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하는 남자   



  • Key log

  • 공부 하는 남자
    검색 하는 남자

  • Log in out

  • 관리자

  • 편집

  • 글 쓰기

  • Link
  • Home
  • 인터넷의 광고 유형과 블로그에 재미를 주는 애드센스수익

    2015. 3. 4. 23:26   블로그팁


    팔기 위해서는 먼저 알려야 한다

    이것은 그동안 제가  블로그를 하면서 느낀 저의 개인적인 생각이니 조금의 오류는 있을수 있을 것입니다.

    기업이나 개인이 상품을 많이 팔아 높은 수익을 얻기 위해서 많은 사람들이 알수 있고 접근 할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우선  홍보를 먼저 하게 되는데요
    이렇게 홍보와 판매를 위해서는  상품을 알리는 광고는 필수라고 할수 있을 것입니다.

     


    아무리 좋은 상품이라도 소비자가  좋은 상품이 존재 하고 있다는 사실을  모른 다면  판매는 부진 하게 될것이고 결국 회사는 문을 닫게 될것은 뻔합니다.

    그래서 상품을 알리고 판매  하기 위해 매스미디어 또는 인터넷을 통해 광고를 하게 되는 것이죠

    재무구조가 탄탄한 회사라면 비싼 광고비를 들여서라도 가장 확실하고 빠른 지상파  또는 일간지등을 통해 광고를 해도 큰부담이 없겠지만

    소자본 제조사들의 경우 상당한 부담이되기에
    최소한의 투자로 최대의 효과를 얻을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을 생각하게 될것입니다.

    그런 소자본 또는 개인들에게 요즘은 큰부담 없이 이용 하는  인터넷광고를 꼽을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인터넷에 광고 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가장 확실한 효과를 노린다면 네이버나 다음과 같은 거대 포털 사이트에 소정의 광고료를 지불 하고 광고를 게재 하는 것이 겠지만

    이 역시 광고 비용이 만만치 않기 때문에 소자본의 기업들에게는 부담이 될것입니다.

    그래서 작은 기업이나 개인들이 이용 할수 있는 저렴 하면서도 잘만 하게 되면 큰 효과를 가져올수 있는 인터넷 광고 방법에 대해 좀 알아 보았습니다.

    첫째 직접 홈페이지나 사이트를 만들어 양대 포털싸이트나 구글의 검색 색션에 크랭크 하는 방법이 있을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게 검색색션의 상위에 띄우기  위해 직접 검색회사에 비용을 지불하는 방법이 있는데요

    다음 이나 네이버의 관리센터를 통해 유료로 검색등록을 하게 되면 일정기간 광고주를 위한 키워드가 검색색션의 상위에 랭크 되도록 해 주는 것이죠

    우리가 검색을 했을때 네이버나 다음의 통합 검색 색션의 첫 부분에 자리 잡고 있는 파워 링크들이 되겠죠

    그리고 이때 포털이 관리 하고 있는 상업키워드는 매우 엄격히  관리 하기 때문에 특히 어뷰징에 조심 해야 된다고 합니다.

    또하나는 인기 있는 검색 키워드를 직접 자신의 홈페이지를 통해 생성해 상위에 랭크시켜 방문자에게 어필 하는 방법 입니다.

    이때  역시 검색 등록은 필수 이지만 무료로 할수 있습니다.


    직접 키워드를 만들기가 힘들 경우 인기 키워드의 생성을 전문적으로 해 주는 전문가들이 있어 그들에게 의뢰 하면 책임지고 해 준다고 합니다.

    키워드 하나를 생성해주고 한달정도를 유지 시켜 주는데 약 20만원 정도가 된다고 하드군요 

    또 다른 방법 으로는  제휴 마케팅을 이용 하는 방법 입니다.

