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도비 플레쉬 플레이어

요즘  겔노트3로 티스토리 블로깅  하면서
절실히 느끼는게  아도비 플레쉬 플레이어 이다.

요건 겔s2 폰으로도 되는 기능 이였는데 비싼 돈주고 떡 하니 어렵게 장만 해서  뭐좀 해 볼려고 하면 플러그인을 불러올수 없댄다.

솔까말  이기능이 없으니 거시기 한거 볼일은 없어  좋다?

사람 심리는 숨겨논 꿀이 있으면 어쩔수 없이 그쪽으로 신경이 쏠리는건 어쩔수 없지않나
나만그런가?

이놈의 기능이 없으니 중독성 강한   그놈의  거시기한  것 보고싶은 생각은 싹 사라져 버려서 이젠 좀 건전하게 살수 있어서 너무좋다.

근데 중요 한 거는 티스토리  스킨   손 좀 볼려고 하는데  요놈이 상당히 중요한  포지션으로 자리잡고  있다는 것이다.

에니메이터  기능을  요놈이 담당 하는  모양인데
중요한 파일이 있어 다운 받아서 열기를  하면 텍스트는 복사시켜서 에디터에  갖다 붙히는게 가능하지만 이미지 파일은 편집기에서 잘 열리지도 않지만  겨우 열어도 아예 복사가  안된다.

그러다 보니  현재  보시면 알겠지만 제 스킨은
반쪽짜리 몰골이다.

요런 몰골  이지만 그래도 왠지  티에티션 보다는
우아 하다고 나는 생각 하는데  보시는 분들은
어떻게 생각 하고 계신지 모르겠다.

여기를 클릭 어도비 다운 방법

몰골은 이래도 반응형이라  손만 갖다대면
채칵채칵 열리고 닫히는게 내가  해놓고 봐도
자꾸 손이간다.

제일위의 상단바에는  아이콘 파파북을  이용해서 이미지를 대신 하고  내계정 주요 이니셜을 배치 하고   하단 네비게이션에는
파파홈 아이콘으로 모양새를 좀 냈다

그럼  그많은 메뉴들은  다 어디 갔을까요?
로그인오프락 이나  관리자,  글쓰기 ,방문자,
태그, 로컬로그, 미디어, 키로그, 링크걸기 같은
중요한 메뉴들은 다 어디로 보내 버렸을까요?

물론 이런 기능들은 제일 하단부에 가면 다 나와 있긴 합니다 만  우리  블로거들은 그렇게  멀리까지 왔다 갔다 하는 성질이  못되나서

바로  코앞에 두지 않으면  직성이 안풀리죠
고놈들은  깡그리  모다 가지고 상단바 추종바안에다가  몰아다 갖다넣고 입을 닿아 버렸죠 ㅎㅎ
궁금 하시면 지금 이라도 상단바에  아무데나
손만 한번 갖다 대 보세요

위의 그림처럼  입을 활짝 열고  다 보여 줍니다

만약 여러분 중에도 혹시 이렇게  꾸미고 싶으시다면  하셔도 되는데 한가지 주의 할점은 있읍니다.

제가  하단의 CSS를 손보면서 하단부 부분에 있는  관리자와 글쓰기 시이에  폰에

있는 칼라 이모티콘을  하나 넣은는데요

그만 집이 입을다물고 아예 꼼짝을 않는겁니다.
다시 수정을 해야 하는데 관리자 페이지를 열어야 가능한데  정말 난감 해지드군요

근데  다행인것이 홈바 하단부에 제가
글쓰기 하나를  필름 아이콘안에다 링크걸어둔게 있어서  그걸로 다시 수정 가능 했답니다.

 

 

이런 경우를 대비해서 항상 비상 키하나는 따로
만들어 둬야 한다는 것도 알았습니다.

저의집은 전체보기를 클릭 했을때는 하얀 벽돌집이 되고요  홈키를 누르면  이중  톤의 벽으로 스마트폰에서 세로보기에  딱 적합하도록
꾸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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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플러그인을 불러 올수 없어 이미지를 갖다 붙히지는 못하고  있지만 플레쉬를  까는
방법을 터득 한후에는 더 멋진 집을 지을수  있을 거라는 생각으로 있답니다.

그리고 이렇게 멋진집을 지을수 있도록 훌륭한
재목들을 아무런 대가도없이 흔쾌히 제공해주신 Readiz님께 지면을 빌어
감사함을 표하는 바입니다.

그리고 만약 다음측의 공로자 추천 코너가  있다면 반응형스킨의  가장 큰공로자로 Readiz.com님을 다음에 추천 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