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포스팅 업데이트와 커뮤니티의 형성이 필요한 이유
신규 포스팅과 수익
블로그 활동을 한다는 것은 새로운 정보를 자신의 홈페이지를 통해 인터넷상에 업로드 하는 행위라고 할수 있을 것입니다.
한마디로 자신이 알고 있는 정보를 세상 사람들과 함께 공유 하겠다는 것이죠
자신이 올린 정보에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져주고 함께 공유 하며 유익함을 함께 나누는 일은 정말 즐거운 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그런만큼 새로운 정보를 업데이트 하기 위해서는 노력이 필요한 것이 블로그 활동의 중요한 사안 이라 할수가 있겠죠
지난 글에서도 잠깐 언급을 했지만 제 티스토리 블로그는 중간에 상당시간 방치 하다 블로그를 다시 재개 한 상태 인데요 이렇게 블로그 활동을 중단 할 경우 모든 검색 사이트의 검색 색션에서 휴면블로그로 처리 하여 검색 중단을 시켜 버리게 됩니다.
휴면블로그를 다시 활성화 하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의 수고가 필요 하며 다시 이전 상태 만큼 되돌리는 일은 상당시간의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 만큼 되도록이면 블로그 활동을 중단 없이 꾸준히 해야만 할것 같습니다.
제 블로그를 재개 한지도 거의 5개월여가 다 되어 가며 이제는 처음 블로그를 시작해서 활동 하든 이전 수준만큼 회복이 된것 같구요 아직은 수익블로그 로서 여러가지로 미약한 수준 이긴 하지만 재개한 첫달 보다 기본 방문자가 일 120명 수준 까지 늘어나 첫달의 3배 정도가 되었네요
어렵게 애드센스 광고 게재까지 하고 기본 10달러를 성공 하게 되어 애드센스로 부터 핀 번호를 동봉한 카드를 받아 애드 센스 홈에 핀 확인 절차 까지 마친 상태 입니다.
지난 달에 나름대로 수익 목표액을 정하고 좀더 체계적으로 블로그를 관리 하려든 계획이 그동안 직장의 바쁜 업무 때문에 활동을 충분히 하지 못한 관계로 완전히 실패 하고 말았네요
수익목표를 2배까지 끌어 올린 다는 계획을 잡았지만 이번달 역시 지난달과 거의 같은 수준에서 1달러 정도를 더 올리며 9달러 선에서 마감 될것 같습니다.
그래서 결과를 어느 정도 세밀히 분석 해보니 가장 큰 문제는 신규 포스팅을 많이 늘리지 못한 것이 가장 큰 요인으로 작용 한것을 알았습니다.
그동안 대형의 파워블로그들이 어떻게 블로그 활동을 하는지를 나름대로 분석을 해본 결과 거의 매일 하나 이상의 신규 포스팅을 발행 하며 언제나 이 블로그들에는 일정 수준 이상의 구독자들을 확보하고 있다는것을 알았답니다.
물론 이들 블로그에서 발행되는 포스팅의 질적 수준 또한 구독자들을 매료 시킬 만한 양질의 정보들을 채우고 있다는 것 입니다.
신규 포스팅이 CPC를 높힌다
물론 그동안 이러한 상관 관계를 어느정도는 파악 하고 있었지만 이번에 포스팅과 수익 의 상관 관계를 면밀히 분석 하면서 신규 포스팅이 수익에 미치는 영향을 확실하게 알게 되었는데요
이번달 제 블로그는 비록 신규 포스팅이 많이 없었지만 검색 유입자의 수와 방문 페이지의 수는 지난달 보다 10% 정도 더 늘어 난것을 확인 했는데요 아마 제블로그에서 다루고 있는코딩배우기와 html 과 CSS공부 카테고리 덕분 인것 같구요 이런 약 간의 전문적 코너로 발행되는 콘텐츠들은 검색자들을 어느 정도 확보 할수 있는 매리트를 갖고 있기 때문으로 보여 집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이렇게 순수 유입자수는 늘어 났음에도 수익은 지난달과 비슷하게 제자리 걸음 상태를 유지 한 것은 신규 포스팅에 게재 되는 광고와 그렇지 못한 페이지의 광고때문 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 습니다.
