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의 수익 목표액을 정해 보자

수익을 위한 설치형 블로그 티스토리

블로그 중 사용자가 자유로이 전체 프레임 구조나 요소들을 변경 편집 할수 있는 보급형 블로그로는 다음 에서 회원들을 유치및 유지 하기 위해 제공 하고 있으며 초대장을 받아 개설 할수있는 블로그 로 티스토리 블로그가 유일하다고 할수 있습니다.

일명 티스토리 블로그를 가리켜 설치형 블로그라고 부릅니다.

다음의 카페 나 블로그 네이버 카페 나 블로그는 프레임 워크 솔루션은 다음과 네이버가

자체 제공하는 프레임의 구조 일부분과 일부 요소의 추가나 편집은 할수  있지만

과도한 트레픽의 유입에따른 비용이 만만치 않기 때문에 엄격히 제한을 하고 있는 반면 티스토리 블로그는 자체 프레임구조 또는 요소 변경을 사용자 가 자유로이 할수 있을뿐만 아니라 유입되는 콘텐츠의 트래픽에 대해 제공자비용이 발생하지 않기때문에 제공자측과 사용자측 모두 기브앤테이크의 기본정신에 부합되는 구조를 가지고 있는 툴 이라고 할수 있을것입니다.

제 티스토리 블로그는 중간에 상당시간 방치 하다 다시 블로그를 시작 한지도 4개월쯤 되었네요
아직은 여러가지로 미약한 수준 이긴 하지만 처음 보다 기본 방문자가 일 120명 수준 까지 늘어나 첫달의 3배 정도가 되었고요

나의 블로그에 적합한 광고 매체의 선택

그 어렵다는 애드센스 광고를 티스토리에 랭크 하고 3개월 째 기본10달러를 기록 해 구글 측으로 부터 이런 기분좋은 메세지도 받았답니다.

(다음 업데이트후 부터 에버노트가 플러그 되지 않아 이미지를 볼수 없는 상태 입니다.)

광고 수익10달러가 발생 되어 애드센스 에서 pin번호를 수취인의 주소로 직접 우편을 통해 보내 줍니다.

이런 내용이 담긴 메일을 받았고요

현재 우편이 도착 하기를 기다리고 있는 상태 입니다.

애드센스의 규칙은 매우 엄격 하여 정책위반을 하게 되면 그동안 공들여 놓은 모든것이 수포로 돌아 가는데요 불량 및 불건전 콘텐츠를 발생 시키는 블로그 또는부정클릭 복사 전제 블로그 페이지당 3개 이하로 규정한 광고 개수 위반 유사 콘텐츠와 같이 게재 하는경우 클릭유도 등 이러한 정책에 충실 하지 못한 블로그에 대해서는 단호한 처분을 내리기 때문에 항상 조심 해야 하죠

처음 경고 조치후 개선이 되지 않을경우 계정까지 폐쇄를 해 버리는 불이익을 당하게 됩니다.

한번 폐쇠된 계정으로는 다시 애드센스 광고를 달수도 없기때문에 항상 자신의 블로그에 대해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합니다.

그러나 애드센스는 이러한 엄격한 정책이 있는 반면 자신들이 약속한 것은 칼같이 지켜 주는 신용이 있기 때문에 많은 블로그들의 선망이 되고 있죠

애드센스 광고를 게재 할수 있는 자유로운 블로그는 보급형 블로그 중에는 티스토리 블로그 뿐이 기 때문에 수익을 위한 많은 유저들이 티스토리로 유입 되고 있죠

네이버 나 다음에서 제공 하는 카페는 오직 커뮤니티를 위한 툴 이며 또한 양사에서 제공하는 블로그는 일인 미디어기능 으로서의 사회 공헌및 기여 형식의 툴을 담당 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보면 될것 같습니다.

반면 티스토리는 수익을 위해 애드센스 뿐만 아니라 링크프라이스나 다양한 머천트 광고를 게재 할수 있기 때문에 티스토리의 가장 큰 매력이라고 할수가 있겠습니다.

제 블로그가 첫달 발생한 수익금은 2.6달러 였고요 두째달 3.67 세째달 7.99달러 네째달은 현재 3일 경과 한 상태이며 0.5달러를 기록 하고 있습니다.