    바로 인터넷의 광고 대행사 즉 광고 제휴사들을 통해 광고를 의뢰 하는 방법이죠

    대표적인 제휴사로는 링크프라이스, 리더스머니,
    에드클릭, 과 같은 제휴사를 꼽을수 있을
    것입니다.

    그럼 인터넷 광고 제휴사 란 무엇 일까요?

    인터넷에 광고주들을 모아 각 광고주들의 특성에 맞는 상품의 홍보용 홈페이지와 솔루션을 제공하고   상품 정보들에 대한 접근과 판매등에 관한 전반적인 전자상거래를 책임지는 한편

    상품을 알리기 위해  홍보를 대행할 다수의 홍보 회원들을 모집 하고 이들이 운영하고 있는 홈페이지나 블로그들이 있다면 그들에게 여러가지 홍보 전략을 제공 해 주며 홈페이지가 없는 회원들에게는 홍보용 홈페이지와 솔루션등을 제공해 주는 인터넷 기업이 제휴사 라고 할수 있겠죠

    여기서 각 광고주들을 머천트라고 하며
    홍보를 대행하는 회원들을 에필 리어트 라고 말합니다.

    특히 제휴사와 에필리어트의 관계를 파트너라고 부르고 있죠

    광고를 의뢰한 광고주들의 상품이 에필리어트를 통해 실적이 발생 했을때 머천트는 제휴사에 실적에 따른 광고비를 지불 하고 제휴사는 실적을 일으킨 에필리어트 들에게 광고비를 분배 해 주는 것이죠


    초기의 광고에서는 대부분 Cost  per  Mille(CPM)노출당 지급율  또는 Cost Per  Click (CPC)클릭당지급율 로 광고료를 지급 하는 방식 이였습니다만

    현재 이 보상기법은 거의 소멸 되고 Cost Per Sale(CPS)실적당 지급율 로 지급하는 방식이 대부분 이뤄지고 있습니다.

    이 보상기법은 광고주들에겐 상당히 효과적이 라고 할수 있습니다만 홍보 회원들의 입장에서 볼때 이전 방식보다 더 많은 노력과 기법이 따르는 힘겨운 환경으로 바꼈다고 할수 있겠죠

    그러다 보니 이전 방식에서는 많은 회원들의 유입을 기대 할수 있었지만 현재는 보상기법에  따르는 어려움으로 에필리어트들의 중도 하차나 유입이 급감 하고 있는 실정 이라고 할수 있겠죠

    아마 제 생각 이긴 하지만 머천트들의 판매 실적은 크게 달라지지 않을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어쩌면 더 악화 되었을수도 있겠다 싶네요
    판매 의미 로서의 광고는 소규모 개인들에겐 유효 할수 있겠지만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한 홍보 차원의 광고를 위한 다면  앞으로의 비젼으로 볼때 오히려 마이너스 전략이 될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그만큼 홍보 회원들의 수가 감소 했기 때문으로 진단 해 보고요


    블로그에 가치를 매겨주는 애드센스


    자 이렇게 제휴마케팅의 환경이 에필 리어트들에겐 힘든 환경으로 바껴 가고 있지만
    아직도 고전방식으로 운영을 하면서도 광고주와 에필리어트 모두를 만족 시켜주는 거대 제휴사가 있죠

    구글의 애드센스 인데요
    애드센스를 제휴마케팅으로 분류 할지말지 아직도 전문가들이 헷갈려 하고 있다고 합니다만
    제가 볼때는  거대 제휴사라고 생각 합니다.

