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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박들의 골 때리는 망언들

    2016. 11. 30. 22:43   이따구 정치판

    친박과 진박을 거쳐 골수 친박,골박으로 진화 하며 끝까지 박근혜의 똥구녕을 핥고 있는 골수친박 의원중  한명인 홍문종 새누리당 의원은 지난 해 성완종 경남개발 회장 이 2억을 건넸다며 메모지에 남긴 리스트에 올라 검찰의 수사까지 받았든 인물로   29일 박근혜의 대국민 담화가 나온뒤 탄핵정국이 뒤집어 질 것이라는 예상을 하고 야당이 약이 좀 올랐을 것이라며 국민을 대변해 탄핵을 주도하고 있는 야당을 겨낭한 망언을 해 지탄을 받고 있습니다.

    그기다 또 한 골박인 김종태새누리의원 역시 광화문에 나와 국정농단을 규탄 하는 190만 촛불을 빨갱이라고 해 전국민의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성골 진박 김진태새누리의원이 촛불은 촛불일뿐 바람이 불면 꺼진다라고 해 촛불에 기름을 부은데 이어 또 한번 수백만 촛불 국민을 빨갱이로 폄훼하는 망언으로 공분을 사고 있는데요

    이것이 그동안 새누리당이 국민을 어떤식으로 제단 하고 세뇌 해 왔는지를 알수 있습니다.

    정말 이번 20대 국회가 여소 야대라서 얼마나 다행 이고 천운 인지 모르겠습니다.

    만약 지난19대 처럼 여당이 우세 했다면 지금 같은 난국은 또다시 뭍혀 버렸거나 축소 또는 왜곡 되었거나 했을것이라 생각 하니 정말 아찔 합니다.

    그 연장선에서 야권의 훌륭한 인물들을 종북 으로 매도 하거나 또는 개검을 이용해 마녀 사냥으로 흠집을 내 국민들로 부터 버림 받도록 유도 해 왔다는 걸 알수 있습니다.

    각종 비리나 정치적사건들은 언론과 결탁해 본질을 왜곡하는 물타기 언론 플레이를 하는 것도 모자라 그것을 성토하는 국민들을 빨갱이나 종북세력으로 호도 해서 양극단의 진영논리로 파묻어 버렸습니다.

    그동안 많은 국민들이 친일매국 기득권 집단의 지역주의와 진영의
    논리에 휘둘려 왔다는것을 이번 기회에 확실히 깨달았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전대미문의 박근혜 국정농단사건은 어쩌면 하늘이 대한민국에게 또 한번의 기회를 내려 준 것이라 생각 합니다.

    새누리라는 이름을 뒤집어 쓴 사기집단이라는 실체를 확실히 보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차라리 검은색 이라면 철저히 경계를 할수 있지만 새누리 처럼 그렇지 않은듯 그런 회색빛 집단은 판단이 어렵기에 더 무서운 법입니다.

    그런대 우리는 자칭 친박이라 일겉는 이정현,홍문종,최경환,서청원,김진태,김기춘,우병우등의 인물들을 통해 친일매국 집단임을 확실히 확인 할수 있었습니다.

    이제 대한민국은 이것을 기회로 사이비 집단을 걷어 내고 새롭게 다시 거듭 날것이라 생각 해 봅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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