갈수록cpc의 프로테지가 높아지고 있구요 cpc는
클릭당  발생하는 수익을 의미하며

수익을 위한 최선의 방법은 양질의 콘텐츠 생산

클릭당 높은 수익을 발생 시키기 위해서는 양질의 콘텐츠를 생산 하고 게재 하는 것이 가장 최선의 방법 입니다.
어떤 페이지에서는 클릭수는 많은데도 cpc단가가 약해 적은 수익이 발생 한 반면 어떤 페이지는 cpc단가가 매우 높아 클릭수는 작아도 많은 수익이 발생 하는데요
이것은 콘텐츠의 질과 상당한 관계가 있답니다.

양질의 콘텐츠에 경쟁적으로 광고주가 타켓 한 광고에서 클릭이 발생 했을 경우의 단가 상승 효과는 광고주들의 경쟁을 이끌어 내지 못한  페이지 광고 클릭 과 는 큰 차이를 보여 준다는 것이죠

제 블로그의 경우 지금은 많은 시간의 경과로 뒤로 밀려나서 검색유입이 거의 떨어져 버려 효과를 내지 못하고 있는 페이지중에 cpc가 0.1까지 달하는경우도 있었는데요
보통 0.03에서 머물든 것과 비교 했을때 몇배의 차이를 보여 주었습니다.

이렇듯 양질의 콘텐츠가 수익을 크게 좌우 하게 된다는걸 알수가 있습니다.

블로그 상호 커뮤니티의 중요성

지금까지는 블로그의 기본 콘텐츠 관리와 콘텐츠양을 늘리기에 급급해 콘텐츠위주로 매진 하여 왔든 제 블로그를 이제 부터는 수익을 위한 다양한 기술을 매칭 하는 방법으로 목표를 잡고 나아가 보도록 방향을 조금 바꾸어 운용할 계획 입니다.

수익과 순수 방문자의 수는 가장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무엇보다 방문자의 수를 높혀야 하는 목표를 설정 해야 겠지요

티스토리의 경우 유입수를 늘리기 위한 가장 최선의 방법은 메인에 노출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티스토리의 방침은 아무리 양질의 콘텐츠를 게재 하드라도 콘텐츠에 대한 추천의 수가 미약 하면 노출 시키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오직 추천수에 의해 메인에 게재 한다는 자체 규정을갖고 있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가 추천수를 늘리는 방법을 가만히 살펴 보니 추천을 받고 안받고는 커뮤니티와 많은 관련이 있는것 같습니다.

검색으로 유입된 방문자의 경우 필요한 정보를 습득 했드라도 추천을 하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는 것을 알았고요

추천은 서로 커뮤니티로 관계를 가진 블로그들끼리의 맞추천이 추천으로 이어 진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되도록 많은 타 블로그를 방문해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서로 추천 하는것이 가장 최선의 방법 같드군요

그만큼 커뮤니티를 형성 하기 위해서는 포스팅을 하는 만큼 중요 한 일이라고 할수 있겠죠

그러니 포스팅에 쏟는 만큼 이나 노력을 해야 하는 것이라고 생각 하며

나름의 규칙과 알고리즘을 갖고 임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가령 저같은 직장인 이라면 하루중 쉬는시간  또는 점심식후 휴식 시간을 이용해 타 일 일  일블로그 방문 댓글 달고  추천 하기 같은 자기 계획표를 짜고 실행 하도록 해 보는 것도 한 방법이 될것 같습니다.

그렇게 하루하루 계획대로 성실히 실천 하다 보면 차곡차곡

내 블로그로도 찾아주는 손님이 늘것이고 맞추천을 통한 추천수도

늘어 나게 되리라 봅니다.

처음  커뮤니티가 형성되기 까지는 많은 어려움도 따르겠지만  한번 커뮤니티가 형성되고 나면

재미도 붙게 되고 자신의 블로그도 차츰차츰 대 형화 되어 가리라 생각 합니다.

그러나 티스토리의 메인에 게재 되는 것으로는 대량의 유입자수를 기대 하기는 어렵고요
메인에서 한번더 일정 수준 이상의 추천을 받게 되면 이번에는 다음 이나 네이버  포털 싸이트 홈  메인에 게시 되는 행운을 얻게 되는데요

이럴경우 메인에 한번 게시될때 발생하는 유입자 수는 상상을 초월 하게 되며 몆만명이 되는 경우도 있다고  하며 이들에 의해 발생되는 광고 수익 또한 몇백 달러가 기본이라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경우는 정말 드물게 일어나는 일이며 상당한 필력과 기교와 지식을 필요로 한다는걸 알수 있습니다.