    너무 거대하기에 헷갈릴수도 있겠지만 어쨌든
    애드센스역시 에필리어트들이 열심히 광고를 띄워  광고주들은 판매 수익을 올리고  애드센스는 수익을 올린 광고주로부터 광고비를 받아서 에필리어트들에게  분배하는 구조는 같으니까 말이죠

    그러면 같은 제휴 마케팅 업체인 애드센스는 CPC지급 방식으로 하면서도 광고주들의 입찰 경쟁이 치열 할수가 있을까? 라고 생각 할수가 있겠죠

    일반 소규모 제휴사와는 다르게 에필리어트를 관리하는  에드센스팀과 광고주들을 관리 하는 애드워즈 팀 그리고  에필리어트들의 콘텐츠를
    관리하는 구글의 검색팀  이렇게 완벽한 팀구조로 이루어져 있는 구글의 광고 마케팅에
    스마트프라이싱 이라는 정책이 가미 되면서

    지금은 퇴보해가는 CPC 지급방식으로 홍보성 광고와 마켓팅 광고의  두마리 토끼를 잡을수 있는 것이죠

    그럼 광고주들을 보호 하고 거시적으로는 에필리어트들을 지켜 주는 스마트 프라이싱 이란 무엇일까요?


    스마트 프라이싱에 대한 정보는  위의 링크를 대신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다 보니 구글은 애드 센스를 걸어 둔 블로그글  모두를 보다  높은 단가의 광고를 유치 하기 위한 리뷰라고  판단 하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애드센스는 애드센스가 걸려있는  모든 블로그들이 애드센스광고 타켓팅을 위해 각축전을 벌이는 것으로만 해석 한다는 것이죠

    일상적인 일기를 쓰든  정보성 글을 쓰든 모든 게시물들에 대해 CPC를 높히기 위한 행위로 간주 한다는 이야기 입니다.

    솔직히 애드센스를 걸고 블로그를 운영하는 블로그들의 대부분이 애드센스로 부터의 수익을 고려한 키워드생성을 위해 혈안이 되어 있는것은 부인할수 없는 사실 입니다.

    블로그들의 유형과 가치

    사실 블로그를 운영 하며  콘텐츠를 게시 하는 목적은 여러가지 목적이 있을수 있겠습니다.

    저같이 어터케 하면 용돈을 벌수 있을까 로 시작해 지금은 용돈도 벌면서 중독된 블로그질
    하는 잡블로그 그룹

    사회에 대한 불의를 어터케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 함께 공유할까 걱정 하며 띄어드신 블로그님들 시사 정의그룹

    시사 하고  알리는 일에 전념 하다 보니 생활고는 해결 해야 하겠고 일단 애드센스는 기본으로 달자는 정의그룹

    많이 도와 주심이 옳을듯....


    아이엠피터 님
    바람부는 언덕님

    제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도와 주지 못해서 지송합니다.

    그냥 남들이 하니까 재미 삼아 하다가  어! 애드센스 돈 된다네 하며 공부하다 돈 붙는 재미가 붙어 프로급으로 전향한 블로그 그룹

    이들의 대 부분이 네이버 하다 저품질에 걸려 티스토리로 이사해서 본격적으로 애드센스  키워드 연구 하는 블로그들이 많죠

    이 그룹들중에는 티스토리에서 고도의 정보와 지식의 메카가 되어 파워블로그 되신 분들 많으실 겁니다.

    이리저리 검색 하는데 애드센스 애드센스 하면서 돈 지급 받았네 어쩌네 하는 글들 무지 많이 보다보니  핑 돌아서  돼도 않는 말들로 복붙해가며 블로그를 어지럽히고 있는 무개념 블로그 그룹들

    이런 무개념 블로그들이 있어 재미 있는 인터넷 세상을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홧팅

    그래도 너무 센  악플은 조심 해 주시길 바랍니다.
    자신에게 비수가 되어 날아들수도 있으니 말이지요

    자 그럼 광고를 올려야 하는 광고주 입장에서는 어떤 블로그에 광고를 올리고 싶을까요?

    애드워즈를 통해 광고를 올리는 광고주들이 너무 많다보니  구글은 베짱 좋게 나갑니다.


    이렇게 많이 몰려왔다 이거지? 
    자 그럼 너거들  공평하게 서로 경쟁해라
    좋은 블로그에다 검색 많이  하는 키워드에  광고 달고 싶은 사람은 돈 많이 내야 하는 것인께...

