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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로그 수익 아이템 CPP란? 왜 진작 몰랐지?

    2015. 3. 22. 23:37   블로그팁

    오늘은 블로그의 수익 아이템에 대한 공부를 좀 해 볼까 생각 하여


    이곳 저곳 헤메다 보니 그동안 블로그 수익을 창출하기 위해 나름 노력도 해 보았지만 


    아직도 내게는 머나먼 길임을 깨닫게 되었네요


    그동안 대충 알고 있었든 용어들중  클릭당 지급율 CPC에 대해서는 

    나름 애드센스를 하면서 많이 접하다

    보니 익숙 합니다만 

    CPP 아이템이란건 뭐지? 하게 되네요


    노출당지급율CPM  실적당 지급율CPS  액션당 지급율CPA는  대충 뜻을 간파 해 알고 있긴 한데  

    CPP아이템은 좀 생소 한 용어 이고 어떻게 이루어 지는 것인가 하고 이곳 저곳 수익형 대형 블로그들을 탐문 하다  문득 또 이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블로그 를 하는 이유와 목적은 뭘까?



    저는 가끔 블로그를 하면서도 이런 생각을 하지 않을수 없었는데요
    오늘 이곳 저곳 탐문 하다 보니  그동안은 대충 수박 겉핥기식 으로만 알아 왔든 블로그의 뜻 
    그리고 언제 누가 시작 하게 된건지 궁금 해서 안돼 겠습니다.
    내 블로그명 공부하는 남자 답게 지적욕구가 확 땡겨 검색 할수 밖에는 별도리가 없습니다.
     

    그리고 일단 블로그란 무엇인지  먼저 알아야  왜 수 많은 사람들이 블로그를 하는지에 대한 이해를 할수 있을것 같아 여러가지 체널을 통한 검색으로 한번더 공부해 보기로 했습니다.

    그동안 제가 습득한 기본적인 지식으로는

    블로그는 웹web 과log의 합성어이며 인터넷에 웹언어로 기록해 전송하는 일인 미디어 기능 으로서

    또는 개인의 일기나 생각 지식등의 정보를 인터넷상에 업로드해 많은 사람들과 함께 공유하여 유익을 얻자는 뜻에서 만들어진 인터넷 개인 웹페이지를 뜻하고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왠지 이것 만으로는 설명도 부족 한것 같고 궁금증이 해소 되지 않는 건 여러분들도 마찬가지일것 같아 좀더 심도 있게 알아 보기로 했습니다.

     최초로 블로그를 만든 사람은 누구지?

    그럼 최초에 누가 무슨 목적으로 만들게 되었지?
     
    뉴욕타임즈는 1994년 저스틴 홀이 개인 일기형식으로 기록한 웹페이지를 최초라고 보도 한바 있습니다.

    그러나 그 이전인 1993년 미국 일리노이드 대학 국립 수퍼컴퓨터 활용센터에서 개발한 모자이크(Mosaic)가 자체 웹사이트에 만든 사이트에 다른 사이트를 링크해 놓은것이 블로그의 원형 이라고 하는 군요

    이때 주도한 사람이 마크 안데르센 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이때 까지는 블로그라는 용어가 사용되지 않았답니다.

    그럼 최초로 블로그라는 용어를 부른 사람은 누구지?

    1997최초로 작가 존 버거가 weblog라는 용어를 사용 했지만 web+log단어가 결합된 용어 였습니다.



    1999년 드디어 미국의 피터 머홀츠가 개인 싸이트에 wee blog라는 용어를 최초로 사용해 비로소 blog라는 독립된 용어를 사용한 것으로 공식 인정 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처음엔 개인이 만든 사이트를 통해 일기형식의 글을 인넷에 업로드 하든  것이 뉴스도 빼껴서 올리고 자기가 목격한 사건이나 사고등을 직접편집해 올리면서 점차 일인 미디어 형식을 갖추어 나가게 되었고요

    이것이 앞으로 큰 혁명을 불러 올것이라는 것을 일찌기 간파한 대형 사업자들이 참여 하면서 누구든 쉽게 블로그를 소유 할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 지게 되었답니다.

