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이란?

저작권의 두얼굴

요새는 저작권이 크게 대두 되는 디지털 시대 아이가 그래서 오늘은 대발이 오빠야가 저작권도 중요 하지만 너무 까탈스럽게 저작권 행사가 심하담시로 한마디 하는것으로 볼때 아무래도 우리 오빠야가 요새 글좀 쓰면서 그런걸 마이 느낀 모양 인기라^^

별로 글 같잖은 글 씀시로 뭔 그리 불만이 많은지^^ 

그런데 우리 오빠야 말 들어 본께 조께 일리있는 말 같기도 하드라 

우리 오바야 말대로 사진속에 있는 산하고 바다는 조물주가 만든기고 그걸 사진 찍어서 게시판에 올려 놨는데 그걸 보는 사람이 좋아서 스크랩 해온게 저작권에 걸리모 사진속의 그 산하고 강을 찍는것도 조물주에 대해서 저작위반 이라 카는기라 ㅋㅋ 말도 안되는 소리 같지만 어느정도 맞기도 한거 같고 소리라 카는것도 이세상에 작자가 완전히 창조 했다고 볼수 없다 카는기라 작곡 에 대해서 창작 했다고 해도 따지고 따지고 또 따지고 보면 도레미파 계명 만든사람 그상위에 올라가면 역시 공기만든 조물주에게 다 돌아 간다 카는거 아이가^^ 

그라모 내 가 전하는 말은 요까지만 하고 인자 우리 오빠야 글 쓰난거 함 보자 좀 거시기 해도 함 봐주셈^^

저작권 이란?

저작권이란?

저작물에 대한 권리를 일컽는 것으로 유형의재산( 동산 또는 부동산)에는 그 재산의 소유자에 대한 권리가 법으로 명확히 규정 보호 함으로써 소유권에 대한 분쟁 자체에 대한 법적 공방이 심하 지도 않을뿐 아니라 법적 처리도 명확히 해결 되지만 지적 소유권 즉 영화, 공연 ,그림 ,사진,체계화된 편집된 문서등 이런 예술 행위에 대한 결과물을 두고 볼때 애매하게 타작품과 공유 하는 부분이나 비슷한 리듬 여타한 형태로 분쟁의 소지가 되는 경우가 허다 하다고 할수 있겠다.

그러나 비슷하다고 해서 저작권을 함부로 주장 할수만 은 없는것이다. 

예술 행위란 이 지상에 이미 나와 있는 어떤 단편이나 조각들의 편집 행위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러한 전문적 편집에 대한 결과물을 마음대로 똑 같이 빼끼거나 도용 해서는 예술 문화의 발전이나 진보는 기대 할수 없을 뿐만 아니라 결국 퇴행하고 말것이다.

그래서 저작자에 대해 그 권리를 인정 보호 해 줌으로서 보다 나은 새로운 창작물을 기대 할수 있고 예술 문화는 진보 할것이다

 

 

그러나 제2 제3의 창작을 함에 있어 이 저작권을 무리하게 주장 하므로 인해 편집의 일관성이나 작품의 단절이 있을수 있기에 무조건 적 권리 남용 또한 바람직 한 일이 못된다고 본다. 

문화 예술부분은 저작권 보호라는 측면과 활발한 창작에 대한 환경의 조성 이란 두마리 토끼가 존립하기에 저작권법은 까다롭고도 구체적이여야 하고 심사 또한 공명정대 해야 한다. 

요즘은 인터넷시대 이고 디지털시대이다. 

인터넷은 이제 생할의 한부분이 된지 오래다.

요즘은 인터넷으로 작품 활동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또한 게재, 보급 되고 있다. 

인터넷에 카페나 블로그 또는 개인 홈피로서 많은 커무니티가 형성 되고 있는데 저작권이 인터넷의 활발한 활동에 많은 제약으로 작용 하는 부분이 많은것 같다.

좋은 작품은 널리 폭넓게 알리고 공유 하든 초기의 인터넷에서 고급정보 또는 저작에 대한 가치가 상업적 가치 기준으로 옮겨 가면서 이젠 지적 결과물이 돈으로 환산되고 소유권에 대한 권리를 확보 해 둠으로서 재화의 창출을 꾀하게 되었다.

소리바다와 같은 경우가 그 대표적인 사례인것이다. 

아울러 힘들여서 제작한 저작물에 대해 저작자가 보상을 바라는 것을 나무랄수는 없는 일이다.그러나 어떤 경우엔 고1때 인터넷으로 다운받아서 멋모르고 공유사이트에 올린 영화 한편 때문에 2년이지난 고3시점에 저작권법 위반으로 경찰조사를 받았다는 이야기를 듣고 한편으로 불법사용에 대해서도 나무랄 일이지만 함부로 방치 해둔 원작자에도 문제가 있다라고 생각 한다. 

최소한의 권리 표시와 잠금장치는 저작자의 권리에 대한 의무인것이다.

그러한 조치후에 그것을 위반한 사람들에게 조치를 취함이 마땅하다. 

그것도 2년이나 지난후 가물가물해진 먼 일이 되어 버린 영화 한편 때문에 젊은 학생을 곤혹스럽게 만들어서는 안될것이다. 

일부에서는 일부러 함정 파놓고 빠지길 기다리고 있는것 아니 냐고 의혹의 눈길을 주고 있는 부분이다. 

인간은 본래 탐욕이 강하기에 함부로 방치해서 유혹에 빠뜨리는 일은 없도록 해야한다. 

어차피 내것이라고 주장하는 그모든것이 따지고 보면 이미 이세상에 존재하는 것들을 갖다 쓴것일 뿐이기에 너무 과하게 욕심을 내어서 오히려 저작자의 귀중한 명예가 훼손 되지 않도록 해야 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