최신글에 게재 되는 광고와 지난글에 게재 되는 광고를 비교 분석 해 보니 많은 차이를 보여주고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신규 포스팅에는 포스팅과 관련 있는 광고들과 흥미를 돋구는 광고들을 수시로 업데이트 시키면서 사용자들로 하여금 클릭을 유도 해 주는 효과를 발생 시키고 있었고요 클릭당 단가(CPC)도 높게 나타난 반면 그렇지 못한 경우엔 네티즌 들이 피해 가는 기피성 광고가 항시로 게재되었고 클릭당 단가(CPC)도 낮아 클릭수와 함께 수익 역시 매우 저조하게 나타났다는 것입니다.
페이지 회전율 과 어뷰징
여기서 잠간 짚고 넘어가야 할 사항은 신규 포스팅의 발행도 중요 하지만 발행되는 포스팅 정보의 정확도와 완성도에도 많은 신경을 쓰도록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정확도를 높히는 것으로 검색어 상단에 랭크 되도록 해야 하며 완성도 있는 포스팅으로 페이지 회전율을 높여서 검색봇에 어뷰징 으로 낙인이 찍히는 것을 피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유입자수를 늘리고 싶은 욕심 때문에 순간 순간 날조 된 정보와 완성도가 떨어 지는 포스팅으로 검색어 상단에 랭크 되는 것은 쉽지만 유입자의 수는 많은데도 싸이트내에 머무는 시간이나 싸이트내의 또다른 페이지를 얼마나 많이 접촉 했는지를 나타내는 방문 페이지의 수량
즉 페이지회전율이 떨어 진다면 이것을 검색 봇이 계산 해서 검색어를 유도 했다고 판단 하게 되는데요
이런것을 어뷰징 이라고 하며 이렇게 어뷰징이라고 판단 하게 되면 저품질 블로그로 낙인이 찍혀서 검색 사이트에서 퇴출 당하게 됩니다.
한번 퇴출 당하게 되면 회복불능이 되므로 블로그들이 가장 우려 하는 일이 라 할수가 있을 것입니다.
이런 사안들을 대부분의 노련한 파워블로그들은 익히 알고 있어서 포스팅에 만전을 기하는 반면에 이제 블로그를 시작 하고 어느정도 상황을 파악 하긴 했지만 트래픽을 키우고 싶은 욕심과 갈등을 겪는 약 블로그 들이 이 단계를 거치면서 차짓 휘말려 들수 있는 함정 이 라고 할수가 있겠지요
이런 유혹을 극복 하지 못하고 어뷰징으로 무너지는 일이 없도록 세심히 고려해서 포스팅을 해야 겠지요
애드센스 광고 게재를 한 블로그로서 어뷰징 만큼 신경을 쓰고 조심 해야 하는 부분이 있는데요
지난글에서도 언급한 사항 이지만 애드센스의 규칙은 매우 엄격 합니다.
정책위반을 하게 되면 그동안 공들여 놓은 모든것이 수포로 돌아 가는데요
불량콘텐츠의게재
이경우는 사회에 불안및 공포를 조성 하는 내용 이나 자살및 퇴폐적인 내용의 글로 자살을 유도 하거나 미풍양속을 저해 하는 내용의 글을 게재 해 선동 및 조장 하는 블로그들을 말합니다.
불건전콘테츠의 게재
이 경우는 필터링 없이 미성년자가 포함된 수준의 게시성 콘텐츠로 야동 또는 음란물을 게재 하는 블로그를 의미 합니다.
부정클릭 이경우는아는지인이나가족들에게 클릭을 하도록 부탁 또는 권유 하여 클릭 하게 하는 행위를 포함해서
광고를 게재한 블로그 관리자가 자신의 블로그에 게재된 광고를 실수에 의해서든 자의해 의해서든 클릭을 하게 되는 경우 인데요
비록 실수로 클릭을 했다해도 부정클릭 으로 간주해 광고 차단을 당할수도 있으니 조심 해야 합니다.
홈페이지를 정리 하다 실수로 클릭 하게 되는 경우가 허다 한데요 이것을 방지하기 위해 구글 웹 마스트 도구에서 필터링 작업을 해 주어야 합니다.
광고갯수위반
페이지당 3개 이하로 규정한 광고 개수 위반을 하는 것도 정책 위반이 됩니다.
