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와 검색어 키워드 검색이란?

블로그 포스팅에 있어 검색 사이트의 상위에 랭크 되는 것은 모든 블로거들의 공통된 희망 사항 이죠

그만큼 검색 사이트의 상위 노출이  힘들기 때문 입니다.

그래서 나름대로 상위 노출을 위한 여러가지 시도나 방법들을 연구 하고 있죠

일단 검색사이트에서는 어떤 식으로 키워드 검색이 이루어 지고 있는지 한번 살펴 보면서

내게 맞는 검색어를 생성 하도록 해야 겠습니다.

키워드와 검색 서비스

사용자가 검색사이트의 검색창에 기입하는 찾고자하는 사이트 이름이나 자료에 대한 검색단어 나 문구를 일컬어 검색어라고 하며 키워드란(•)dot이 없는 일반적 문구의 검색어를 의미 하는 것입니다. 

검색어를 입력 하였을때 원하는 자료를 검색 사이트의 결과에 노출시켜 사용자로 하여금 자료에  접근 하도록 해주는 서비스가 검색 서비스  인 것이죠

그럼 키워드는 어떻게 생성 되는 것인가?

라고 의문을 가질수가 있겠습니다.

인터넷에다 자신이 만든 홈 페이지나 웹사이트를  게재 하기 위해서는 클라이 언트가 찾아 올수 있도록 도메인을 등재 해야 비로소 사용자 들이 유입이 되는 것입니다.

마치 전화국에 자신의 소재지와 성명을 등재 해야 전화가 개통되어 비로소 아는 사람과 통화를  할수 있는것 과 같은 이치 인데여

키워드 검색 서비스가 나오기  이전에는 IP나 도메인으로 웹사이트를 찾을수 있었지만 현재는 키워드 검색 만으로도 노출이 되기 때문에 사용자들에겐 그만큼 편리한 세상이 되었다고 할수가 있죠

물론 가장 확실한 검색 방법은 IP나 도메인 으로 서칭 하는 것이지만 길게 나열되는 숫자나 영어이름 주소를 외우기는 쉽지가 않은 것이죠

그런반면 키워드검색은 유사 하기만 해도 검색결과에 노출 되기 때문에 머리 복잡한 주소나 IP를 일일이 기억 하지 않아도 되기때문에 상당히 편리한 서비스 라고 할수 있겠습니다.

대신 유사한  키워드를 가진 다수의 홈피나  자료들이 노출 되므로 여기서 두각을 드러 내기 위한  피터지는 각축전은 피할수 없는 빈자들의 운명으로 받아 들여야만 한다는 것입니다.

검색서비스도 부익부 빈익빈의 법칙이 그대로 통하기 때문이죠

이미 세상에 널리 알려진 키워드들은 검색키워드 에서도 단번에 우위를 차지 하며 랭크 되기 때문 이죠

삼성, 엘지, 이건희, 쌍용, 하이트, 진로...등등

이미 출세한 이름들을 가진 키워드와  무명의

홈피와는 출발점 부터가 다르 다는 얘깁니다.

그러나 우리는 조금도 겁낼 필요도 섭섭해 할 필요도 없는 것입니다.

 

극히 일부를 차지 하고 있는 재벌 키워드를 빼고 나면 대부분  공평한 선에서  출발 하기 때문에  무소의 뿔처럼 용감하게 돌진 하다 보면 언제가는 파워 블로그 라도 될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고 오늘도 하나의 키워드 생성을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어야 겠죠

키워드는 자신의 홈페이지 이름 이나 카테고리 를 결정 할때 검색사이트에 쉽게 노출이 되도록 고려해서 만들어야 한다는 이야기 입니다. 

사이트 내에 게재한 여러 페이지 마다 페이지 에 걸맞는 주제로 키워드를 생성 할수도 있으며 주제  외에도 주요한 단어들 역시 키워드 검색어가 되며 검색사이트의 결과에 노출이 가능 하기 때문에 주요 단어들을 태그로 등재 하는 것이  현재 일반화된 키워드의 생성 방법 입니다.

포스팅의 전체 주제에 사용되는 제목은  페이지의 주 키워드가 되며  이것이 페이지 내에서 검색 봇에 제일 먼저 타켓되는 키워드 라고 할수 있습니다.