    대표적 글로벌 사업자로는 블로그닷컴을 인수한 구글과 블로그서비스는 아니지만 블로그의 기능을 일부 갖춘 소셜 네트워크 기업인 트위트나 페이스북등을 들수가 있고


    국내는 2003년 다음과 네이버가 처음으로 블로그 서비스를 시작 하면서 폭발적 으로 블로그가 만들어지기 시작 했습니다.

    그리고 요즘은 대부분의 생활 자체가 온라인에 연결된 라이프 스타일로 고착화 되어지면서 블로그 없는 인터넷 유저를 인터넷상의 귀신이라 한다는 군요...  참!

    이런 형편이고 보니 너도 나도 블로그를 개설 하지 않을수 없게 된것 같습니다.

    블로그 의 목적

    그럼 블로그를 어떤 목적으로 개설 하는 것일까?

    저도 블로그를 개설 한지는 거의 5년 쯤 된것 같습니다.

    처음 제가 블로그를 개설한 목적이 좀 속물적이긴 하지만 용돈을 버는 차원에서 시작 했지요

    그리고 그 목적의식은 아직도 일관되게 지켜 나가고 있습니다만

    생각대로 그렇게 쉬운일은 결코 아닌것 같습니다.

    그렇게 블로그 활동을 하면서 이곳저곳 블로그들을 많이 접해 보다 보니 다양한 이유와 목적을 가지고 운영 한다는것을 엿볼수가 있었습니다.

    블로그를 개설 하는 이유는 아주 다양한것 같았습니다.

    개인의 일기를 작성 하기 위해

    또는 자기가 발견하고 취재한 뉴스를 전하기 위해

    상품의  홍보나 판매를 위한 방편으로 또는


     

    블로그를 통한 머천트 활동에 활용하기 위해
    저같은 경우 요부분이 상당히 땡겨 시작 했지요 ㅎㅎ

    또는 전문 지식과 정보 전달을 목적으로

    아무 이유없이 그냥 자기가 발견하고 소유한 좋은 음악을 공유 하고 싶어서

    키우는 강아지가 너무 예뻐 자랑 하고 싶어서

    사회에 불편 부당한일에 대해 고발하는것을 목적으로  또는

    블로그들과의  상호 연결이 가능해  지면서 커뮤니티를 형성할 목적을 갖고 블로그를 개설  하는 사람들

    이렇게 다양한 이유와 목적을 가지고 블로그를 만드는것 같습니다.

    지속적 활동과 일관된 정체성 유지

    그리고 많은 파워블로그들에서 느낀 것은
    처음 만든 목적에 부합해 정체성을 잃지 않고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는 것은 상당히 중요한 일이라는 것입니다.

    일관된 정체성으로 운영되어진 대형블로그들에게서 공통적으로 느낀 것은 많은 시간이 지난후 블로그는  자신의  또 다른 분신이 되어 가치와 존재성을 갖춘 무형의 인격체가 되어 가고 있다는 것을 발견 하게 되었습니다.


    블로그의 지향하는 바에 따라 마치 햋빛을 향해 뻗어가는 나무 가지 처럼 지향하는 방향으로 커가게 되므로 첫 시작이 상당히 중요 한것 같았습니다.

    아따 이 양반
    왜 또 갑자기 블로그가 뭔지 해가며 이렇게 긴글로 뜸을 들이는 거야?

    요즘 블로그 모르는 사람 어디 있다고

    요즘 긴글  좋아 하는 사람  누가 있다고....

    하실 분들  있으실 줄로 압니다.

    위에서도 언급한 사항 이지만  처음 추구 하든 방향을 일관 되게 이끌어 가기 위한 노력의 일환 입니다.

