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하는 남자   



  • Key log

  • 공부 하는 남자
    검색 하는 남자

  • Log in out

  • 관리자

  • 편집

  • 글 쓰기

  • Link
  • Home
  • 성공한 나의 블로그

    2014. 5. 24. 21:16   블로그팁/파워블로그


      티스토리 초대장 받고 설치형 블로그 만들기

    그렇게 멀고 까마득 하게 느껴 졌든 블로그의 길... 주위의 성공한 멋진 블로그들을 보며 얼마나 부러워 했든가?
    특히 티스토리로 멋진 스킨을 휘날리며 추천과 댓글을 훈장처럼 달고 의기양양 우뚝 서있는 우수 블로그 들을 보고 있노라면 

    마치 난공불락의 요새와도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다.
    우선 다음에다 카페를 개설 하고  카페를 운영 하면서 기본적으로 알아야 하는 링크걸기대문 스킨 장식하기사진 첨부하기,캡쳐 하는 방법과 html 태그 문자 이해 하기등 이런 블로거 활동의 기본 지식을 습득 했다. 
    다음 카페는 많은  도움이 되었든것 같습니다.

    그런와중에 티스토리 초대장 받기 신청을 틈나는 대로  해놓고 기다리기도 하고 초대장 배포 하는 블로그 글이 뜨면 선착 하기위해 애를 써곤 했지만 언제나 한참 뒷자리로 밀려 헛 발질만 해 대곤 했든게 새삼 스럽다고나 할까 

      사이버 상에 내 영토를 만들자

    사이버 라는 영토는 아직은 그래도 여유가 있는 편이지만 언젠가는 산위에 올라서서 먼발치로 보이는 알짜 땅위에 우뚝 서있는 빌딩들을 바라보며 우리 선조들은 먼 옛날 땅 따먹기 할때 뭐 했을까  하는 넋두리나 읖조리게 되는  형국이 초래 할지도 모르는 일 아닌가?
    어쩌면 이미 그렇게 언더 그라운드로 밀려나 있는것은 아닌지 모른다.

     

     

    단적으로 블로그 개설 하면서 아이디 이름 써넣을때 그 상황이 많이 전개 됐음을 직감 할수 있다.
    좋은 이름엔 어김없이 이미 사용하고 있어 다른 이름을 사용 하라는 멘트가 날라든다. 열받는 일이긴 하지만  나도 이해 하기 힘든 긴 아이디 라야 간신히 성공 할수 있다.

    이미 핵심 알짜배기 땅에는  들어갈 틈이 없다는 증거가 아닌가... 기억 하기좋고 보기좋은 전자 주소(도메인) 들에는 상당한 프리미엄 까지 붙는다고 하니 마치 땅투기 하여 한 밑천 잡은 것 같은 상황 아닌가?
    선견 지명,  앞날의 추이를 미리 내다보고 간파 하는 능력이 없어 그렇게 흘려 보냈다 치고 이젠 짜투리 땅이라도 건지는 심정으로  처음부터 쉬운 일 없다는 심정으로 도전 하는 자 만이 그 열매를 얻으리란 믿음을 갖고  계속  도전하고 구하다 보니 어느날  선착은 아니지만 등수에 들어 티스토리 초대장 까지 분양 받게 되는 행운을 얻게 되었다.

    우선 기본 토대는 마련 한 셈 이 된다.

    ^^이젠 빌딩을 올리면 된다^^ 그러기 위해선 콘크리트  타설 작업을 해야 한다.  타설을 하기위해  기본인  도리 작업 (말뚝박기)에 들어 가서 수평면 찍기( 요즘은 거의 레이져 레벨기를 이용)를  한후  수평 먹줄에 맟추어 성토 작업을 하고  평탄 작업으로 땅을 고르고  그리고  콘크리트 타설 작업 끝  이젠 기반은 완전 성공적으로 해결 된 셈이다..