    1일~일~ 일, 2  이이~이, 3 삼~, 4~, 5오~ 오 ~오~오,. 육~.육~ .  7 예 ㄱ님 7달러에 낙찰 되었습니다.

    자 그럼 어터케 글을 작성해야 애드센스의 수익을 좀더 끌어 올릴수 있을 것인지 답이 나온것 같습니다.

    저같은 경우 답은 알고 있지만 실력이  후달립니다.

    워낙 고퀄리티의 글들이 많은 지라 고런 글들 땜에 맥도 못추고 입맛만 다시고 있습니다.

    그러나  글재주가 있는 당신 이라면 해 내실수 있을 것입니다.
    홧팅!

    상식적으로  생각 해도 제가 생각하는 것이
    타당성이 전혀 없는 이야기는 아닐것입니다.


    구글과 구글의 애드센스가 앞으로도 무궁무진하게 발전 할수 밖에 없는 또하나의 법칙이 있습니다.

    이것은 네이바가 흉내 낼수 없는 아주 중요한 요인 으로 이 법칙을 아는 사람이라면 무조건 구글에 최적화 하게 될것이고 구글만 검색 하게 될 것입니다.

    네이바는 자기들 끼리 끼리 해먹을려고  몇명들만 아는 법칙으로 랭크 시키는것 같습니다.

    뭐 우선 제목 글자를 크게 쓰야 된다나 어쩐다나
    그라고 같은 키워드를 계속 반복 해야 된다나 어쩐다나

    그라고 또 저거들 끼리만  아는 법칙이 있긴 있나 본데 그것은 안갈켜 주고 지들 끼리만 알자는 식 인것 같네요

    다음도 공명정대한 검색 기법을 쓰긴  하는데 힘이 없어 안타 깝습니다.

    앞으로 제발 번창했으면 좋겠습니다.

    구글의 투명한 검색순위 정책
    구글이 번창 할수 밖에 없는 이유가  이 것 입니다.

    구글은 검색 색션의 상위에 랭크 시키는 법칙이
    아주 공명정대 합니다.

    이 잣대는 애드센스광고를 하든 안하든 상관없이
    모든 세상의 콘텐츠에 적용 되는 검색순위 적용에 대한 규정 입니다.

    무조건 일치하는 키워드 부터 노출 시킨다는 것입니다.

    병맛------->병맛 o   병만 ×

    예를들어 "병맛" 이라는 사이트가 있습니다.

    내가 구글 검색창에 "병맛" 이라고 쓰고 엔터 탁
    했을때 만약 사이트명이 병맛인 사이트가 유일하게 한명만 있다면 색션 전면에 걸쳐 병맛 사이트에 대한 것을 모두 띄우게 될것입니다.

    그런데 제가  비타민음료에 대한 글을 적다가 주제로 병맛 이라는 주제의 타이틀을 썻고?썼고? 씃고? (헷갈리네)
    위 사이트보다 저의 사이트의 등급이 뛰어 나다면 어떤 키워드가 크롤링 될까요?

    아마도 이때는  등급이 높은 블로그의 키워드가 상위에 랭크될 가능성이 높을 것입니다.

    만약 제 사이트명이 병맛 이라면 당연히 순위가 헷갈릴 필요가 없이 등급이  뛰어난 제 키워드가 상위에 랭크 되겠지만 저의 키워드는 페이지속의 키워드 이고 위의 키워드는 싸이트명이기 때문에  구글의 검색 순위 적용 규정에 따라 처음 은 가장 큰 싸이트명  다음은 페이지의 주 타이틀
    이런순으로 크롤링 하기 때문에 헷갈릴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구글은 상하 위계만을  따지지 않고 콘텐츠의 질과 사이트의 등급을 따져  순위를 정하기 때문에 질과 등급이 뛰어난 페이지의 키워드가 우선 순위로 올라 갈수  있다는 것 이죠