블로그가 생각하는 페이지 수와 구글이 인식 하는 페이지수는 다르기 때문에 이런것을 감안해서 게재 해야 합니다.
블로그에는 관리자>꾸미기>화면설정>글+목록 설정 에서 목록과 글을 화면에 몇개까지 나타낼지를 설정 할수가 있는데요
한 화면에 여러개의 글과 목록을 동시에 출력 해도 구글에서는 이것을 한 페이지로 인정 하며 페이지당 3개의 규정에 따라 판정 하므로 전체의 갯수가 3개를 넘지 않도록 관리 해야 합니다.
유사콘텐츠
와 같이 게재 하는경우
애드샌스 광고와 비슷한 모양의 박스나
텍스트를 만들고 같이 개재를 하여 혼동을
주는 것을 말하는데요 이럴경우도 정책 위반이 됩니다.
클릭유도
이경우는 광고의 아래 나 위에 광고의 내용과 같은 맥락의 문구로 클릭 하도록 유도 하거나 기호를 표시해서 광고에 접근 하도록 유도 하는 행위를 말합니다.
이러한 정책에 충실 하지 못한 블로그에 대해서는 단호한 처분을 내리기 때문에 항상 조심 해야 하죠
커뮤니티도 유유 상종이 좋다
수익과 순수 방문자의 수는 가장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무엇보다 방문자의 수를 높히는것은 수익 블로그의 최대 과제라 할수가 있습니다.
티스토리의 경우 유입수를 늘리기 위한 가장 최선의 방법은 메인에 노출하는 것이지만 아무리 좋은 글을 발행 했다고 해도 일정수준 이상의 추천수를 확보 하지 못하게 되면 랭크가 되지 않으므로 추천수
확보를 위해서 우호방문자들과 서로 커뮤니티를 형성 하고 서로 맞추천을 통해 노출의 확율을 극대화 하도록 하지 않으면 힘들게 되는 것입니다.
솔직히 저 같은 경우는 커뮤니티 형성하는 것이 포스팅 하는 것보다 더 힘든것 같습니다.
서로 어느정도 비슷한 밴드의 블로그들과 어느정도 같은 생각과 사고를 가진 사람들끼리는 커뮤니티가 잘 이루어 지는 것이겠죠
커뮤니티를 형성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생각과 좀 상이한 내용의 포스팅 이라고 해도 상대의 포스팅에 대해 존중해 주고
만약 상대 포스팅에 지적하고 싶은 부분이
있다면 비밀댓글을 이용해 정중하면서
우회적 인 글로 상대의 기분을 상하지 않도록 지적 해 주고 서로의 블로그에대해
모니터링 역활을 해주면서 한두번의 일회성 교류에서 그치지 않고 꾸준히 왕래를 통해 커뮤니티를 형성 해야 겠지요
서로 계속적인 교류를 가지지 않으면 커뮤니티를 형성 하기가 힘들긴 오프라인 에서나 온라인 에서나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그러나 자신과 지나치게 격차가 심한 블로그의 경우엔 즉 자신은 약블로그 인데 상대는 파워블로그 일경우
반대의 경우에는 마음 먹기에 달려 있겠지만
자신은 아주 보수성향이 짙은 블로거 인데
상대는 극 진보적인 성향을 갖고 있다든지
그리고 내 블로그는 사랑을 노래 하는블로그 인데 상대는 미움을 설파 하는 블로그 라면 서로 격이 맞지 않아 얼마지 않아 교류는 끊어지게 될것은 뻔하다고 봅니다.
그래서 어느정도 유유 상종으로 서로 맺어 져야 커뮤니티를 오래도록 형성 할수있는 것이겠지요
그리고 이렇게 서로 친밀감이 형성 되고 나면 마치 가족에게서 나타나는 우애가
생겨서 상대의 블로그가 어느정도 흠이 있어도 그것이 흠으로 보이기 보다는 애교로 보이는 것 처럼 포스팅이 조금 엉성 해지면 서로 좋은 댓글로 지적 해 주고 서로 북돋아 주어 항께 윈윈 할수가 있지 않나 이렇게 생각 해 봅니다.
말로만....^^!
말만 잘 하지.....
