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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딩의 개념과 스킨편집

    2014. 7. 8. 08:30   코딩문자 배우기

    2014-07-07 02.37.37

    코딩문자 배우기
    지난글에 이어  페스트붓1.6.1의  대해부 작업을 통해 코딩문자에 대한 공부도 함께 병행 하도록 할 것입니다.

     

    다음 시간에 공부 하게될
    유니코드아스키 코드 한글 유니코드 그리고 십진수를 이진수이진수를 십진수십육진수를 십진수십진수를 십육진수 로 쉽게 변환 하는 공식들을 공부 하면서 코딩문자에 대해 더욱 심도 있는 이해를 넓혀 가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먼저 이번 시간에는 코딩의 개념과 함께 제 스킨의 구조를 간략 하게 소개 하는 시간을 가져 보도록 하겠습니다.

     

    지난글에서는  문서 형의 선언DTD까지를  알아보았 습니다.

    지난 글 DTD형 선언의 종류 코딩의 개념 과  종류

     

    코딩 이란 무엇 인가?

    사실 제목을 코딩문자  배우기로 했지만 코딩문자의 범위는 광범위 해서  우리가 알고 있는 웹 페이지 또는 컴퓨터나 모바일기기 영상기기 그외의 디지털 기기에 입출력 되는
    정보의 표현 방식중 기술적 의미에서의 분류로 나타내는 최상위 개념 이라고 할수 있을 것입니다.

    코딩은 컴퓨터나 스마트 그외의  다양한 형태의
    미디어 기기들에서 기술적으로 시각화 ,청각화된 콘텐츠로 표현해내는 것을 의미 하는데

    크게 보면  영상코딩,문자코딩,소리코딩 으로
    분류 할수가  있을것같습니다.

    보통 인터넷 웹페이지를  장식하는 부분의 전부가  코딩기술의 결정체라고  할수 있습니다.

    우리가  에디터를 통해 코드를 입력 하면 스킨 페이지에는 코드로  표현한 것들이 원하는 형태의 이미지나 소리 또는 텍스트로 구현이 되는것도 원천적으로

    개발단계에서  디스플레이나  반도체 코어 등에
    레이져로 엔코딩을 해주었기에  가능 한것이죠

    문서코드의 경우 어지럽게 엔코딩되어  상호 호환이 되지 않은 점등을 고려 하여 하나의 표준 구격으로 통일 하여 어떤 기기에서도 동일하게
    표현 가능 하도록 해서 불필요한  소비를 줄여 나가기 위한 노력이 지금도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데요 


    우리가 알고 있는 국제 웹표준 컨소시엄<W3C>이라는 협의기구가 바로 그 대표 적인 기구라고 할수 있겠지요 

    정보화 시대의  총아  IT...그 가치는 무한 하다 할수  있겠지요그리고 아직 공중에 뜨서 미개척지로 떠도는 공간이 엄청 나게 있다고 생각 하는데요


    누가 어떻게 개발 하느냐에  달린 황금의 땅이라는 이야기 입니다.

    지구위에 땅이라는 공간이 있고 그것을 누가 먼저 선점 해서 개발 하고 소유권을 주장하느냐에 의해  지금의 인류의 삶의 구도가 자리 잡혀 온것  처럼

    인터넷 이라는 공간은 이제  인류가 멸망 하지 않는 한 없앨수도없고  없어 지지도 않는 확고 부동한 무형의 형태로 존재하는 공간 이라고 할수 있을 것입니다 .


    땅과 같이 눈에 보이는 의미의 공간은 아니지만 엄연한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것이죠

    누가 먼저 개척하는냐에 따라 차세대의
    정보 재벌로  자리 매김을 할수 있을 것 이라고 보는 데요

    그런 의미에서 최소한의 자기만의 가치 창출
    로 인터넷 공간에 자리를 잡아 나가야 하므로

    지금은 좀 힘이 들드라도 삽질을 계속 해야 할것같습니다.

