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의 수익이 갑자기 떨어 진다면 스마트 프라이싱 일수 있다
수익 블로그로서 여러가지로 나름 고생을 해가며 수익을 위한 포스팅을 하는데도 수익이 제자리 걸음 이라면 포스팅 하는 당신의 손가락에도 김이 팍 새어 나가는것을 느끼게 될것이다.
여러가지로 다시 한번 자신의 블로그를 돌아보며 무엇이 문제인지 점검 하지 않을수가 없을 것이다.
컬!컬!. . 본좌가 수익 블로그라고 하면서 이런글을 쓰고 있다고 흉보는 사람들 있을줄로 안다.
다시 컴백 하여 벌써 6개월의 시간이 지났음에도 이제 겨우 41달러를 모은 주제에 수익 블로그니 뭐니 하는게 도통 신빙성도 없어보이고 한마디로 가짠다고 생각 할수도 있을 것으로 본다.
"떽 !그런 말쌈은 삼가 하시라 개미 걸음도 걸음이고 코끼리 걸음도 걸음 이다."
"짤긴 통도 떵이고 핏방긔도 방귀다."
요즘 잠깐씩 타인의 티스토리 블로그를 보면서 느끼는 것이지만 에드센스 광고 안단 블로그가 없다.
그런데 대부분의 블로그들 수익에 대한 글들을 쓰면서도 요러고 계시겠다.
"사실 제블로그는 수익을 위한 블로그가 아니라 크게 신경 쓰진 않지만...."
요런 앙큼한 내숭질을 해대고 있는걸 보면서 오늘 본좌가 포스팅을 안할수가 없다.
"그럼 애터지게 글은 모하러 쓰고 gr이여..."
재미로 쓴다고 반문 하시는 분들도 있으 시겠다.
솔까말 재미는 티스토리 보다 네이바가 좀더 있다.
요서(여기서의 갱상도사투리) 글쓰는 것은 본좌 처럼 수익을 먼저 생각 하고 (선 수익 후 재미)로 하는 블로거들의 블로그가 제격인 것이다.
당신도 글을 써 봐서 느꼈겠지만 한줄의 글이
얼마나 많은 공이 들어가는지 알고 있을 것이다.
한 두어가지 글이야 세월이 그동안 자연스레 쌓아온 삼각주에서도 긁어 쓰면 그럴싸한 모양새를 갖춘 글을 만들수가 있겠지만 이제 본좌 처럼150여편에 접어들게 되면
궁여 지책도 이런 궁여 지책이 없을 정도로 재산이 뽀록 나서 바닥을 딸딸 긁어야 하는 완전 개고생질을 해야 겨우 한편의 대화소설이 나오게 된다는 것이다.(본좌의 경우가 그렇다는 말쌈)
그럼 왜 이런 개고생질을 하냐고 본좌를 흉보는 분들 "콱" 본좌가 처음 블로그 하면서 수도 없이 긁적거린 글을 한개도 안봤다는 야그다.
서운하다.
"미안하다 반말 해서...."
솔까말 이글을 보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싶어 혼자 지꺼리는 것이니 이해 하셔...
그만큼 힘든게 포스팅 이고 보면 글을 쓰면서 아무런 보상을 바라지 않는 다는 분들 그분들은 이미 성인의 반열에 올라 서신 분으로 추앙 하고 싶다는 야그다.
자 여태까지 반말로 가방나쁘게 한점 사과 드리며 지금부터 본론으로 들어 가도록 합니다.
오늘 하고 싶은 이야기는 스마트 프라이싱 이라는 에드센스의 가격 정책에 대하여 나름 본좌가 알고 있는 생각들을 기술 해보는 시간을 갖도록 합니다.
위에서 언급한것 처럼 본좌가 엄청난 고생을 하면서 애터지게 글을 쓰는 것도 사실은 수익을 창출 하기 위해서라고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수익 카테고리의 DB는 생성 해야겠고 막상 데이터베이스를 만들다 보니 후달리는 부분들에 대해서는 직업 카테고리를 통해 십수편의 콘톈츠를 생성 하고 소통 카테고리로 정치니 경제에 대해 쓰잘대기 없는 십수편의 글들을 올렸으며 감성 카테고리를 통해 약간의 허구들도 집어넣은 가상의 소설도 이십 여 편 쓰고 개고생 해가며 HTML/CSS와 자바스크립트 공부도 해서 그것을 기초로 카테고리를 만들고 수십편의 콘텐츠도 생성한 상태 입니다.
이런 개고생 하느라 담배값이 더 들어 갔을수도 있다는거...