현재 상위 그룹에 속한 몇몇 파워블로그들 말고는 이렇게 큰 성과를 거두는 블로그가 그렇게 많지 않은 편이구요
그래서 크게 기대 할수 있는 편은 못되죠

그러나 확고한 목표 의식을 투철하게 가진다면 안되라는 법은 없으니 최선의 노력은 기울일 필요가 있겠죠

나만의 검색어를 개발 하자

그럼 다른 방법은 없을까 입니다.

물론 이런 대량 유입은 없겠지만 노력 여하에 따라 일정 수준의 수익을 발생 시킬수 있는 방법은 있습니다.

다음 구글 네이버 같은  검색 포털 사이트를 통해 검색 유입자의 수 를 꾸준히 증가 시키는 방법인데요 국내 양대 검색 포털중 80퍼센트 정도를 차지 하고 있는 네이버의 검색유입을 늘리는 방법이 가장 최선의 방법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네이버 나 다음 구글 같은 검색 포털의 검색등록에 등록 하는 것은 필수 입니다.

물론 네이버 외 다음과 구글의 검색유입도 항상 고려 하도록 해야 합니다.

이 방법은 크게 커뮤니티와도 상관 없이 이루어지는 순수 유입을 일으키기 때문에 커뮤니티에 약한 블로그들에게 는 상당한 효과를 거둘수 있죠

검색 등록까지 마쳤다면 네이버의 검색로직에 타켓되기 위해 어떻게 하느냐가 관건 인데요

어디든 일단 기본은 양질의 콘텐츠를 생성 하는 것 입니다.

그리고 다음으로 신경쓰야 할 것이 검색어의 생성 이죠

똑같은 내용의 구문 이라도 순서에 따라 랭크 순위가 차이를 보이는 경우가 많으니 세심하게 고려해 검색어를 만들도록 합니다.

그리고 중요 한 사실은 검색어 를 상위에 랭크 시키려는 욕심으로 콘텐츠의 내용과 상관없는 검색어 위주의 포스팅을 하다간 저품질 블로그로 낙인이 찍힐수 있으니 상당한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한번 낙인이 찍혀 버리면 네이버의 검색에서 퇴출 당하게 된다는걸 인지 하고 검색어와 내용이 깊게 연관이 있는 검색어를 생성 하도록 해야 합니다.

비록 인기 검색어는 아닐지라도 한 포스팅당 몇명이라도 꾸준한 방문자를 유입할수 있는 나만의 검색어를 만들어 나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런 검색어들은 타 블로그와 경쟁을 벌이지 않아 자신만의 검색어가 되므로 지속성을 가지게 됩니다.

그래서 이런 자신만의 검색어를 생성하는 포스팅을 계속 만들다 보면 어느 순간 일 몇천명의 유입자가 그것도 반짝 끝나는 것이 아니라 꾸준하게 유입되어 블로그의 수익을 안정화 시켜 주게 되는 것이죠

제 블로그의 경우도 어떨땐 바빠서 일주일 이상 포스팅을 못할때도 있지만 유입 되는 방문자의 수는 크게 변함이 없이 유지 되고 있고요

제 블로그의 포스팅은 대부분 별로 추천이 없는 상태 이지만 수익은 세달째는 처음 달의 세배 이상이 늘어 난것을 알수 있습니다.

그것은 제 블로그는 반짝 사라지는 인기성의 포스팅보다는 나름의 법칙을 둔 포스팅 위주로 가고 있기 때 문 입니다.

제가 원하는 목표나 제가 정한 법칙은 거창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언제나 일정수준 이상을 꾸준히 지속 시킨다는 것을 목표로 정하고 있기 때문에

법칙도 또한 포스팅한 내용을 제일 우선 순위로 생각해 검색어를 만드는 것 입니다.

지금은 비록 월 9달러 정도 이지만 다음달엔 월 20달러 그다음달엔 40달러 이렇게 일년후 월 200달러가 되도록 목표를 세우고 매진 할 생각 입니다.

오늘은 지난달 의 수익을 공개 하도록 합니다.

(제블로그의 포스팅 웹앱 기기는 겔노트3인데요 다음 업데이트 후 부터 에버노트가 플러그 되지 않아 이미지를 볼수 없는 상태 입니다.)

첫째 달에 공개한 수익과 비교 해 보면 약 세배정도의 수익이 발생 했는데요

콘텐츠의 양도 거의 세배 정도 늘어나 서로 비례해서 늘어난 것을 알수가 있죠

지금은 아주 미미해서 부끄러운 수준 입니다 만 양질의 전문 지식 콘텐츠를 양산 해서 갈수록 높아 가는 수익을 여러분들에게 공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 어떤것도 꾸준함과 노력만이 최선의 정답 임을 여러분에게 확인 시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 합니다.