헐 !!! 커뮤니티 는 너무 힘들어 !!!
블로그 활동을 한다는 것은 새로운 정보를 자신의 홈페이지를 통해 인터넷상에 업로드 하는 행위라고 할수 있을 것입니다.
한마디로 자신이 알고 있는 정보를 세상 사람들과 함께 공유 하겠다는 것이죠
자신이 올린 정보에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져주고 함께 공유 하며 유익함을 함께 나누는 일은 정말 즐거운 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그런만큼 새로운 정보를 업데이트 하기 위해서는 노력이 필요한 것이 블로그 활동의 중요한 사안 이라 할수가 있겠죠
지난 글에서도 잠깐 언급을 했지만 제 티스토리 블로그는 중간에 상당시간 방치 하다 블로그를 다시 재개 한 상태 인데요 이렇게 블로그 활동을 중단 할 경우 모든 검색 사이트의 검색 색션에서 휴면블로그로 처리 하여 검색 중단을 시켜 버리게 됩니다.
휴면블로그를 다시 활성화 하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의 수고가 필요 하며 다시 이전 상태 만큼 되돌리는 일은 상당시간의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 만큼 되도록이면 블로그 활동을 중단 없이 꾸준히 해야만 할것 같습니다.
제 블로그를 재개 한지도 거의 5개월여가 다 되어 가며 이제는 처음 블로그를 시작해서 활동 하든 이전 수준만큼 회복이 된것 같구요 아직은 수익블로그 로서 여러가지로 미약한 수준 이긴 하지만 재개한 첫달 보다 기본 방문자가 일 120명 수준 까지 늘어나 첫달의 3배 정도가 되었네요
어렵게 애드센스 광고 게재까지 하고 기본 10달러를 성공 하게 되어 애드센스로 부터 핀 번호를 동봉한 카드를 받아 애드 센스 홈에 핀 확인 절차 까지 마친 상태 입니다.
지난 달에 나름대로 수익 목표액을 정하고 좀더 체계적으로 블로그를 관리 하려든 계획이 그동안 직장의 바쁜 업무 때문에 활동을 충분히 하지 못한 관계로 완전히 실패 하고 말았네요
수익목표를 2배까지 끌어 올린 다는 계획을 잡았지만 이번달 역시 지난달과 거의 같은 수준에서 1달러 정도를 더 올리며 9달러 선에서 마감 될것 같습니다.
그래서 결과를 어느 정도 세밀히 분석 해보니 가장 큰 문제는 신규 포스팅을 많이 늘리지 못한 것이 가장 큰 요인으로 작용 한것을 알았습니다.
그동안 대형의 파워블로그들이 어떻게 블로그 활동을 하는지를 나름대로 분석을 해본 결과 거의 매일 하나 이상의 신규 포스팅을 발행 하며 언제나 이 블로그들에는 일정 수준 이상의 구독자들을 확보하고 있다는것을 알았답니다.
물론 이들 블로그에서 발행되는 포스팅의 질적 수준 또한 구독자들을 매료 시킬 만한 양질의 정보들을 채우고 있다는 것 입니다.
신규 포스팅이 CPC를 높힌다
물론 그동안 이러한 상관 관계를 어느정도는 파악 하고 있었지만 이번에 포스팅과 수익 의 상관 관계를 면밀히 분석 하면서 신규 포스팅이 수익에 미치는 영향을 확실하게 알게 되었는데요
이번달 제 블로그는 비록 신규 포스팅이 많이 없었지만 검색 유입자의 수와 방문 페이지의 수는 지난달 보다 10% 정도 더 늘어 난것을 확인 했는데요 아마 제블로그에서 다루고 있는코딩배우기와 html 과 CSS공부 카테고리 덕분 인것 같구요 이런 약 간의 전문적 코너로 발행되는 콘텐츠들은 검색자들을 어느 정도 확보 할수 있는 매리트를 갖고 있기 때문으로 보여 집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이렇게 순수 유입자수는 늘어 났음에도 수익은 지난달과 비슷하게 제자리 걸음 상태를 유지 한 것은 신규 포스팅에 게재 되는 광고와 그렇지 못한 페이지의 광고때문 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 습니다.