    일치 하는 키워드의 사이트가  많을 경우 등급에 따라  먼저 순위를 정하고 다음으로 확장 키워드순으로 랭크 된다는 것이죠

    그리고 이것은 네이버나 다음 구글 모두가 규정하는 법칙 으로  어뷰징을 하는 게시자를
    퇴출 하는 것인데요

    제 블로그도 유행 키워드로 순간 방문자수를 높히는 테크닉은 알고 있습니다만 일시적 유혹때문에 어뷰징으로 퇴출 되는것을 바라지 않기 때문에 이 방법은 지금껏 두어번 이용했으나 앞으로는 쓰지 않을 생각 입니다.

    물론 형편 없이 게시 한 글은 아니지만 제 역량에 비춰 볼때 과한 방문자가 유입 되어 조심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포스팅의 능력이 갖추어 진 후라면  얼마든지 사용해서 블로그를 키우는 방법이 어뷰징 이라고 할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 능력을 배양하기 전에는 결코 어뷰징을 하지 않도록 해야 할것 입니다.

    어뷰징이  뭐냐고 하실 분들 혹 있을것 같아
    조금 이야기 드리자면 쉽게 말해 낙시성 키워드같은 것이죠

    순간적으로 유행하는 검색키워드를 뽑아
    키워드만을 남발해  내용이나 콘텐츠와는 전혀 일치 하지도 않은 게시글로 검색봇으로 하여금 상위에 랭크 되도록 유도 하는 행위를 말하는 것인데요

    그러다 보니 유입되는 방문자수는 급등 하는데 반해 페이지 내에 머무는 시간과  전환 해서 또다른 페이지로 이동하는 사용자가 없을 경우입니다.

    검색 봇이 타사이트와 비교 분석 해 현저한 차이를 보이는 그런 콘텐츠가 사이트내에 규정이상을 차지 하게 되면 어뷰징으로 간주해 퇴출해 버리게 되는 것이죠

    검색사이트 마다 어뷰징으로 판단 하는 기준이 좀 애매모호 한데요

    정확한 통계와  산출하는 기술력의 차이인지는 모르겠지만 네이버의 경우 양질의 블로그들마져 어뷰징으로 퇴출 시킨다는 사례의 글들을 많이 접하고 있어  어떤 기준으로 판단 하는지 의혹이 생깁니다.

    구글의 경우 구글 에널리틱스를 통해 자신의 블로그 품질을 스스로 확인 할수 있도록 해두고 있어 수시로 자가 진단을 함으로서 저품질블로그에 빠지지 않도록 운영 할수가 있을것입니다.

    그러나  인기 키워드를 검색사이트에 최적화한후 다수의 방문자를 유입시키면서  이들에게 유익하고 재미 있는 콘텐츠라고 인식되도록 글을 적는다면 이것은 어뷰징이 아닌 고도의 기술이 되는 것이죠

    이렇게 양질의 게시글과 테크닉을 통해 검색 색션의 최상단에 랭크 되도록 하는 것 은 무엇보다 중요한 사항 입니다.

    그리고 이 등급이나 순위가 애드센스 가격 단가가 될것 입니다.

    즉 상위에 랭크 된다는 것은 방문자수가 많아 질수 밖에 없고 방문자가 많으면 광고를 클릭할 확률도 높고 그기다 이런 글에 광고주들이 경쟁적으로 입찰 해서 CPC도 월등히 높아  지므로 고수익을 창출 할수가 있다는 것이죠

    이왕 애드센스를 달고 블로그를 시작 했다면 게시되는 글 자체를 상품의 가치로 판단 하는 구글의 취지에 맞춰 고품질의 상품성 있는 블로그가 되도록 해야 될것 입니다.

    감사합니다.

    추천 하시면 더 좋은글을 쓰는  원동력이 될것입니다.


    T,back: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