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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워 블로그를 만드는 포스팅- 나도 글을 잘 쓰고 싶다.

    2015. 6. 28. 21:48   블로그팁/파워블로그

     

    방문자를 늘리는 글쓰기 어떻게 해야 하나?

    #이 글은 제가 글을 잘써서 다른 분들에게 내용을 전달 하려는 목적 보다는 제 스스로를 다잡아 보고자 하는 뜻으로 긁적 거려 보는 글입니다.#

    블로그 방문자가  찾아 오기도 어려운데 그냥 쉽게 나가 버린다면 얼마나 애석 하겠습니까?

    블로그 방문자수를 높이는 일은 누구든 마음 먹고 한다면 그리고 조금만 포털의 구조를 이해 하고 키워드를 만들어 낼수 있다면 그렇게 어려운 일은 아닐 것입니다.

    제목 만으로도 유저들의 조회수를 대폭 늘일수가 있을 텐데요 그러나 중요한건 네티즌들을 블로그내에 얼마나 오래 붙잡아 두는 가 입니다. 

    인터넷은 넓고 정보는 홍수를 이루고 있습니다.

    어지간 한 메리트가 없이는 네티즌을 블로그내에서 오래도록 머물수 있도록 붙잡기가 힘이 듭니다. 

    네티즌들은 기다려 주는 아량이나 배려가 없는 바람과 같은 존재라고 생각 해야 합니다.

    네티즌은 자기의 호기심을 자극 하거나 필요한 정보를 얻을수 있거나 재미가 깨가 쏟아 지게 될때 시간을 들여서 블로그 내에 머물러 있겠죠.

    그러기 위해서는 발행하는 포스트의 내용을 사용자 입장에서 만들어 내지 못한다면 결국 유입수는 많겠지만 페이지 체류 시간이 기준 이하로 떨어지게 되고 이탈율을 높혀 블로그지수를 떨어뜨리게 될것이고 결국 검색봇에 의해 어뷰징으로 판단 되어 저품질로 퇴출 당할수도 있습니다.

     

     

    체류시간은 블로그 지수에 아주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눈길을 거두고 돌아 서려는 유저들을 붙잡아 두기 위한 좋은 방법은 없을까를 생각 해야 합니다.

    그리고 방법은 있다 입니다.

    한번 짚어 봅시다.

     적절한 폰트의크기와 이미지의 삽입으로 시선을 끌고 내용이 지루 하지 않을것

    네티즌이 블로그에 방문하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될 것입니다.

    첫째 순수하게 자신의 필요한 정보를 얻기 위해 포털의 검색 으로 유입되는 경우도 있을 것이고 둘째 추천인이나 타사이트의 링크 를 따라 들어 올수도 있을 것 입니다.

    다음은 자신이 평소  이웃 블로그로 즐겨찿기 목록에 올리고 우호적 방문 을 한경우를 들수도 있습니다.

    처음 방문자의 경우를 순수유입 이라고 하고  두번째의 방문자를  일반 유입자 라고 하고 셋째의 경우를 가리켜 우호적 유입자 로 분류 하고 있습니다. 

    순수 방문자의 유입이 많은 블로그가 가장 바람직하다고 합니다만 어쨌든 내 블로그를 방문한 유저를 오래도록 블로그에 체류 시키고 재차 방문을 유도함으로서 블로그 지수를 높히는것이 파워 블로그 로 가는 가장 빠른 지름길이 될것 입니다.

    그렇다면 우선 방문자가 글을 끝까지 읽어 내려 가도록 몇가지의 기술적인 테크닉을 발휘 할 필요가 있습니다.

    물론 가장 중요한 것은 내용에 있다는 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겠지만 말입니다.

    남들이 흔히 다룰수 없는 전문지식 정보를 다룬 다면 그보다 더 좋은 글은 없겠지요 

    그러나 일반적으로  블로그들이 제공 하는 것은 별반 큰차이를 보이지 못하는것이 대부분인 것을 감안해 볼때 몇가지 기술적인 테크닉으로 체류 시간을 유도할 필요가 있습니다.