최신글에 게재 되는 광고와 지난글에 게재 되는 광고를 비교 분석 해 보니 많은 차이를 보여주고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신규 포스팅에는 포스팅과 관련 있는 광고들과 흥미를 돋구는 광고들을 수시로 업데이트 시키면서 사용자들로 하여금 클릭을 유도 해 주는 효과를 발생 시키고 있었고요 클릭당 단가(CPC)도 높게 나타난 반면 그렇지 못한 경우엔 네티즌 들이 피해 가는 기피성 광고가 항시로 게재되었고 클릭당 단가(CPC)도 낮아 클릭수와 함께 수익 역시 매우 저조하게 나타났다는 것입니다.
페이지 회전율 과 어뷰징
여기서 잠간 짚고 넘어가야 할 사항은 신규 포스팅의 발행도 중요 하지만 발행되는 포스팅 정보의 정확도와 완성도에도 많은 신경을 쓰도록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정확도를 높히는 것으로 검색어 상단에 랭크 되도록 해야 하며 완성도 있는 포스팅으로 페이지 회전율을 높여서 검색봇에 어뷰징 으로 낙인이 찍히는 것을 피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유입자수를 늘리고 싶은 욕심 때문에 순간 순간 날조 된 정보와 완성도가 떨어 지는 포스팅으로 검색어 상단에 랭크 되는 것은 쉽지만 유입자의 수는 많은데도 싸이트내에 머무는 시간이나 싸이트내의 또다른 페이지를 얼마나 많이 접촉 했는지를 나타내는 방문 페이지의 수량
즉 페이지회전율이 떨어 진다면 이것을 검색 봇이 계산 해서 검색어를 유도 했다고 판단 하게 되는데요
이런것을 어뷰징 이라고 하며 이렇게 어뷰징이라고 판단 하게 되면 저품질 블로그로 낙인이 찍혀서 검색 사이트에서 퇴출 당하게 됩니다.
한번 퇴출 당하게 되면 회복불능이 되므로 블로그들이 가장 우려 하는 일이 라 할수가 있을 것입니다.
이런 사안들을 대부분의 노련한 파워블로그들은 익히 알고 있어서 포스팅에 만전을 기하는 반면에 이제 블로그를 시작 하고 어느정도 상황을 파악 하긴 했지만 트래픽을 키우고 싶은 욕심과 갈등을 겪는 약 블로그 들이 이 단계를 거치면서 차짓 휘말려 들수 있는 함정 이 라고 할수가 있겠지요
이런 유혹을 극복 하지 못하고 어뷰징으로 무너지는 일이 없도록 세심히 고려해서 포스팅을 해야 겠지요
애드센스 광고 게재를 한 블로그로서 어뷰징 만큼 신경을 쓰고 조심 해야 하는 부분이 있는데요
지난글에서도 언급한 사항 이지만 애드센스의 규칙은 매우 엄격 합니다.
정책위반을 하게 되면 그동안 공들여 놓은 모든것이 수포로 돌아 가는데요
불량콘텐츠의게재
이경우는 사회에 불안및 공포를 조성 하는 내용 이나 자살및 퇴폐적인 내용의 글로 자살을 유도 하거나 미풍양속을 저해 하는 내용의 글을 게재 해 선동 및 조장 하는 블로그들을 말합니다.
불건전콘테츠의 게재
이 경우는 필터링 없이 미성년자가 포함된 수준의 게시성 콘텐츠로 야동 또는 음란물을 게재 하는 블로그를 의미 합니다.
부정클릭 이경우는아는지인이나가족들에게 클릭을 하도록 부탁 또는 권유 하여 클릭 하게 하는 행위를 포함해서
광고를 게재한 블로그 관리자가 자신의 블로그에 게재된 광고를 실수에 의해서든 자의해 의해서든 클릭을 하게 되는 경우 인데요
비록 실수로 클릭을 했다해도 부정클릭 으로 간주해 광고 차단을 당할수도 있으니 조심 해야 합니다.
홈페이지를 정리 하다 실수로 클릭 하게 되는 경우가 허다 한데요 이것을 방지하기 위해 구글 웹 마스트 도구에서 필터링 작업을 해 주어야 합니다.
광고갯수위반
페이지당 3개 이하로 규정한 광고 개수 위반을 하는 것도 정책 위반이 됩니다.