    이해 해 주시길 빕니다.

    제 블로그는 처음 부터 주구장창 수익머니  블로그다 라고 말합니다.

    좀 쭈글 스럽고 우습고 한심 스럽게 생각 되실줄 압니다.

    그런데 그보다 더 한심 한건  말이 수익 블로그지 완전 깡통 블로그 입니다.


     


     
    정말 이래서는 안돼 겠구나 싶어 다시 도전 의식을 불살라 목적에 걸맞는 블로그로 거듭나야 겠다는 생각에  이렇게 끄적여 보는 것입니다.

    조금 긴글 이지만  너무 짧은글 보다는 낳지 않을까 해서 이니 이해 해 주세요


    그동안 바쁜 직장일에 매달려 제대로 연구할 시간적 여유도 없었고

    요즘 대부분 CPS나 CPA만으로 활동 해야 하는 제휴 마케팅에는 솔직히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잘몰라 그냥  포스트 작성 해두고 클릭 일어나면 되는 애드센스 하나만 걸어 두고 있는 형편 입니다.

    직장에 얽매여 있다보니 포스팅할 시간도 별로 없고 글재주도 딸려 8개월이 지나도록 170여편의 글 밖에 작성 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처음2~30명 이든 방문자가 요즘은 평균
    백 오륙십명 으로 늘었습니다.

    좀 기교를 부려 유행 하는 키워드로 포스팅 을 하는 날은 800명 까지 찍기도 했지만

    잘못해 어뷰징으로 처리 될거 같아 요즘은
    심하게 키워드에  도전할생각 없이 느끼는 대로
    글을 적자는 주의로 가고 있습니다.

    3년 넘게 휴면계정으로 방치 하다가 다시 시작 했다고는 하지만 벌써 8개월이 다 되가는데도

    수익은 겨우 60달라가 적립된 상태라 이래선 안돼 겠다 싶어 뭔가 새로운 방법을 모색 해보고 있는 상황 입니다.

    사실 요 근래 몸이 안조와  비실 거렸더니 강제로
    휴무 하라고 해 조금 시간적 여유도 있고 해서

    수익 블로그들의 최근 동향을 살펴 보든중
    딱 제 눈의 레이다에 걸린 아이템 좋은 제휴사를 만나 이렇게 소개 해 드리자는 뜻에서 포스팅을 합니다.

    바로 디비 판다라는 마케팅제휴사 입니다.

    우선 여러 체널을 통해 확인한 바로 힘없는 대행사들이 겪는 확정율에 대한 삭감 조치 같은 일을 당할 염려는 없는것 같습니다.

    힘이 없으면 광고주들에게 휘둘려 약속한 광고비를 제대로 다 못받는 일도 있는가 봅니다.

    그런 일을 겪지 않아도 될만큼 교섭능력이 뛰어나다는 뜻이겠죠

    CPP란?

    그리고 여타의 대행사에 비해  소정의 양식에 따라 포스트를 작성 하면 지급 해주는 방식CPP와 CPA를 연동한 아이템 을 많이 갖춘것 같아
    좋은것 같습니다.

    디비판다 라는 마케팅 제휴사 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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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여타의 블로그들 처럼 CPS방식에는 자신이 없어 여러번 시도를 하면서 가입한곳은 많이 있지만 대부분 휴면 상태로 방치 해둔 상태 입니다.

    일단 여기는 포스트와 액션만으로도 지급 한다고 하니 그닥 잘 쓰지는 못하지만 한번 도전해 볼 생각 입니다.


    DB단가도 상당히 괜찮은 편인것 같습니다.

    네이버 검색10페이지 이내에만 노출 되면 지급이 되는것 같습니다.

    특히 포스팅에 자신 있는 분들이라면 도전 해볼 만 한 곳인것 같습니다.

    본 포스팅은 DB PANDA로 부터 소정의 홍보비를 약속 받아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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