    첫째는 가독성입니다. 

    맟춤법과 띄워쓰기 오타를 최대한 줄이는 한편 글자의 크기 와 탭의 간격등 을 적당히 조절함 으로써 읽기 편하게 만들어 주는 것을 말합니다.

    지나치게 신경을 써서 글을 읽게 되면 시선이 피로 해지므로  가독성은 이런 피로함을 줄여서 최대한 편하게 볼수 있도록 해주는 테크닉이라 할수 있을 것 입니다.

    둘째는 계속 되는 호기심의 유발 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포스트의 맥락에 메칭이 되는 이미지 동영상을 중간 중간 삽입하고 중요한 포인트에는 폰트의 칼라나 크기로 강조를 해 주도록 합니다.

     

     

    좀 뜬금 없지만 이쯤에  이런 모호한 이미지 사진을 하나 올려 줌으로써 시선을 끄는 이런것도 일종의 테크닉이라고 할수 있겠죠...^^

    다음 줄에서는 뭔가가 나올것 같은 긴박감이나 긴장감을 조성 해 글을 끝까지 읽어 내려 가도록 만드는 것입니다.

    이 부분은 기술적 테크닉으로 보기 보다는 글쓰는 저자의 자질쪽의 기술에 가까운 고도의 테크닉으로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셋째는 내용의중복 을 피해서 자질구레함을 없애야 할 것 입니다.

    원하는 정보의 핵심을 콕 집어 열거 하되 중언부언 하지 않도록 하여 빠르게 진도가 나아가도록 해야 합니다.

    전달하려는 내용을 지루하지 않토록 유지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런것들은 글쓰기에 있어서의 테크닉에 해당 되는 기술적인 문제이지만 상당히 중요한 요인이라 할수 있을 것입니다.

       

    내용의 흐름이 끊기지 않고 일관성을 유지 할것

     

    위에 열거한 것들이 기술적인 테크닉 이라면 지금 부터는 저자의 자질과 역량에 의해 좌우 되는 내용상의 문제 를 짚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내용의 흐름이 일관성을 유지하면서  흐트러짐이 없어야 할것입니다. 

    저도 이부분에서 특히 실수를 저지르고 헤메는 경우가 많은데요.

    글을 읽어 가다보면 처음  이야기를 하고자 했든 내용에서 벗어나 의도 되지 않은 내용으로 흘러 가든지

    중심 내용 이 흐려진 글로 포스터가 진행 되어지는 경우를 많이 겪게 되는데 이런 경우 노련한 분들은 몇번의 재 작업으로 수정 보안 하여 흐름을 제대로 잡아 가지만 초보자들의 경우 그렇게 쉽진 않은것 같습니다.

    만약 이러한 문장을 접한 네티즌에게서 추천이나 재 방문을 기대 하기란 어려울 것 입니다.

    재방문을 유도 하기 위해서 라도  내용에 정성을 들여서 꼼꼼히 살피고 재작업을 마친후에 발행을 하는것이 바람직 할 것입니다.

    어줍잖은 글을 올리면서 낚시성 제목만으로  방문자수를 끌어 올릴 경우 얼마지 않아 저품질로 퇴출될 것이 뻔합니다. 

    한순간 방문자는 대거 끌어 올릴수 있을진 몰라도 결국 한순간 무너지고 말 사상누각과 다를바가 없다는 것입니다 

    글의 주제가 뚜렸하면서 간략하여 방문자가 쉽고 명확하게 이해 하게 할것

     

    그리고 글이 무엇을 지목 하여 쓴것인지를 확실하게 인지 시킬것 그러면서 어려운 미사 여구보다 간략 하지만 뜻이 확실한  문장으로 채울것

    어떤 문장을 보면 화려한 미사여구를 사용하여 나름 유식해 보이는것 같은데 실상은 이야기의 진척도 없으며 무엇을 말 하려는지를 정확하게 표현 하지 못해 안타까운 경우를 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마치 안개속을 헤매는 듯 한 흐리멍텅한 내용으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제 경험 인데요 어떤 블로그의 글을 제가 접하며 느낀 것입니다.