블로그가 생각하는 페이지 수와 구글이 인식 하는 페이지수는 다르기 때문에 이런것을 감안해서 게재 해야 합니다.
블로그에는 관리자>꾸미기>화면설정>글+목록 설정 에서 목록과 글을 화면에 몇개까지 나타낼지를 설정 할수가 있는데요
한 화면에 여러개의 글과 목록을 동시에 출력 해도 구글에서는 이것을 한 페이지로 인정 하며 페이지당 3개의 규정에 따라 판정 하므로 전체의 갯수가 3개를 넘지 않도록 관리 해야 합니다.
유사콘텐츠
와 같이 게재 하는경우
애드샌스 광고와 비슷한 모양의 박스나
텍스트를 만들고 같이 개재를 하여 혼동을
주는 것을 말하는데요 이럴경우도 정책 위반이 됩니다.
클릭유도
이경우는 광고의 아래 나 위에 광고의 내용과 같은 맥락의 문구로 클릭 하도록 유도 하거나 기호를 표시해서 광고에 접근 하도록 유도 하는 행위를 말합니다.
이러한 정책에 충실 하지 못한 블로그에 대해서는 단호한 처분을 내리기 때문에 항상 조심 해야 하죠
커뮤니티도 유유 상종이 좋다
수익과 순수 방문자의 수는 가장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무엇보다 방문자의 수를 높히는것은 수익 블로그의 최대 과제라 할수가 있습니다.
티스토리의 경우 유입수를 늘리기 위한 가장 최선의 방법은 메인에 노출하는 것이지만 아무리 좋은 글을 발행 했다고 해도 일정수준 이상의 추천수를 확보 하지 못하게 되면 랭크가 되지 않으므로 추천수
확보를 위해서 우호방문자들과 서로 커뮤니티를 형성 하고 서로 맞추천을 통해 노출의 확율을 극대화 하도록 하지 않으면 힘들게 되는 것입니다.
솔직히 저 같은 경우는 커뮤니티 형성하는 것이 포스팅 하는 것보다 더 힘든것 같습니다.
서로 어느정도 비슷한 밴드의 블로그들과 어느정도 같은 생각과 사고를 가진 사람들끼리는 커뮤니티가 잘 이루어 지는 것이겠죠
커뮤니티를 형성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생각과 좀 상이한 내용의 포스팅 이라고 해도 상대의 포스팅에 대해 존중해 주고
만약 상대 포스팅에 지적하고 싶은 부분이
있다면 비밀댓글을 이용해 정중하면서
우회적 인 글로 상대의 기분을 상하지 않도록 지적 해 주고 서로의 블로그에대해
모니터링 역활을 해주면서 한두번의 일회성 교류에서 그치지 않고 꾸준히 왕래를 통해 커뮤니티를 형성 해야 겠지요
서로 계속적인 교류를 가지지 않으면 커뮤니티를 형성 하기가 힘들긴 오프라인 에서나 온라인 에서나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그러나 자신과 지나치게 격차가 심한 블로그의 경우엔 즉 자신은 약블로그 인데 상대는 파워블로그 일경우
반대의 경우에는 마음 먹기에 달려 있겠지만
자신은 아주 보수성향이 짙은 블로거 인데
상대는 극 진보적인 성향을 갖고 있다든지
그리고 내 블로그는 사랑을 노래 하는블로그 인데 상대는 미움을 설파 하는 블로그 라면 서로 격이 맞지 않아 얼마지 않아 교류는 끊어지게 될것은 뻔하다고 봅니다.
그래서 어느정도 유유 상종으로 서로 맺어 져야 커뮤니티를 오래도록 형성 할수있는 것이겠지요
그리고 이렇게 서로 친밀감이 형성 되고 나면 마치 가족에게서 나타나는 우애가
생겨서 상대의 블로그가 어느정도 흠이 있어도 그것이 흠으로 보이기 보다는 애교로 보이는 것 처럼 포스팅이 조금 엉성 해지면 서로 좋은 댓글로 지적 해 주고 서로 북돋아 주어 항께 윈윈 할수가 있지 않나 이렇게 생각 해 봅니다.
말로만....^^!
말만 잘 하지.....
헐 !!! 커뮤니티 는 너무 힘들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