그래서 페이지의 전체 내용에 걸맞는 제목을 설정 하지  않고 엉뚱한 제목을 사용 하게 되면

차짓 어뷰징이 되어 저품질 블로그로 퇴출 당할수 있기 때문에 주제에 맞는 제목 선택은 필수 입니다.

검색 사이트 노출의 우선 순위

검색사이트는 노출의 우선 순위를 설정 운영 하고 있는데여

검색 사이트마다 순위를 다르게 나타내기 때문에 자신의 홈피나 블로그가 어떤 사이트에 최적화되어 있는지를 잘 살핀후 키워드를 생성해야 하겠습니다.

예를 들어 제 블로그명인 공부하는 남자를 구글검색에서 서칭 하면 공부하는 남자와 일치 하는 키워드가 나 외에  두어명이 있으며 확장 키워드에서 다수가 발견 되고 유사 키워드는 대량 노출이 되고  있었는데여 제블로그는 두째줄에 랭크 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같은 키워드로 네이버나 다음에 서칭을 하면 무수한 확장키워드와 유사 키워드가 노출 되지만 제 블로그는 순위에 나타나지도 않는다는 것입니다.

google 의 노출 순위와 작동 원리

구글 은  외부의 자료나 사이트 접근에 최적화된 검색사이트 인데여 구글은 국내의 네이버나 다음 처럼 뉴스레터 나  커뮤니티  블로그 같은 서비스를 운영 하는 포털사이트가 아닌 오직 검색만으로  타사이트들을 교통정리만 해주고 이들을 이용해 운영 하는 검색엔진만을 운용 하는 서버 죠

세상의 모든 인터넷 자료들을 스파이더 해 취급 한다는 배짱이 두둑한 서버 라고 할수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외부사이트들에 관대 하며 자신들의 검색봇을 기피 하지만 않으면 인터넷에 올려지는

것은 모두 검색 대상이 되는 것이죠

그래서 구글은 철저하게 객관적 기준을 고수하여 운영 하며 야합을 통한 검색조작이 없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국내의 대형포털중 네이버는 정치나 이념에 지우치는 검색으로 물의를 빚어 지금도 의혹을 벗지 못하고 지탄을 받고 있는것 과는 대조적이라 할수 있습니다.

검색 서비스에서는 구글이 국내의 양대 포털에 아직도 미치지  못하는 저조한 점유율로 3위 자리에 머물고 있지만 모바일 소프트웨어 서비스 부분에서는 안드로이드  OS 나 구글 플레이 같은 어플 들로 국내 시장을 이미 잠식 하고 있다고 할수가 있겠죠

그럼 구글에서는 어떻게 순위를 정해서 결과를  노출 하고 있는지 볼까요

일단 최우선적으로 검색어와 동일한 키워드를 처음에 노출 합니다.

그러나 동일한 키워드가 많을 경우에는 정확도순 이나 최신순  따져서 노출 시키게 되는 것이죠

예를 들어 -코딩 공부- 라는 키워드를 생성한 포스트를 발행 했다고 가정 해 봅니다.

클라이언트(사용자) 들이 검색 사이트에서 -코딩공부- 라는 검색어를 검색창에 띄우고 엔터를 탁 쳤을때 

만약  내 블로그만 -코딩공부-라는 키워드를 생성 했다면  검색 결과에서 내 블로그가 최상위에 나타 나게 되겠죠

그런데 나보다 몇일 늦게 다른 블로그가 똑같이 -코딩공부-라는 키워드를 생성했고 품질 등급이 같을경우 최신순에 따라 내 블로그는 한단계 아래로  쳐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마구잡이 키워드 생성을 막아서 정확도를 가진  자료 노출을 위해 사이트는 검색 기준에서 품질에 따른 등급으로 노출 순위를 먼저 결정 하므로  키워드가 일치 해도 품질 등급에서 밀린 경우 최신순은 효과를 발휘 하지 못하게 된다는 것이죠

그러나 일치하는 검색어가 두개 뿐 이기 때문에 순위에서는 밀리지만 두 블로그가 다 결과에 나타 나게 되며 그 아래로 확장 키워드 와 유사 키워드 등이 노출이 되는 것 입니다.