<!--근데 ㅆㅂ 담배값은 개같이 올라 부렸네-->
ㅎㅎ 불로그 하는 분들 속에서 욕 나오면 저처럼 주석 처리 하고 다세염
주석 태그를 쓰는 이유는 대량의 문서 내용들을 사용자가 식별 하기 위해 사용 하는 것입니다.
본좌 처럼 욕하는 것에 가끔 역 이용 할때도 있다는 거....
그러나 저는 이렇게 고생하는 것을 개고생 이라고만 생각지 않는 데요 그것은 지금이 문제가 아니기 때문 입니다.
우리에겐 앞으로의 희망이 있다는 얘기져
처음 에드센스 달고 몇달러 이든 것이 대형 파워블로그들에 비하면 새발의 핸조카 만큼
밖에 안되지만 그래도 지금은 월 매출이 약10달러에 육박 했고 그것은 앞으로도 얼마든지 급성장 할수도 있다는 얘기져
미래의 고성장 동력원으로 우뚝 서게 될것으로 전망 한다는 야그 입니다.
<!--아차 또 다른 길로 빠져 부렸네여...
잘가다가 삼천포로 간다는 말이 이런것을 두고 하는 말인데 삼천포 사람들 별로 안조와 한께로 주석 처리 합니다.-->
그런데 왜 내용이 보이냐고?
ㅋㅋ 그것은 나도 몰러유
뭐 특수기호 에스케이프 때문 이라나 어쩐다냐
이렇게 고생을 하면 실제로 수익이 대박 나야 고생한 보람이 있을 텐데요
우리 말고 에드워즈에 돈을 들여서 광고를 의뢰 하는 광고주들은 더 애터 지겠죠
자신의 상점에 쌓아둔 물건을 광고를 통해 팔아야 하는데 돈을 들여 광고는 내었지만 광고를단 에필리어트들은 클릭이 많이 발생 해서 짭잘한 수익을 올리는 반면 광고주들은 실제로 수익과 연결이 안된다면 미치고 활짝 뛰고 싶어 질것 입니다.
그래서 에드센스는 스마트프라이싱 이라는 가격 정책으로 광고주들을 보호 해 주고 있는데요
즉 구글 에서 에드워즈를 통해 의뢰 받은 광고를 에드센스라는 거대 제휴 마케트가 일반 광고 게시자들 즉 에필 리어트들을 통해 광고를 게재 하고 광고료를 배분 하는 시스템이죠
우리가 달고 있는 티스토리의 에드센스광고 툴 과 같은 것이죠
에드센스는 에필리어트들에게 클릭당비용을 지불 하는데요 광고에 클릭이 한번 발생 할때 마다 지불 하는 단가 즉CPC를 말 하죠
그런데 클릭발생은 많은데 실제로 구매가 일어나는 전환 액션이 일어나지 않는 다면 광고주들은 에드센스를 신뢰하지 못하고 결국 에드센스는 문을 닫고 에필리어트들 역시 광고를 게시할 터전을 잃어 버리게 될것입니다.
그런것을 막기 위해 에드센스가 스마트프라이싱 시스템으로 가격을 자동 조절 하는 것이죠
많은 블로그들이 높은 수익을 자랑하다 한순간 스마트 프라이싱에 걸려 길게는 몇달 짧게는 몇일 만에 다시 원상 복구 되었다는 포스팅을 올리는 것을 확인 했습니다.
이것은 부정클릭과는 다르게 클라이 언트(사용자)들의 문제 이며 에필리어트들의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에드센스로 부터 퇴출을 당하거나 계정 폐쇄 같은 일은 일어나지 않지만
수익이 완전 바닥으로 내려 앉아 버리게 되므로 수익 블로그들에게는 상당한 타격이 된다는 것입니다.
보통의 경우 CPC가 0.2~0.5까지 되든 것이 0.01로 최저 단가에 머물기 때문 이죠
스마트프라이싱은 에필리어트나 머천트가 해결 할수 있는 것이 아니며 광고를 보고 클릭한 사용자들의 문제 인것이죠
사용자들이 클릭후 광고의 본문 사이트로 들어가 실제로 구매와 연결을 얼마나 하느냐에 달린 문제이기 때문이죠
만약 계속 클릭수에 비해 전환율이 저조 할경우 스마트프라이싱은 지속 될 것이며 반대로 전환율이 높아 지면 다시 원상 복구가 되는 것이죠
블로그에 따라 프라이싱의 기간이 상이 한것도 이것 때문 이라고 생각 됩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하도록 합니다.
감사 합니다.
아래 추천은 하라고 하면 기분 나빠서 안한다는 분들이 많아 그래서 아무말도 안하려고 하긴 하는데 해주면 너머너므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