    현재 많은 뛰어난 사람 들은 저 만큼 앞서 나가면서  인터넷을 지배 하고 부를 창출 해내고
    있지요

    초기 어느정도의  삽질로  고생을  겪고 난후에는
    우물의 물 처럼 솟는 기반이 마련 될것이고
    그 기반을 토대로 새로운 시도와 접근방식의 개발로 다양한 컨텐츠의 유입과  양산을 꽤하여 더욱 견고한  재화를 창출 할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자 우선 우물을 파기 위해서는 삽이 필요 한것처럼 코딩 이라는 삽으로 인터넷의 황무지를
    개척 해 보자

    무슨 헛소리 냐고 하실 분들도 있겠지만
    이건 제 개인적인 채찍 이니 이해 해 주시길 바랍니다.

    무슨 일이든 꾸준히 하는것이 중요 한것이라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우선 그 일이 재미가 있어야  계속 해 나갈수가 있을 것인데요

    그러기 위해서는  인터넷으로  이웃을  만들고
    교류 하는 것도 한 방법일수 있을것 같습니다.

     

    FastBoot 1.6.1  
    페스트붓 1.6.1 의  뼈대를  이루는 주요 기반은 부트스트랩이다.

    부트스트랩

    부트스트랩은  트위트가 운영하고  있으며    개방형  프런트및 프레임 개발 싸이트로  누구든 자신의 능력껏  자유로이 활용이가능 하다.


    특히 부트스트랩이 제공 하는   자바 스크립트 와 각종 솔루션들은  부트스트랩 서버 CDN ( Content Delivery Network)을 링크해서 필요한 빌더를 사용 할수 있다는 것을 알수가 있다.


    아이콘과 폰트는 폰트어워섬의 서버 cdn을 링크해 사용 하고 있다.

    페스트붓1.6.1은 위의  싸이트에서  다운 받아서 편집한 프런트와 프레임으로 기술자는 Rediz님 이며  문서형 선언(DTD)은 앞에서도 언급한바대로 FRAMESET/EN으로  자유롭게 편집 가능 하다.


    부트스트랩이 제공 하는  요소들의 대부분은
    구조화되어 있으며 사용자들은  각요소들을
    불러와  위치및 색상 크기 등을 지정해 주면  된다.

    구조화 되어 있는 요소들의 경우 편집 하기가
    초보들은 거의 불가능 하다고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자바와  각코드의 요소와  특징들을  잘 알아야  가능 하지만  여러가지 로 시도를 해 볼수는  있을 것입니다.

    페붓의  기능중  가장 두드러지고 매력있는것은
    단연 제이쿼리  슬라이드토글로 좌측으로 숨겼다 끌어 오는 슬라이드 와 상하 슬라이드 드롭다운 기능 을 가지고 있는 오프 켄버스 라고 할수가 있을것 같습니다.

    특히 메인페이지에 구현 되는  검색 리스트 페이지를 메소너리 박스를 이용하여  스니펫을 이미지화 한 것 과 그기에  리스트형 과 심플 타이틀형도 함께 두어서  사용자의
    입맛대로 구현 할수 있다는 것이다.

    플릿트한 색상과  빠르게 반응 하는 카테고리별
    메뉴의 컨텐츠  구현은 현재 티스토리 블로거들에게 가장 매력 있는  스킨 솔루션으로
    각광 받고  있다고  할수 가 있을것 같습니다.

    제  블로그의 경우 처럼  겔노트3를 이용  하시는 분들 은  플레쉬 플러그 가 지원되지 않아
    이미지를 업로드 할수 없기 때문에  메소너리
    이미지 스니펫과  오프 켄버스가 구현 되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제 스킨에는 제이쿼리  슬라이드 토글을
    사용해서 메뉴바들을  상하로만 토글 하고 있답니다.

    그리고 글쓰기 에디터로 이미지 업로드가 불가능 하기때문에 저같은 경우엔 에버노트로
    포스팅을 하는데요  그러다 보니  포스팅의  내용이 좀제한적일 수 밖에  없네요

    특히 링크 하기가  매우 불편 한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페스트붓의 다양한 기능과 샤프한
    짜임새  고급스런 스타일로 조금의 불편함을
    감내 하기엔 충분 한것 같습니다.

    지금 까지 코딩문자의 대략적인 개념과 페스트붓을 이루는 기반과  구조에 대해
    다루어 보았습니다.

    다음시간엔  자신의  홈에 맞게 각종요소들을
    불러와서 편집 해보는 방법에 대해 공부 해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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