그러나 만약 교묘한 방법으로 방문자를 대량 유입할 목적으로 마구잡이식 키워드를 생성해  방문자를 대거 유입은 했지만 얼마지 않아 방문자수가 급감 하게 되는 이런 사이클로 운영되는 사이트는 검색 봇이 방문자 유도를 위한 불손한  의도의 키워드 생성을 했다고 판단해  어뷰징 으로 낙인을 찍을수 있으므로 키워드의 무분별한 남발을 조심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코딩공부 라고 엔터를 탁쳤는데

만약 품질등급이 같은 "코딩공부" 와 "코딩 문자 공부" 라는 두가지의 키워드를 동시에 검색봇이 발견 했을 경우 검색봇은 한참 헷갈리게 되겠죠

그러나 검색봇은 단박에 "코딩 문자 공부"를 주저하지 않고 우선순위에 올리게 됩니다.

그것은"코딩문자공부" 라는 전체의 키워드 안에 

"코딩공부"가 들어 있기 때문 이죠

그래서 일단은 이런식으로 키워드의 순서를 잡고

위에서도 언급 한 사항 으로 최신순이라 하드래도 내용이 키워드와 얼마나 충실 하게 일치 하느냐에 따른 정확도면을 우선시 하도록 설정 해 운영 하기 때문에 불온한 자들로 인해 밀려 나지는 않을까  불안해 할 필요 없이 내용을 알차게 채우는데만 집중 할수가 있는 것이죠

그리고 일치 하는 키워드와 확장된 키워드가 같은 검색어라 할경우에도 역시 일치된 키워드를 우선 노출 시킨 다는 거져  이런 경우에는 품질 등급에는 상관이 없는 것이죠

그리고 아래의 예처럼 유사 키워드와 확장된 키워드가 서로 각축을 벌일경우 유사 키워드에 우선해 확장되었지만 일치된 키워드를 우선 노출 한다는 것이죠

사용자가 "코딩공부"를 서칭 했는데  나는 "코딩배우기" 라는 키워드를 생성 했고 타 블로그 에서는 "웹 기초"라는 카테고리 내에 생성한 "코딩공부" 라는 키워드가 존재 할 경우

"코딩공부"가 우선 노출 되지만  이때는 품질 등급과 최신순이 적용 되기 때문에 콘텐츠의 품질에 각별히 신경을 쓰서 관리를 해야 겠죠

NAVER 의 노출 순위

국내의 검색사이트 중 네이버는 자신의 사이트 내에서 활동하는 충성도 높은 회원 커뮤니티나 블로그 들을 우선 노출 시키고 외부자료들에  대해서는 하위 자리에 랭크 시키게 된다는 것입니다.

물론 네이버도 외부자료에 대해 키워드 검색 서비스를 제공 하고 있으며
외부 사이트들도 검색등록을 통해 키워드 서비스를 이용 할수 있는데여 네이버 홈 의 통합 검색창으로 찾아 들어가 서비스를 이용 할수가 있습니다.

네이버에서 외부 자료들에 대해서는 냉대나 푸대접을 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을 많은 티스토리 블로그들이 지적 하고 있는 데요

네이버에 노출 우선 순위에 대한 프로파일 공개를 요구 하며 항의를 해 보지만 네이버는 여러가지 이유를 들어 회피 하고 있습니다.

우선순위에 대한 공개 회피 이유중 가장 큰 이유로는 그것을 악용 당할수 있다는 것인데요
제 짧은 소견으로는 그것은 하나의 핑계에 지나지 않는 것으로 보여 질 뿐 입니다.
어떻게 보면 배짱을 부린다고 할수 있겠죠
너희들이 아무리 떠들어 봐라 그래 봐야 기댈대라고는 우리 밖에 더 있느냐 는 식 이져

그렇죠 솔까말 힘없는 외부 사이트로서는 네이버가 이렇게 무대포로 나간다 해도 끽소리 못할 만큼 네이버의 시장점유율은 검색시장의 80%이니 울며 겨자 먹기 식으로 네이버에 기댈수 밖에 별 도리가 없는 상황 인 것이죠

좀 서운 하긴 해도 네이버에서도 어느정도 일정한 규칙에 따라 외부문건에 대해서도 노출 우선 메김을 하는 것으로 보여 그나마 다행으로 생각 하고 있죠

일치 하는 키워드에서 네이버 충성회원들을 우선시 하면서도 정확도에서 월등하거나 고품질의 문건에 대해서는 외부 사이트 라고 해도 우선 랭크를 하고 있다는 것을 볼수가 있습니다.

daum 의 노출 순위

다음 역시 네이버와 비슷한 경향을 띄며 내부의 충성회원들을 우선 하는 형편 이지만다음은 나름대로의 객관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확인 할수가 있습니다.
다음은 노출 우선 순위에 대한 프로파일을 공개한 것으로 압니다.

