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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직업이란 천부적 권리이다

    2014. 5. 22. 00:48   직업의 종류

    세상에 권리를 선포 하다.

    직업은 천부적으로 신이 부여한 신성한 권리이다


    사람이 태어나서 살아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먹고 입고 잠자고 쉬기 위한 안식처가 있어야  한다. 이른바 의식주라고 하는것인데 사람의 천부적인 생존 형태이다.
    사람이 생존키위 해서는 필요 불가결 하게도 먹어야만 살수가 있다.
    생명의 영위를 위한 최소한의 에너지를 자연과 세상에서 공급받을 권리와 의무를동시에 부여 받고 이세상에  태어난 것이다.
    직업은 신이 인간에게 내린 권리이자 의무다
    종교적  관점에서 논할때  우리 몸은 흙으로 빚어졌다.
    금단의 열매  선악과를 취함과 동시에 신의 저주로 생명은 유한해지고
    신이 인간에게 내린 영생의 축복은 거두어 갔다

    생명 유지를 위해 남자에게는 평생 땅을 일궈야만 하는 형벌을
    여자에게는 산고의 고통을 내렸다.

    직업은 신이 인간에게 내린 형벌 이지만 동시에 수고의 보답으로 주어진 생명연장의 신성한 권리다.

    그렇기에 직업은 그 누구라도 함부로 건드릴수 없는 신성의 권리다.


    사람들이여 세상에 큰소리로  선포 하자 
    그러나 수고 하여야 하는 의무는 있다.

    그냥 가만히 있는데 하늘에서 음식이 뚝 떨어지지는 않는다. 

    직접 열심히 땅에 땀흘려 곡식을 재배해서 그것을 수확해서 필요한 에너지를 얻든지 
    아니면 그렇게 곡식을 생산한 사람에게서 얻어와서 필요한 에너지를 충족 해야만 하는 것이다.

    그러나 누구든 힘들여 지은 곡식을 아무 댓가 없이 주지는 않는다.
    그러기에 옛날사람들은 자기가 가진것으로  농산물과 직접 교환하는 물물 교환으로 에너지를 공급 할 수 있었든 것이다.

    현재는 통화로서 그가치를 메기고 그것을 지불하고서야 얻을수 있다. 그리고 물건을 살수있는  돈은 무슨 일에 대한 댓가로 지불받는것이기에 그돈을 벌기위해 사람들은 일을해야 하는것이다. 
    그렇게 하는 모든 행위들이 바로 직업을 통해서 이루 진다.
    다양 해 지는 직업의  세계와  종류


    사람은 동물과 달라서 도덕과 염치라는것이 있고 또한  몸의 체온을 유지하기위한 털이 없기 때문에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의복이 필요하다.

    옛날엔 단순히 체온유지와 특정부위만을 가리는 정도로 인식 되어졌든 의복이 현대에 와선 다양한 형태로 발전해서 일종의 사치와 패션의 형태로 까지 승화 된 상태다.

    그렇다 보니 이름있는 디자이너의 제품은 부르는게 값이될만큼 고가로 거래되고 있다,


    이렇듯 한벌의 의복도 우리의 삶의 척도와 그사람의 가치기준으로 까지 자리 매김 되다시피 하다보니 이젠 먹는것과 함께 필요를 충족하고자  재화의 필요성이 더 절실 해지고 있다.
    의 식 주의 진화와 발전
    더욱 많은 재화를 창출 하기 위해 각양각색의 직업들이 등장하고 그것이 세상에 어필 되어서 성공하게 되면 인기직종으로 각광을 받게 되는것이다.

    인간은  먹고 입는것 만큼  편안한 삶의 공간을 가져야 한다.
    주거 공간은 모든 위험으로부터  그리고 인간의 존엄성을 유지 시켜 주기에 그것의 중요성과 필요성은 두말할 가치도 없는 것이다.

    그러기에 의식과 더불어 인간의 주거공간의 발전도 비약적으로 발전해 왔다.

    현재는  유비쿼트스 시스템의 주거 공간까지로 발전했다. 

    유비 쿼트스 망으로 집 밖에서도 휴대폰으로 밥도 할수있을뿐아니라, 
    도둑이 침범 하게 되면 곧바로 자동으로 가가운 방범초소로 바로 연락이 된다. 

    이외에도 편리함과 안락함은 돈만 있으면 자기 개성에 맞게 해결할수 있으니 
    사람들은 돈에 모든걸 걸고 재화를 창출 하려고 안간힘을 쓰는것이다.

    그래서 세상에는 이루 말할수 없이 많은 직업들이 생겨 나고 성공하든지 사양 하든지 하며 지금에 이르러 그 수가  상상을 뛰어 넘는다고 할수있을것이다.

    작금에 이르러 노동의 신성함이 일부 권력층과 지배계층에 의해 많이 훼손되고 왜곡 되어 왔다.

    일부 정치권력과 자본가들에 의해 길들여 지고 좌지우지 되는 노동의 천부적권리는 
    노동이 지배구조의 수단으로  전락되고 신성은  추락 되고 말았다.

    우리는 다시 천부적 권리를  되찾고 이땅위에  노동의 신성함을 다시 부여 해야 한다.

    노동은 천부적 권리 임을  세상에 다시 재 천명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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