    영화감상에 대한 리뷰를 전문으로 하는 블로그로 포스팅의 수량도 엄청 나고 일 방문자도 평균 2000명이 넘는 블로그 였습니다.

    처음 방문자의 숫자를 보고 그 글을 읽게 되었는데 처음 몇줄을 읽으면서 저는 글이 맞춤법도 제대로 맞지 않고 띄워 쓰기도 잘 안되고 해서 몇줄을 읽다가 실망 하고 그만 읽으려 하는데 이미지가 확 끄는 바람에 또 그 다음줄을 읽기 시작 했고 그런데 처음 엔 좀 실망 스러 웠든 틀린 맞춤법 같은 것은 문제가 되지 않을 만큼 읽을수록 뭔가 재미가 있는 거였습니다.

    저자는 한글에 대한 어떤 맞춤법 같은게 좀 서툴긴 했지만 내용면 에 있어서는 어떤 뛰어난 작가 못지 않은 실력과 정성을 지니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아하 이래서 이 블로그가 파워 블로그가 되었구나 하는 강한 느낌을 받았고요 다른 글 다른 페이지에 계속 머물면서 그 블로그에 오랜 시간 동안 푹 빠졌 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 블로그에는 내용에 관한한 정말 혼신의 정성을 들여  기록 했다는 저자의 정성이 가슴에 확 파고 들어 오는 걸 여실히 느낄수 있었 습니다.

    글의 기교도 중요하지만 제가 여실히 느낀 것은 글의 완성도나 충실도가 얼마나 되느냐 와 정성을 얼마나 기울여 썼느냐가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해준 블로그 였습니다. 

     

    마치 안개속을 헤매는 듯 한 흐리멍텅한 내용이 되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실상은 포스트를 작성하는 글쓴이가 정보의 내용에 대한 제대로 된 지식이나 정보 가 없이 욕심이 앞선 경우에 글을 길게 늘어 뜨려서 글 수만을 채우려 하다 보니 흐리멍텅한 글이 만들어 진다고 할수 있습니다.

     

    이경우가 네티즌으로 하여금 가장 신뢰를 상실 하게 하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글을 쓰려는 분은 글의 주제와 목적을 완전하게 전하기 위해서는 사전에 전하려는 정보와 핵심을 정확하고 면밀히 검토 하여 네티즌의 가려운곳을 시원하게 긁어주는 포스팅으로 신뢰를 쌓아 나간다면 그 글에서 느낀 신뢰가 내 포스트 전체에 대한 신뢰로 연결 되어 소기의 목적을 이룰수 있다고 여겨 집니다.

    이 세가지만 확실하게 지켜서 글을 쓴다면 다른 군더더기를 아무리 덕지덕지 붙혔다 해도 얻지 못하는 결과를 얻을수 있을 것입니다.

    결국은 블로그를 방문한 사람들의 심리를 잘 파악 하여 처음 부터 끝가지 단숨에 읽혀지고 그내용에 무릎을 칠수 있도록 내용의 충실함을 꾀하고 글과 함게 이미지를 적절히 안배 하여 지루 하지않게 한다면

    네티즌은 그런 포스터에는 깊은 인상을 받고 그러한 포스터에 인색함 없이 호감을 표시할 것이고 공감 댓글이나 추천의 열매가 알알이 열리고 맿힐 것입니다.

    그렇지만 아마 거의 대부분의 블로그 운영자님들의 생각은 알지만 잘안된다는 게 문제 라는 것이겠죠^^

    처음 제목으로 호기심을 자극 하여 조회를 유도 하고

    그런후에 몇줄 눈으로 훑다 이내 돌아 서지 못하게 계속 긴장감과 호기심을 자극하고 내용면에 있어서 정말 알찬 정보다 라고 칭찬 받을수 있는 포스트가 되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말처럼 그렇게 쉬운 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되도록 훈련 하면 언젠가는 된다는 확고한 신념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 하고 있습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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