제 블로그 역시 다음의 서버 에서 제공 하는 서비스로 운용하는 티스토리 블로그 인데요 다음의 검색 점유율이 2위라고는 하지만 점유율 15%정도로 1위 네이버에 엄청난 격차를 나타 내므로 유저들이 안타까와 하는 실정 입니다.

전문적 데이터를 통한 키워드의 경쟁력을 높히는 블로그가 되자

이처럼 피터지는 각축전을 벌여서라도 상위 노출을 하려는 이유는  단 두가지 입니다.

자신의 명예를 빛내고 싶은 것과 광고를 통한 수익 창출 이져 

한가지를 더 꼽자면 커뮤니티를 형성 하여 엔조이를 하는 것이라  할수가 있겠죠

특히 수익블로그들에 있어서 상위 노출은 수익과 직결 되기 때문에 피터지는 노력을 아끼지 않게 되는 것이죠

검색 사이트 등록은 필수 이고 자신만의 특별한 전문성으로 타 블로그와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는 독자적 블로그가 되기 위한 검색노출을 꾀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동안 나름 대로 포스팅과 검색어의 상관 관계에 대한 조사를 해 보면서 느낀 것이지만

블로그의 전문성은 검색사이트에 언제나 일정수준의 유입을 보장 하는 상위에 랭크 된다는것이져

대량의 방문자들을 유도 하기 위해서는 

순간 순간 유행하는 인기 검색어가 직빵 인것 만은 틀림이 없져.

빅 이슈로 떠오른 뉴스나  인기 연예인  또는 인기 절정의 드라마 같은 것 들을 주제로 하여 포스팅을 했을때 방문자수를 살펴 보면 평소 의 몇배를 기록 하는 경우를 경험 하게 되는데요

이런 유행 검색어를 꾸준히 양산해 항상 상위를 점하게 된다면 더할 나위가 없겠지만

내게 인기 있는 검색어는 타 블로그 역시 인기 있다고 생각 하기 나름이므로 경쟁은 치열 해 질수 밖에 없게 되고 타이밍에서 밀려 버리면 애써 작성한 포스팅이 묻혀 버리는 경우가 허다한 것입니다.

그래서 그런저런 골머리 썩혀 가며 피터지게 노력 하지 않고 오랫동안 검색순위를 지켜 낼수 있는 자기만의 전문 데이타 베이스를 만드는 것이 관건 이라는 것입니다.

제 블로그 같은 경우는 html과 CSS 그리고 코딩에 대한 database 를 갖고 있어 신규 포스팅의 발행이 없어도 기본적으로 일 평균 60명 정도가 순수 유입 되고 있으며

일주일 단위로 발행 되는 신규 포스팅 을 통해 일 평균 60여명 정도가 유입 되어 일 120여명 정도를 기록 하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가지고 가는 데이터를 만들기 위해 서는 자신만의 전문적 지식 블로그를 만들지 않으면 안된다는 말씀 인데요

문학적 소질이 있는 사람 이라면 소설이나 수필

을 다루는 블로그를 만들고  개나 고양이 같은

애완 동물을 특히 잘 다루는 사람이라면 애완동물에 대한 기록을 통한 커뮤니티로 승부를 걸수도 있을 것입니다.

시사에 밝은 사람의 경우에는 시사에 관한 블로그를 만들고 그림에 소질있는 사람이라면

에니메이션 블로그를 만들어야 겠죠

교통 행정,정치,직업등 자신만의 노하우를 갖춘 블로그를 통해 기본 데이터 베이스를 가진 다음

그외의 카테고리 한두개 정도를 더 추가해 모자라는 트레픽을 생산 하도록 한다면 당장은 대형 파워 블로그가 되지는 못한다 해도 자신만의 즐거움을 가질수 있는 블로그가 되리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