.

 

이미 우주선 개발에 착수 하여 실험선을 완성하였다고 하는데요 이 우주선의 엔진은 23개이며 무게만도 53톤에
이른다고 합니다.

인간의 두뇌는 하지 못하는 것이 없는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으며 이런 인류에 의해 그동안 공상과 상상으로 여겨지든 것들이 속속 현실이 되고 있습니다.

아이언맨과 같은 무한한 기능을 가진 공상속 수트가 아직은 SF영화속에 머물고 있지만 이것도 가까운미래에는 현실화 될것으로 여겨 지고 있으며 타임머신이 현재 개발 되고 있다는 이야기도 들려 오고 있습니다.

인류의 공상을 현실화 시켜온 대표적 인물들 컴퓨터사업의 귀재 마이크로 소프트의 빌게이츠, 구글의 래리 페이지, 애플의 스티브잡스등

상상을 현실로 만들어가는 천재적이고 혁신적인 사람들에 의해 인류는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중심에 엘론 머스크가 있다고 할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