    블로그 라는 빌딩을 세우자

    이제 무얼 더이상 주저 하겠는가, 마음 놓고 내가 설계하고 꿈꾼대로 나만의 웅장하고 아름 다운 빌딩을 세우는 일에 착수 하는 것이다.
    빌딩을 세우는 대는  철골 빔 방식을 택하기로  했다. 예전에는 거의 철근콘크리트 골조 방식을 많이 사용 했지만 이젠  그런 공법 으로는  버즈 두바이 같은  바벨탑은 꿈도 못 꾼다 .
    높고 웅대 한  초고층 빌딩을 꿈꾸는 대발이 로서는 기막힌 선택이다.^^

    블로그의 빔은  누가 뭐라 해도 포스트라고 할수있다.포스트는 블로그를 이루는 블로그의 뼈대라고 할수 있는 것이다. .
    그럼  고층 빌딩을 지탱하기 위해선  빔의 강도나  탄성  치밀도 내구성 내 마모성 내열성 등의 사전 진단에 합격된  최상의 재료로 만든 빔이라야 하듯
    탄탄하게 쓰여진 양질의 포스트로 블로그의 뼈대를 구성 해야 할것이다.

    그렇게 수많은 노고와 정성을 들여 쌓아 올린 아름 다운 빌딩에 걸맞는 이름도 만들어야 하고  외장 장식 내장 장식도 해서 뽐내야 하는것 처럼  블로그에도 멋진 타이틀을 만들어 걸고, 내외부 장식으로는 멋진 스킨으로 아름답게 꾸며 야 한다.

    이렇게 완성되가는 웅장한  건물은 완공 하기 전에 벌써 세상의 이목을 받는것 처럼 탄탄한 블로그 역시  유저들의 추천과 사랑으로  벌써  뉴스아이가 되어 있을 것이다.

    그러나 아무리 훌륭한 건물이라 할지라도  실직적 분양자들을 유치 하기 위한 홍보를 게을리 해서는 안되는 것 처럼 블로그 역시  포탈 검색이나 메타블로그 같은 곳에 두루두루  홍보를 해서 트래픽을 늘리는 작업 또한 게을리 해서는 안될 것이다.

    시작 하라 시작과 함께 절반은 이룬다.

    대발이가 두어 달 전 처음 티스토리 개설 할때 첫날 방문자 1명으로 시작 했습니다. 
    그리고 비록 짧은 글이지만 지금은 32개의 포스트가 목록에 올라 기염을 토하고 있습니다^^

    포스트 20개 넘어 서 든 지난 7월 중순부터는 일 평균 방문자 수가 25명 정도로 늘어 났습니다.

    대발이 급 흥분 ㅋㅋ  아마 제글 보면서 실소를 날리실 분들도 계시 겠지만 가난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 간신히 중학교 졸업 하고 노가다 현장을 전전 하든 촌놈 대발이가 빌딩 짓고 급기야 손님들 마져 찾아 주시니 인원수가 문제 겠습니까?^^

    우리 고향 이웃 의령에서 삼성을 일으켜 세운 거장 이병철 회장 만큼이나 자랑 스러운 순간이 아닐수 없죠^^
    8월 중순경 포스트 30개 고지를 넘어 서면서 가슴이 쿵쾅 거릴 만큼 방문자 수가 대폭 늘어 가고 있습니다.
    몇일전 쓸쓸하게 타계한 이병철 회장의 손자 이재천씨에 대한 포스트 에는 이렇게 많은 분들이 방문 하리라고는 상상도 못했습니다. 기절 할뻔 했습니다.

    고인에겐 미안 하고 가슴 아픈 일이지만 무려 560명의 방문자가 제 포스트에 방문 해 주시니 이보다 더 큰 성공이 있을까요
    그리고 오늘 별반 특이한 포스팅 없지만 방문자수가 무려 120명에 육박 했습니다.
    대발이가 본 책 중엔 씨크릿 이란 책이 있는데 세상의 부호 2프로 만 아는 비밀 을 기록 한 책 이라고 합니다.

    T,back: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